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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반기문,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겨레가 올린 기똥찬 사진, 민심은 천심이다.카테고리 없음 2017. 1. 23. 21:3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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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반기문,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2위.(경제) ◆한겨레가 올린 기똥찬 사진, 민심은 천심이다.3위.(부동산) ♣ 이명박근혜 9년 집권의 결과.....기막힌 현실! ♣...4위.(경제) 문까들이 빨던 강연재 사고쳤군요 !!!!!!!!!!!!!!!!!!...5위.(경제) [사진] 문재인 광주포럼..사상 최대인파 몰려!!~~. 1위. 반기문,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계의 지도자~, 반기문의 이미지는 그것이였다. 얼마전 까지만도 말이다. 유엔사무총장직을 10년간 유지했다면, 그간 뚜렷하게 잘한 것은 없다손 쳐도, 그다지 국내에서는 이미지가 나쁜 것은 아니였을 터이다. 그래서 보수 붕괴 시점에 맞추어 반기문의 예상 지지률은 2위, 문재인에 이어 사실 20%는 기본값이였다. 유엔총장 = 20%
헌데 막상 국내에 들어와 하는 행보를 보면, 그간 정치인들이 했던 방식과 똑같이 서민코스프레, 시장코스프레를 따라하고만 있다. 20%의 지지율은 품격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장, 서민 코스프레는 이젠 국민은 지겹다. 그것은 그냥 쑈로 비춰지기에 이제 별반 효과도 없는 가성비가 낮은 헛지랄인 것이다. 그런데, 그걸 따라하는 짓거리에 그간 기대감이 오히려 싹 가셨다는 것이다. 이걸 알아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지는 몰라도, 기본점수 20%도 이제 흔들 흔들 거릴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야권은 이제 반기문을 심하게 깔 필요가 없다고 본다. 스스로 등신질에, 헛발질에, 실수연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냥 해학적인 수준의,또 풍자적 비판정도의 전략이 맞을 것이다. 박지원 정치9단 탓인지 몰라도, 국민의 당은 눈치가 아주 빠르다. 뜯어보고 나니 유엔에서 날아온 택배가 신통치 않음을 잽싸게 알아차린 것이다. 국민의 당은 문을 닫았다. 문전박대!
그렇다고, 친박당, 새누리당은 반기문이 갈 수 없다. 박근혜와 친박이 동반 몰락중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누리당 충청출신들을 중심으로 탈당 러쉬(?), 아니 몇몇 조무라기들이 탈당을 시작했다.그리고 반기문에 들어 붙겟다는 것이다. 줄을 서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숫자가 알량하다.
제3지대? 제3지대가 사실 개념이지 뚜렷한 물화, 현실화가 덜된 상태다. 틀이 갖추어지지 않은 미숙상태인데, 물이 될지 고체가 될지, 똥인지 오줌인지 모르는 판국에 그도 쉽지 않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갈 곳은 혼자 서거나, 마지막 남은 바른정당이다. 반기문 + 바른정당 , 이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설사 성사된다해도, 반기문의 인기는 다음주를 고비로 한층 다운사이징이 될 것이다. 어쩌면 바른정당 조차 그때가 되면 반기문을 반기지 않을 공산이 크다.
유승민, 남경필은 반기문 입장을 막을 것이다. 차라리 이번 대선은 포기하고 이미지 제고와 보수층 결집을 몇년간 도모하여, 다음 대선을 노릴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반기문 때문에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반반, 어리버리 정당으로 전락되기는 싫을 것이기 때문이다.
첫단추 부터 잘못낀 것이 이번 반기문의 광폭 행보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타이어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부실한 상태의 타이어를 달고 광폭행보를 벌인 탓에 바람새고, 빵구가 난 행태로, 귀결되고 말았음이다. "유엔 사무총장" 그 화려한 이미지는 허상이였음으로 판명된 지난 몇주 였다. 다시 타이어를 재정비하여 달려 볼라나? 글쎄, 이미 성능 미달임이 밝혀진 것 같다.
또, 반기문 측으로 본다면, 안타깝게도 국내정치는 과거 이명박, 박근혜의 대선 때와는 사뭇 달라진 것이다. 정치판이 과거처럼, 녹록치 않은 것이다. 주둥이로, 서민, 시장 코스프레 정도로는 어림없어 보인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했다. 한국민은 이제 어줍잖은 그럴 비젼없는 쑈에는 속지 않는 DNA가 새로 생겨난 것일게다. 반기문의 어줍잖은 행보는 중간에서 막을 내리고, 결국 대선 후보군에서 멀어질 것 같다. 중도에 지치고 반응없음에 화나서 자진 포기할 확률이 높아만 가고 있는 것이다.
걍 ~ 포기하라~ 그나마 늘그막에 유엔 결의안을 지키면서, 명예롭게 살길 바란다! 나라 개 망신시키지말고 말이다.
장담컨데, 다음주, 다다음주, 적어도 한달 이내에 지지률은 10% +, - 로 곤두박질 칠것이라는 예상이 틀린다면, 손에 장(醬)을 지지겠다.
추언:
돈이 없어 당을 정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는 소문도 무성하다. 돈 때문에 그다지 환영하지도 않을 당을 억지춘양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반 전총장이나, 한국 정치에서나 비극이다! 더 쪽팔리지 말고, 걍~ 그만 두라! 노욕으로 김기춘은 수의를 착용하고 비참하게 독방에 앉아있음을 기억하라. 과유불급, 소탐대실 ,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나이들면 더욱 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요즘 반기문에 대해 정치권도 국민도 신통치 않다는 컨센서스가 스물 스물 깔리고 있다. 갈수록 기대이하일 것이 자명하다. 제발 빨리 포기하라, 괜히 걱정했다. 이명박, 박근혜에 이은 수구꼴통이 권력을 쥘까봐서 말이다. 반기문은 함량미달,중도포기, 그것이 답인 것 같다. 고로 수구의 권력승계는 없고, 야당에서 강력한 지도자의 출현으로 과거 악폐를 철저히 청산할 날이 빨리 오기를 국민 대다수는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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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한겨레가 올린 기똥찬 사진, 민심은 천심이다.
소녀상은 소녀상대로 독도는 독도대로
수갑이 너무 무겁냐? 우리 시민들 맘은 더 무겁다
호남이 안철수를 버렸구나. ㅉㅉ 지역주의는 성공 못한다
맛있는 전라도 고구마에 신건지 한사발이 그립구나.
엄동설한에도 파릇파릇함을 뽐내는 남도의 청보리처럼
문재인, 압도적인 1등으로 GO GO! 워매 눈물난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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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이명박근혜 9년 집권의 결과.....기막힌 현실! ♣...
여러번 밝혔지만...저는 2008년 이명박이 집권하기 전만해도 정치에 무관심하던 사람이었는데....인상이 넘 나쁜-이씨가 대통령 된후로~경제가 너무 나빠지고, 중산층이 무너져서 정치에 관심이 커졋죠
지금 내 솔직한 심정은,,이명박에게 당하고도 또 1번 찍은 X지들이 쫄~딱 망하는 꼴을봐야만 분노가 풀릴거 같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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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12일 오후 3시 48분경 청주시 흥덕구 한 마트 앞에서 빵을 싣고 온 배달차가 빵을 분류하는 사이~B씨가 상자 안에서 빵 3~4개(1만원 정도?)를 훔치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배고픔에 지쳐있던 B씨는 눈 앞에 펼쳐진 맛스러운 빵에 순간 이성을 잃어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이다. B씨의 주머니에는 천원도 없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다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생계형 경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발생한 5489건의 절도사건 중 424건은 피해 금액이 1만원 미만이었다.
1401건은 피해 금액인 10만원 이하였으며, 미수에 그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도 300여 건에 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다가 절도범죄를 저질러 경찰서에 끌려오는 21세기형 '한국판 장발장'인 셈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문까들이 빨던 강연재 사고쳤군요 !!!!!!!!!!!!!!!!!!...
야당 부대변인 "구태국민" "시위 잠정 휴업해라"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촛불 시위에 대해 "그만하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어제 광화문 광장에 대해 잠정 휴업을 할 때가 되었다면서, "이석기 석방 나오고 문창극 연설 박정희 아니면 노무현, 박근혜 아니면 문재인. 좌 아니면 우. 도무지 합리적 이성이란 걸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넓고 경쟁은 치열하다면서 구태 국민이 새로운 시대를 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말에 네티즌들은 "구태 국민이라고 말하는 당신들은 어떤 자격을 가졌냐?"고 되물었다.
'이석기 석방'과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박근혜 옹호 발언'이 마치 광화문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썼다는 지적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는 대한문 앞에서 벌어진 일인데 마치 광화문에서 나온 목소리처럼 적었고, 광화문 광장의 '이석기 석방'은 집회에 나오는 전 통진당의 발언이지 시민 전체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강연재 빨아주던
통진당 지지자들 멘붕 ㅋㅋ
구태국민이라니 ㅋㅋㅋ
순간 새누리당 부대변인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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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사진] 문재인 광주포럼..사상 최대인파 몰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문재인 지지자 모임 '포럼광주' 출범식에 문재인 전대표도 참석했다.
1만여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빈자석을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인파에 마치 문재인 전대표의
호남 대선출정석을 방불케했다. 미리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김대중컨벤션센터 밖 로비에
임시로 설치한 스크린으로 출범식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
방송인 김제동씨가 무대에 올라 토크콘서트를 이어갔다. 김제동씨는 "지역적 차별은 없어져야 하지만 지역적 특성은 살아나야 한다"라며 "전라도는 놀라운 지역이다.
전 세계 어느 학자도 아직 (전라도 방언인) '거시기'에 대해서 알아낸 바가 없다"라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질의응답하며 강연을 진행한 김제동씨는 앞에 앉은 문재인 전 대표와 포옹하는 것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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