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친노는 반기문 안 까는 걸로. 속피가 낭자한채 언덕에 오르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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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친노는 반기문 안 까는 걸로...

2위.(경제) ◆◆<속>피가 낭자한채 언덕에 오르는 박근혜

3위.(부동산) * 바람직한 현상 ㅎㅎ'

4위.(경제) ◆◆<폭탄발언>"어버이연합 청와대 집회...

5위.(경제) 노무현 죽이고 호식하다...그자리에 선 세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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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친노는 반기문 안 까는 걸로...

당분간 친노는 반기문을 까지 않는 걸로...

 

반기문이 새누리 대선주자가 되려면,

먼저, 새누리 내부에서 흠집이 나고, 피를 흘려야 할 것입니다.

김무성이나 기타 후보들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니...

공연히 친노 지지자들이 먼저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조중동, 종편에서 반기문 띄우기에 돌입하면

직격탄을 맞는 건 안철수 쪽이 될테니까요.

그동안 안철수 지지율의 일부를 차지하던 새누리 지지층과

일부 중도층의 지지율을 고스란히 뺏기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기문이 뜰수록,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연말쯤에 가서 

7~8% 지지율 수준으로 떨어진 대선주자를 교체하자는 말이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친노 지지자들은 굳이 지금부터 열심히

반기문을 까댈 필요가 없습니다.

바둑으로 치면, 상대의 응수 타진에 대해 짐짓

여유롭게 장고 모드를 연출할 타이밍인 것입니다.

 

그가 새누리 후보로 낙점이 되어도 대선까지는 또 상당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반기문의 거품을 가라 앉히는 데는 반년(6개월)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냥 느긋하게 지켜 볼 시기입니다.

 

ㅋ

 

 

 

(지금은 20대 국회에 촛점을 두고... 국회법의 통과 여부, 홍만표 사법처리등을 눈여겨 볼 시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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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속>피가 낭자한채 언덕에 오르는 박근혜

 

 

 

 

 

 

 

박근혜한나라당 대표가 입원하고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앞에 2006년 5월 21일 오후 박사모회원들이 박대표의 쾌유르 기원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당시 지충호는 인천에서 버스를 타고 신촌까지 온 뒤 범행을 위해 4시간을 기다린 후 오세훈 서울시장 지원연설을 위해 단상에 박근혜가 오르는 찰나 지충호는 자신이 가진 커터칼로 11센티미터의 길이에 걸쳐 박근혜의 턱을 그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후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 축사를 한 뒤 초청된 대구경북지역 예비후보 중에는 유일하게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이 날아든다 웬갖 잡박이 날아든다

박 중에는 망할박 좌충우돌 감별박

요리조리 눈치박 이곳저곳 잡박들이

진박 6인 탈을 쓰고 얍삽하게 날아든다

저 가짜박이 웃음 웃다

웃어 음 웃어 웃어 웃음 웃다

이 지역구로 가면 쪽박 쪽박

저 지역구로 가면 짐박 짐박

어허- 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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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바람직한 현상 ㅎㅎ'

1분기 2금융권 대출 폭발적 증가.
20조 6천억 중에ᆢ15조원이 2금융이 대출이래나~뭐래나~

" 가속이 붙었구먼.
아무렴 그렇지ᆢ그래야 거품 빨리터지지~~"

이상은 촌동네 부자들이 하는 말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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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폭탄발언>"어버이연합 청와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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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노무현 죽이고 호식하다...그자리에 선 세퀴.

노무현 타살에 공조......

그로인해 수백억을 번 도그베이비 만표 인규.

니들이 굴욕준 노무현의 자리에 니놈이.....

세상사 새옹지마...갈수록 노무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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