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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철수의원 너무 고마우이 부동산 거품은 멸망을 확정한다 강남재건축.카테고리 없음 2016. 7. 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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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안철수의원 너무 고마우이~
2위.(부동산) <부동산 거품은 멸망을 확정한다> 강남재건축...
3위.(경제) 이정현도 오늘 된서리 맞는군!
4위.(경제) ■속보>JTBC,박선숙 전면 부인.보고 받지 않아
5위.(경제) 박선숙..당의 자진 탈당 권유 거절.... 1위. 안철수의원 너무 고마우이~
문재인이 당대표당시 사사건건 반대 깃발 날리느라
일요일마다 기자들이 다리털 휘날리며 내달려오게하여
지친 기자들이 "일요일의 남자"란 송곳 별칭 선물한 거 벽에 걸어 두었우?
아무리 안의원이 메치기,허리후리기,빗당겨치기,안다리후리기 등등
현란한 유도기술로 문대표를 제압하려했으나 3 詩佛이 놀았다는
앵무주의 높은 바위처럼 꿈쩍달싹 않는 문대표의 맷집을 재확인시켜줬고 결과,,,,
스스로지쳐 떨어져 호남분란파들 쓸어모아 호남 접수하고 안아줘 딩가딩~ 고맙고,
지금의 더민주가 씽씽쌩쌩 잘 나가는 것도
국민당이 칡넝쿨처럼 베베꼬인 것도 안의원 덕분이란 거 토를 달 사람 없으며
청기왓집 쥔 되려고 당 만들어 사다리타려했으나 구름사다리란 걸 국민들은 알아버렸고,
무엇보다 고마운 건 안철수식 사퇴란 늘 책임면피용 사퇴고 꼼수 사퇴내막이 뭔가
나름 셈을 해보느라 아직 나의 뇌가 눈깔 소쿠리 뇌랑 멀고 먼 정상적이란 걸
확인할 수 있어 손가락 퉁기며 고맙다고 말하노라,,,
문재인이 청와대 드가면 히말라야 설산 밟기 어렵고 해외 자원봉사도 할 수 없어
미리 앞땅겨 다하고 있는데 안철수는 아직 여기저기 쨍그랑~꼼수~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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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부동산 거품은 멸망을 확정한다> 강남재건축...
9억넘는 아파트 중도금보증 올스톱..강남재건축 초비상
가계부채 영 안 줄어들자 결국 대출규제 카드 뽑아강남진입 실수요자 직격탄
매일경제 | 김기정,문지웅,김인오 | 입력 2016.06.28. 17:50
◆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 브렉시트로 불안한데…주택시장 겹악재◆
오...^_^..
참으로 알흠다운 현상이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 동안 서민들은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아파트 가격으로
얼마나 고통이 심했는가?
그 잘난 경제성장으로
그 결과는 빚 더미 거지 나라...
온통 썩어 문드러진 산과 강
참으로 무식하게 썩은 나라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이정현도 오늘 된서리 맞는군!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구조과정을 보도했던 KBS의 보도국장에게 청와대 홍보수석이 직접 전화해 언성을 높이며 해경 비판을 자제하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의 녹음파일 등 증거자료가 30일 오후 전국언론노동조합에 의해 공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이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이던 지난 2014년 4월21일과 4월30일 두차례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에게 해경 등 정부 비판을 자제해달라는 전화를 했으며, 당시 대화내용이 녹음돼 있었다고 이 녹음파일을 들은 한 언론계 인사가 30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언론계 인사가 전해준 대화요지에 따르면, 특히 그해 4월21일 통화내용에서 이 전 수석이 김 전 국장에게 언성을 높이면서 화를 내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전 수석 발언의 요지는 구조작업이 한창인데 비판하더라도 나중에 비판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이 언론계 인사는 전했다. 당시 김 전 국장은 지금 비판하지 말고 나중에 해달라는 말이 안된다고 보고 이 같은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이 언론계 인사는 전했다.
김 전 국장이 이 같은 내용을 녹음하게 된 이유도 보도국 부국장 2명과 편집담당 간부 4명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전화를 받은 것인데, 소리를 지르니 옆의 한 간부가 ‘어떤 사람이 KBS 보도국장에 소리를 지르느냐, 녹음하시라’고 해서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수석은 그해 4월30일에도 김 전 국장에 “대통령이 뉴스를 유심히 봤다”며 비판하는 내용을 좀 빼줬으면 하는 취지로 요청하는 내용의 전화통화를 한 내용이 녹음돼 있다고 이 언론계 인사는 전했다. 그러나 김 전 국장은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이 인사는 밝혔다.
김시곤 전 보도국장은 이 같은 내용의 녹음파일을 서울중앙지검과 서울중앙지법, 세월호 특조위 등에 이미 제출했다고 이 인사는 전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은 30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녹음파일의 내용과 육성 등 증거자료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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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JTBC,박선숙 전면 부인.보고 받지 않아
(안철수 키즈)김수민 : 사무부총장 지시로
(10인회 멤버)사무부총장 : 자금 관계는 전부 사무총장에 보고
(안철수 최측근)사무총장 : 보고 받은 적 없다
국민당 관계자도 1000만원 이상 지출은 사무총장 승인 후 지출이라 그랬는데 박선숙이 아니면
그럼 누가 지시를 하고 설계 했을까요?
사무총장이 부총장 보고 받은 적 없다??
사무총장이 당 살림 총괄 하는데
제3의 인물이 했다? 이걸 반박이라고 하다니 ㅉㅉ
김수민 => 사무부총장 => 사무총장 =>※※※
※※※ 이 인물 지키고 자신도 살겠다?
안철수는 자신에게 오는 불길 차단 할려고 사퇴 꼼수
신청도 면접도 심사도 없이 비례 상위권 배치 왜 했는지
리베이트 이번 의혹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았는지 설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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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김수민·박선숙·왕주현 엇갈리는 진술..대질신문 검토
수사 속도..검찰, 김수민 구속영장 청구 계획
이번 의혹과 관련해서 핵심 인물인 김수민, 박선숙 두 의원 모두 결백을 주장하고 있고요. 당내 자진 탈당 요구에 대해서도 거부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돈의 용도가 뭐였는지, 당내 어느 선까지 가담했는지에 집중되고 있는 검찰의 수사에서 구속된 왕주현 사무부총장, 또 김수민, 박선숙 의원 이 세사람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수민 의원이나 박선숙 의원을 다시 소환해서 대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9일) 검찰은 구속된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과 광고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핵심 당사자인 김수민, 박선숙 의원과 왕 전 부총장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누구의 말이 맞는지 집중 조사했습니다.
김수민 의원은 왕 전 부총장의 지시를 받았다는 입장이고, 왕 전 부총장은 선거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박선숙 의원에게 모두 보고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박 의원은 보고받은 일도, 리베이트도 없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세 사람 사이에 대질 신문도 검토 중인데, 이에 앞서 김수민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 측으로 들어간 1억원의 리베이트가 선거운동의 대가였다는 단서를 확보한 데 따른 겁니다.
검찰은 리베이트의 성격과 최종 책임자 등을 규명하는 데 수사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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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선숙..당의 자진 탈당 권유 거절...
어떻게 단 국캐뱃지인데............
4년 내임기는 건들지 마시여....
철수가 누구여??
당이 나 밥먹여주는가??
박선숙...흠
사람은 겪어봐야
진면목이 드러나는법......................
철수씨
누굴 탓하겟소
오른팔이라는 선숙이도 등을 돌리는디..
댁을 위해 함께 갈 사람이 읍네.....
먼저
사람보는 눈부터 다시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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