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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추가) 우리가 이런취급까지 받으면서 색깔 같이써야되냐?


 

" 파스텔 애플라임 "

 

 

 

" 네온 옐로우 "

 

 

 

" 파스텔 애플라임 "

 

 

  

" 네온 옐로우 "

 

 

두개가 같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것같아?

당연히 한 팬덤으로 보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 바꾼건 알겠는데 색깔이 아예 다르다고 하면 안되지.

그냥 "옐로우"가 아니라 "네온옐로우"라고

 

참고로 네온옐로우는

 

 

 

그림이랑 같이 노란색에 초록색이 포함된 색깔이고,

 

"파스텔 애플라임"도

 

노란색3 : 녹색1

 

 

둘다 노랑초록계열이 맞고 외관상으로도 딱히 다를건 없어보여

그쪽에서 색깔 바꾸고나서도 우리가 꽁기해있으니까 아이유가 오프에서 일부러 언급해준거고

근데 이제와서 "색깔이 아예 다르다"고 말하면 지금까지 참고지내왔던 유애나는 병;신이야?

 

 

 

아이유 뜨기전에 회사에서 팬들이랑 아이유 소통을 위해서 해준거라고는 팬카페밖에 없었고

그래서 아이유는 자기가 직접 하나하나 그림그리고 코멘트달고 선물포장해서 팬들한테 주고,

팬카페에서 매일 댓글놀이하고, 오프에서 팬들만날일 생기면 자기혼자 좋아서 방방뛰었어.

신인들도 기본적으로 하는 팬미팅, 팬싸라는걸 일체 해주질 않았으니까

 

 

근데 아이유가 뜨고나서 회사가 처음으로 해준 선물이 "첫 단콘"이고 두번째가 "네온옐로우"야.

그제서야 응원봉나오고 완장나오고 매년 팬미팅에 팬싸에 회사가 챙겨주기 시작한거라고

그만큼 아이유랑 유애나한테 소중한 색깔이야.

 

작년에 아이유팬이 열었던 "요리대회"의 주제도 네온옐로우였던것만 봐도

이 색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을거야.

 

그런데도 아이유는 그쪽응원봉 색깔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팬들이랑 계속 얘기나누고 노래불러줘도 모자랄 시간인 오프에서 일부러 응원봉을 언급하며

"나는 팬들도 많아보이고 좋다. 좋은건 나눠쓰는거다." 라면서 유애나 잘 타일렀고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쓰고있는거야.

 

 

 

나도 같이쓰는게 좋지만은 않아 그래도 바나쪽에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었고 아이유가 원했기때문에 그냥 응원봉에 관여하지 않고 있었고.

근데 "일부"바나들이 저런식으로 말하면 우리가 얼마나 어이가털릴까?

 

진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글써줬으면 좋겠다.

아이유가 그정도 배려했으면 우리는 다했다고 생각하거든..

 

 

 

+) 모든 바나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않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일부 바나분들께 부탁드리는거에요!

그리고 오늘 비원에이포 드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욯ㅎㅎㅎㅎ!!

 

 

++)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은 "아이유가 가장 먼저 썼다는걸 알아달라" 였습니다.

저희는 아이유의 말처럼 바나분들과 함께 색깔을 쓸 예정이고,

최근에는 색깔선택의 제약이 있음을 알고 더이상 응원봉의 색깔에 관여하지 않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소수의 바나분들이

"저 계열의 색깔을 자신들이 가장먼저 썼다"

"자신들이 색깔을 바꿨으므로 아이유와는 전혀 다른 색깔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본문에서 언급하였듯 아이유와 유애나에게 네온옐로우의 의미는 그 무엇보다 큽니다.

제가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썼고 본래 글을 잘쓰지 못하는 성격이라

하고자하는 말이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어서 글을 추가합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한 말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유애나는 비원에이포분들을 항상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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