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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개 이병 개 병장 . 아무리 그래도 이런 글을 보고 질투라고 하는 사람들.카테고리 없음 2016. 5. 1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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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수다) 개 이병 개 병장 ...2위.(감동) 아무리 그래도 이런 글을 보고 질투라고 하는 사람들...3위.(감동) 그래도 노제를 살려주는건 강산에님 뿐이네...ㅋㅋ4위.(감동) 죽음의 연기는 안전 하였다.5위.(감동) 검찰도 못찾는 다던 어버이연합 추선희를 찾아내는 방.... 1위. 개 이병 개 병장 ...
운비령 닉이 성명학적으로다가 별룬가?
아니면 또 후반 강세로 돌아 설려나?
오늘은 한갓져서 오래된 게싯글을 훑어 봤는데 재밌는게 있어서 ...
나 군대 시절 생각도 나고,
나 있잖아요 ...군대 있을때 하두 쳐 웃어서, 웃음 많다고 맞은넘예여
그래서 고참들도 "저넘은 절때 탈영 이런거 할 넘 못 된다" 그러고
항상 생기발랄하게 쳐 웃고 댕겨서 이쁨도 많이 받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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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아무리 그래도 이런 글을 보고 질투라고 하는 사람들...
2015년 8월 13일에 글에 실직 5개월째라며 이력서 들고 돌아다닌다는 푸념글
2015년 12월 14일 사표를 던지며 뒷방 늙은이가 될까바 두렵다는 글
2016년 2월 6일에 백수 생활이 한달 넘어간다고 하고...
뭐 이런 사람을 진실하다고 객관적으로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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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그래도 노제를 살려주는건 강산에님 뿐이네...ㅋㅋ
나야 맨날 돌대가리라고 놀리니 싫어하는건 당연하고..
그나마 차분하게 댓글달아주고
논리적 대응해주는건 강산에님 뿐이네....ㅋㅋ
글잖아도 깨스통에서 주제하달 안돼서 갈팡징팡하는데
너하고 놀아 주는걸 고맙게 생각해...ㅋㅋㅋㅋ
솔직히 너 어디 갈데 있냐??
딴데 가서는 단무지실력으로는 존재감도 없을꺼고...ㅋㅋ
노느니 염불한다고
디제이나 노통 건드리고
절라도나 들먹이고 518 폄훼하고 ...
니 패턴이 이걸 벗어 나겠냐??
아참... 박원순과 이재명도 있었지 ??..ㅋㅋㅋㅋ
잘좀 해람마. !!
새론 레파토리좀 개발하고..
호박은 뒀다가 뭐에 써무글라고 안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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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죽음의 연기는 안전 하였다.
가습기 살균제 지면광고...
“내 아이를 위하여 가습기엔 꼭 가습기***를 넣자구요”
자식들이라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끔찍하게 여기는 한국의 엄마들은
정부가 허가해준 가습기 살균제를 신뢰했고..
사랑하는 자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살균제를 넣은 가습기를 더 가까이 밀어 넣었다.
허나, 그것은 수많은 영유아와 산모들의 생명을 앗아간
죽음의 연기였다.
2006년부터 원인을 알수 없는 괴질이란 괴담으로 산모들과 영유아들에게서 폐질환 환자가 발생하였다.
그 알 수없는 질병의 확산초반에 당국은 원인 조사조차 실시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무기력 하였고,
이에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의사들의 역학조사가 시초가 되어 결국 괴질의 정체가
살인무기인 살균제의 위해성 임이 밝혀진다.
허나 안전성마크를 부여했던 ..
가습기 살균제를 유통 판매 허가해준 정부 각 부처는 서로 책임을 떠넘겼고
2015년1월 국가를 상대로 한 소비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에 법원은 국가의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린다.
770명의 피해자 ,198명이 사망한 가습기 살균제 참혹한 사건의 결말은
관련업체에 허위광고 과징금 5000만원이 처벌의 전부였다.
정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는 그어디에서도 책임이 없었다.
이것이 가습기 살인 연기사건의 실체이다..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재앙 ..
오늘날 거의 모든 국민에게 유통되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 유통 상품이 있다.
그것은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조작식품이다….
2014년도 수입된 총1082만 톤에서 사료용을 뺀 식용은 228만톤으로국민 1인당으로는 43.4kg이다.
그 gmo 식용식품 수입 세계1위가 바로 한국인 것이다.
그 많은 GMO다 어디갔을까? 다 우리가 모르는 상태에서 먹고 마셨다.
GMO식품이 위험한건 유전자로 조작된 그 자체로도 위험하기도 하지만 제초제로사용되는
글리포세이트 이기도 하다.
최근 프랑스 케인대학 셀라리니 교수의 실험이 있었다. 쥐의 평균수명 2년을대상으로
GMO식품 실험결과 암과 같은 대형종양이 200~300%증가하였고 70%이상의 암컷 쥐들이
조기 사망하였다.
한국 또한 GMO를 수입한 90년중반부터 여러 질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선천성 기형아 ,성조숙증 폭발적 증가,만1살영아 빈혈 12년사이 7배증가,말기신부전환자 20년간 7배증가
,아토피피부환자증가,4명중 1명 정서행동장애아동, 자폐증 발병률 세계1위,유방암,대장암등의 증가율과
발병률 세계1위,치매증가율 세계1위등 수십가지 질병들이 GMO 수입 세계1위화 함께 증가율 또한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높게 치솟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 언론에서는 GMO에 대해 일언반구 조차 언급이 없다.
오직 대기오염과 황사 얘기만 주구장창이다.
저들이 과연 언론인들인가??? 이..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왜 황사 진원지인 중국보다, 지구촌의 최빈민국이나 공장이 즐비한 개발도상국보다
한국이 그 수많은 질병의 세계1위인가 말인가...
이는 결코우연이라고 볼수 없고..
그러함 때문에 시민단체들이 GMO의 완전표시제를 요구하는 것이다.
최근….
법원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들어 ‘GMO수입업체 등 기본정보를 공개하라’ 판결을내렸으나
정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정보를 공개할수 없다며 항소장을 제출 하였다.
식약처와 식품업계는 그 이유로 GMO식품이 안전하다고 항변하나
상식적으로 GMO가 안전하다면서 정작 왜그토록 사활을 걸며 정보공개를 꺼려하는가?
쌀이며 어류,김치 등과 같은 식자재와 식품들은 안전하지 못해서
원산지며 원료로서의 식품정보를 식당에서조차 공개 표시하는가?
대한민국 정부는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다국적 기업 같은 소수를 대변하는 정부인지
경악스럽기 그지 없다.
정작 gmo최대 생산 수출국인 미국의 버몬트주에서는 7월 표시 의무화를시행할 예정이고
미국 전역에 공급하는 제품에 표시하겠다고 하였다.
러시아는 GMO생산 판매 수출등 모든 GMO와 관련된 행위를 금지시켰고
유럽 모든국가들은 GMO의 완전 표시제등 단속과 규제를 하고 있으며 ..
아프리카 빈민국 짐바브웨에서 조차 굶어죽어도 GMO를 먹지 않겠다며 식량 무상원조를 거부했다.
또한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이미 GMO는 인류를 말살할 재앙이라 실험을 통해 밝혔다.
어떤 나라에서는 가축들에게도 먹이지 않는 GMO를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매일 섭취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말 무서운건 GMO가 뭔지도 그 정체도 국민들 대부분이 모른다는 것이다.
이번 옥시사건을 보노라면 비단 옥시만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그들에 협력한 조력자들이 있었다.
살균제 위해성실험의 연구용역을 담당한 학자인 서울대 교수 , 그들의 법적대리였던 김앤장등..이
번검찰수사의 혐의내용에서도 이미 보았듯이 그들은 소비자 즉 국민의 편이 절대 아니다.
또한, 초기 위기시스템 아니..관련 정부 부처에서 인허가 대처만 적절히 했어도
이런 비극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다.
역시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이란 별명의…
GMO를 생산하는 몬산토 보다 더욱 무서운건 내부의 적..
양심을 팔아 먹은 관료,학자와 언론인 정치인과 같은 조력자 들이다.
양심을 저버린 거대자본의 용병으로서 그들은 진실을 은폐하고 가두며 앞자비 노릇을 하고 있다.
이미 한국은거대한 GMO임상실험실이 되어버렸고
모든 국민은자신들도 모르게 실험용 쥐 처지가 되어버린 것일수도 있다.
이번 옥시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민관이 참여한 GMO안전검증에 관한 실험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그 기간이 2년이든 3년이든 얼마의 세월이 소요 될지언정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GMO수입이나 판매 유통을 금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국민건강에 조금이라도 이롭지 못한 것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마냥 괴담이라며 박해와 핍박 ..
가만히 있어라 침묵만 강요할게 아니라 한치 의혹 없이 해소 되어야 하며
또한 마땅히 소비자이자 국민으로서 한톨의 불안과 두려움 없이 국가가 응답해 줘야 한다.
그러한 책무가 국가의 마땅한 의무인 것이다.
설령 GMO수입이
국가간의 무역분쟁이 될지언정 그 무엇도 국민생명보다 더 존엄 할 수 없기 때문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검찰도 못찾는 다던 어버이연합 추선희를 찾아내는 방...
풍자 동영상 하나 올리면 바로 나타나서 고소하러 나온다...
그래도 검찰은 못잡는다...
왜 청기와 가이드라인 때문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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