-
감동 사대강 때문에 처녀 뱃사공 노래는 아득하게 멀어지는. 전두환 사형 판결문을 보면서도 정통성 있는지 보시라카테고리 없음 2016. 6. 24. 07:22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사대강 때문에 처녀 뱃사공 노래는 아득하게 멀어지는...2위.(감동) 전두환 사형 판결문을 보면서도 정통성 있는지 보시라3위.(감동) 지나간 그리움과 폭포는~ㅎ4위.(감동) 신고 열심히 해라 바야흐로(공말자야) ㅎㅎ5위.(감동) 바야흐로(공말자)가 발정이 났나보네 ㅋ. 1위. 사대강 때문에 처녀 뱃사공 노래는 아득하게 멀어지는...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이 노래는 가끔 낙동강교 지나갈때나
낙동강 근교에 가끔 일할때 흥얼거리고 했는데
요즘은 서글픔과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사대강으로 강 유역 풍경의 황량함이란 ..
예전에 낙동강 유역 채소밭에 푸르른 빛을 발하면서
튼실하게 자라던 그 많던 밭이란 밭은 모조리 사라지고
무성하게 우거진 잡풀 사이로
자전거 길도 예전엔 어쩌다 자전거 타고 달리던 모습이 보이던데
현재는 지나가는 그 무엇 하나 볼수없고
뻘줌하게 듬성듬성 있는 나무나
쉬어가는 휴식 공간도 아무도 찾지않다보니 스산한 분위기만 ..
왜 존재하는지 무엇때문에 저걸 했을까..
볼때마다 복원할수 없는 망가진 자연의 안타까움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을 할수없음
혼탁한 강물과 을씨년스런 풍경을 스치다가
샛강이나 꺼랑의 맑은 물을 보면 돌아가신 부모가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 반가울수가 ~
어디 낙동강만 그런게 아닌 한강 영산강 금강 다 글치만
제가 보고 느낀 낙동강의 황량함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네여
언제 어느 세월에 맑게 찰랑거리는 강물을 보면서
처녀뱃사공 노래를 신나게 부를날이 올까 ??
금수강산 자연은 그대로 보존해야지
왜 건들려서 ㅜ
사대강 어찌 하오리까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전두환 사형 판결문을 보면서도 정통성 있는지 보시라
12.12 5.18 1심 선고 판결문 전문(상)
서을지방법원
제30형사부
판결
사건 95고합 1228(일부) 파
95고합 1208(병합) 가.다.라.마.바.사.아
96고합 12(일부 병합) 파
96고합 38(병합) 가.나.다.라.자.차.카.타
96고합 76(병합) 다.카.타
96고합 95(병합) 파.하
96고합 127(병합) 다.
가.반란수괴
나. 반란모의 참여
다. 반란중요임무 종사(피고인 허화평, 허삼수에 대한 판시 제2 범죄사실에 대하여 인정된 죄명:
반란모의 참여
라. 불법진퇴
마. 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
바. 상관살해(인정된 죄명 :살인)
사. 상관살해미수(인정된 죄명 :상관살해미수, 살인미수)
아. 초병살해
자. 내란수괴
차. 내란모의 참여
카. 내란중요임무 종사(피고인 허화평, 같은 허삼수에 대한 택일적 죄명 :내란모의참여)
타. 내란목적살인
파.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방조
피고인. 1 가,라,마,바,사,아,자,타,파
두환, 무직(전 대통령)
310118-1037522
주거 서을 서대문구 연희2동 95의 4(2통3반)
본적 대구 남구 봉덕동 1035
피고인. 2. 다, 라, 마, 바, 사, 아, 카, 파
노태우, 무직(전 대통령)
321204-10479l1
주거 서을 서대문구 연희1동 108의 17
븐적 대구 동구 신용동 596
피고인 3. 나, 다. 차
유학성, 무직
270228-1052416
주거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1의 11 청구빌라 102호
본적 경북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 876
피고인 4. 다, 카, 타
황영시, 무직
261106-1025411
주거 경기 용인시 구성면 동백리 73의 50
본적 서을 성북구 장위동 219의 188
피고인 5. 나.다.차
차규헌, 무직
290201-1047617
주거 서을 마포구 서교동 409의 1
본적 경기 평택시 장안동 498
피고인 6. 다
박준병, 무직(전 국회의원)
340328-1037611
주거 서을 서대문구 연희동 46의 5
본적 충북 윽천군 청산면 한곡리 84의 12
피고인 7. 다
최세창, 무직
340417-1017312
주거 서을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1동 604호
본적 대구 중구 계산동 2가 88
피고인 8. 다
장세등, 무직
360927-1063737
주거 서을 서초구 서초동 1506의 46 롯데빌리지 4차 302호
본적 서을 성북구 동소운동 7가 97
피고인 9. 다. 카
허화평, 국회의원
371015-1052414
주거 서울 종로구 신교동 6의 55
븐적 서울 종로구 소격동 98
피고인 10. 다. 카
허삼수, 무직(전 국회의원)
360918-1011148
주거 부산 동구 초량2동 937의 1
본적 부산 동구 수정동 402
피고인 1 1 .다, 카
이학봉, 무직
380515-1052428
주거 서을 강남구 역삼동 624의 24
본적 부산 강서구 명지동 1550
피고인 12. 다
박종규, 무직
441211-1080011
주거 서을 송파구 송파동 162 성원아파트 10동 204호
븐적 대전 대덕구 대화동 543
피고인 13. 다
신윤회, 무직
410104-1074223
주거 과천시 주암동 70의 13 대일아트빌라 6차 301호
본적 서을 중구 쌍림동 23
피고인 14. 다, 카, 타
이회성, 무직
241229-1066817
주거 과천시 갈현동 400의 1
본적 경남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363
피고인 15. 다. 카, 타
주영복, 무직
270930-1057011
주거 서을 강남구 청담동 69의 18 진흥빌라 2동 202호
본적 경남 함안군 철원면 무기리 808
피고인 16. 다, 카, 타, 하
정호용, 무직(전 국회의원)
320910-1055414
주거 과천시 문원동 352
본적 대구 중구 대신동 90의 1
검사 김상희, 김성호, 문영호, 김진태, 홍만표, 채동욱, 임성덕, 이재순, 이부영
변호인 변호사 전상석, 이양우, 석진강(피고인 전두환을 위하여)
변호사 한영석, 김유후(피고인 노태우를 위하여)
변호사 조재석(피고인 전두환, 같은 정호용을 위하여)
변호사 손진곤(피고인 전두환, 같은 이학봉을 위하여)
변호사 민경식, 신정철, 중부종합법무법인 담당변호사주자우(피고인 박준병을 위하여)
법무법인 부천종합법률사무소 담당변호사 김재철(피고인 허화평, 같은 이학봉물 위하여)
변호사 서익원(피고인 이회성을 위하여)
변호사 김학대, 이진강(피고인 주영복을 위하여)
변호사 이진우(피고인 정호용을 위하여)
변호사 김수연, 민인식(피고인 전두환, 같은 노하우, 같은 유학성, 같은 황영시, 같은 차규헌, 같은 최세창, 같은 장세동, 같은 허화평, 같"><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지나간 그리움과 폭포는~ㅎ
알콜중독말기여 말기~ㅎ
혼자 떠들고 혼자 웃엇다 혼자 신경질을 내엇다 하는거슬 보면~ㅎ
머더는 짓인가 모르것네 ?ㅎㅎ
간혹 말이여~ㅎ
회식이나 조촐한 술자리를 파하고 나오는 길에 보면
만취해서 인사불성으로 거리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이
더러 잇는디 말여~ㅎ
딱 그 꼴이여 그 꼴~ㅎ
아주 습관적이여~ㅎ
지들이 마치 대단한 사람 이라도 된듯 망상에 빠져서
알콜에 의존혀서 나대는 꼬락서리들이
참 가관이여 가관~ㅎ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신고 열심히 해라 바야흐로(공말자야) ㅎㅎ
하는일 없이 아고라에 중독되면 24시간 죽치며 남 험담이나 늘어놓고 같은 심지어 같은 여성유저한테도 성적비하와 성적모욕감을 한 아름 안겨주는 패드립을 곧잘 하는 공말자 ㅎㅎ
그러다 남들이 자신에 대해 좀 안좋은 소리 하면 그걸 못참고 기어코 신고하거나 바락바락 따져 묻는 정신 머리를 소유한게 공말자지 ㅋㅋ
맷집도 없는 니온이 남에 대한 험담은 기어코 하느라 고생이 많다. 공말자 ㅋㅋ
새벽까지 누가 너 흉안보나 욕안하나 걱정되서 니 컴터에 아고라 이야기방 띄워놓고 10초에 한 번씩 새로고침 클릭하며 모니터링 하는 니 니온 모습이 선하다
그러다 쪽잠 자다가 새벽 일찍 일어나서 또 모니터링하고 말야
공말자야 너랑 나랑 누가 에너지 소비가 많을거라 생각하냐?
ㅋㅋㅋ
멍청한게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ㅋㅋ
ps)니 니온이 공말자가 아니면 미친듯이 신고 하는 이유는 뭐냐 ㅋㅋ?<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바야흐로(공말자)가 발정이 났나보네 ㅋ
한동안 안보이다 요즘 아고라에서 24시간 울부짖는거 보니까 욕구불만으로 발정이 났나보다 ㅋ
근데 이 니온아, 아고라에서 울부짖으면 발정난게 해결되냐?
아빠방이나 가던가
늙어빠진 니 낯짝에 철판 깔고 호빠 함 가든가
돈 없으면 술 쳐먹은척 어두운 데가서 누워 있던가?
그럼 파키스탄인나 방글라데시인이나 조선족애들이 해결해주겠지
거 나이도 많은 늙은 기집이 어떻게 세상을 살았는지
여기서 남 험담이나 하며 한풀이하고 남자들한테 욕먹는 것도 관심으로 여겨 미친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말자야 그리고 너 입만 열면 똥내 나니까
한라산 담배 좀 끊으면 안되겠니 ㅋㅋ?
ps)보기 안좋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난 공말자 같은 부류를 정말 혐오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까지는 안바라더라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쳐 주세요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