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가끔은 술이 나를 먹는다. 집으로 가고 싶어요 18. (증인은 통역 및 번역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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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가끔은 술이 나를 먹는다..

2위.(억울) 집으로 가고 싶어요 18. (증인은 통역 및 번역을 금지...

3위.(감동) 조선일보가 삼성에 배워야 할 사진들!!!!!!!!!!!!!!!!...

4위.(감동) 조선일보의 오만 함을 보여주는 사진들!!!!!!!!!!!!!!...

5위.(감동) 야덜아(남부기vs찐호) 느그들 낼 모레 50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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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가끔은 술이 나를 먹는다..

그 때가 2007년 겨울 , 회사 송년회였을 거다.

당시에 사장님이 말술이었다.

직원들 한참 근무하고 있으면, 둘이 낮에 빠져나와

반주로 소주 열병마시고 멀쩡히 회사에 다시 들어가곤 했었다.

그런데 송년회랍시고 다음날 회사도 안나가겠다

마음 편하게 마시기 시작하는디

울사장님과 술 마시면서 나는 이명박이 반대편, 

사장님은 이명박이편이 되어서

일장훈계를 하는 통에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종부세가 어떻니 하면서 순식간에

이명박편이 되버리고, 

거기서 중부세를 수호하는 나는 쓸쓸히 혼자 마셔야 했다.

아뭏든 맛없게 먹는 술은 빨리 취한다.

얼마나 마셨는지, 집으로 오는 택시안은 청룡열차를 탄듯 눈내리는 밤을 달렸고..

그 이후로는 테이프가 끊겼다.

다름날 아침....

집에서 나가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실실 웃는다.

(잉??)

아저씨 괜찮허요?

;;괜찮은데요?? 왜요??

어제 아저씨가 문앞에서 구두벗어놓고 자고있길래

들어가서자라고 깨웠더니 후다닥 일어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래층으로 달려 가던데요..

;;6-_-

그래서 쫓아 내려갔더니, 아래층 앞에 구두를 벗어놓고 

또 자고있더라구요.

;;그래서요?? 뭐 실수한 거는 없죠??

실수는요..그래서 다시 깨워서 집에 가서 주무시라고 했더니, 또 고맙다고 인사하고 

집에 들어가드라구요.

;;네에..고맙습니다..꾸벅..

실수는 이미 엄청나게 해버렸고

건물에 소문이 다 나 한동안 사람을 피해다녀야 했다.

아뭏든 추운날 현관 앞에서 자던 날 깨워준 옆집 아줌마에게 

늦게나마 감사드리고 그런 소문은안 내도 됐을텐데라고 아주 작게 얘기해본다.

하마트면 추운데서 자다 입돌아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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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집으로 가고 싶어요 18. (증인은 통역 및 번역을 금지...

"증인은 통역 및 번역을 금지한다"라는 현행 형사소송법을 어기고 증인 신분인 사람에게 통역을 맡겨 조서를 조작하고, 25년 경찰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경찰영사를 속이고 서명까지 받아낸 대단한(?) 멕시코 검찰.
이러한 멕검찰의 수장인 검찰총장을 대한민국 공관 수장인 대사가 만나서 1차 진술서가 불법 부당함 방법으로 조작 되었음을 항의하고 무효화 시킨 후에 정당한 방법으로 재 수사를 요구하는게 그렇게 하기 싫었는지요?
8개월째 억울한 수감생활을 하는 Y양의 통곡소리 들리는지요?
전비호대사님, 이임걸총경님.
........

상기는 "집으로 가고 싶어요 17. (Y의 직업과 옥중 스케치)에 대한 한 교민의 댓글이다.
동 사건을 대행하고 있는 분으로 추측되며 사건 발생 후 몇차례 대사 면담을 신청하였으나 전부 거절되었다고 했다.
대사는 면담 요청의 내용을 알고 고의적으로 거절한 것이다.

귀찮거든요.
골프도 쳐야하고 카리브 Cancún 해변에 여행도 가야 하는데.
상당수 멕시코 정계 인사들과는 페북에 올릴 사진도 찍어야 하거든요.
지난번 대통령 방멕시는 얼마나 딸랑거리며 "박비어천가"를 불러 댓는지 한국 매체에 두들겨 맞는 소리에 교민들도 많이 민망했습니다.

대사의 사전적 의미를 찾는 수고를 해 봤습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일 외에 "자국민에 대한 보호와 감독의 임무 수행"도 분명히 대사가 해야 하는 일로 나와 있습니다.
영사의 "엉터리 영사조력"은 대사의 "감독" 불량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자국민의 면담 요청 거부는 자국민 "보호"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알고보니 대사도 법을 어기고 있었습니다.

나비 넥타이에 와인만이 대사의 업무가 아닙니다.
자국민에 대한 보호와 감독의 의무를 원치않는 반쪽 대사는 교민들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대사와 나비 넥타이를 매고 우아한 와인 한잔 마실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비록 내키지는 않았어도 대사가 그 당시 검찰 총장을 만나 "증인은 통역 및 번역을 금지한다"라는 절대 명제를 내세우며 진술서 작성의 불법성을 주장하고 "외교 문제" 발생의 배수진을 치고라도 대응 했더라면 현재 Y의 비극은 시작되지 않았다는 확신입니다.
대사는 책무를 회피하고 영사는 엉터리 영사조력에, 자국민은 220일 열악한 멕시코 교도소에서 망가져 가는데, 그러고도 받는 월급은 늘 적다고 생각하지요?

계속 대사가 무반응이면 교민들은 저항으로 반응합니다.
교민 업소가 그런 음성적 일들을 하지 않았다는 확인서 서명이 벌써 350명을 넘어 섰습니다.
교민 단체장들도 이 대열에 합세하였습니다.
대사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공관의 엉터리 영사 조력으로 멕시코에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는 자국민 Y에 대한 진솔한 공관의 대책을 또 묻고 있습니다.

대사는 최소한, 대한민국 외교부가 말한 "죄가 있는지 여부는 멕시코 법원의 판결에 따를수 밖에 없다." (<머니 투데이> 6월 7일) 는 이따위 무성의한 얘기하면 안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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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조선일보가 삼성에 배워야 할 사진들!!!!!!!!!!!!!!!!...

맨위 사진은 전라도 사람은 뽑지말고 뽑더라도 절대로
요직에 앉히지 마라는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말씀이다

그다음 사진은 삼성에서 전라도 출신 사장단을 퇴출했
다는 뉴스와 더불어 그뒤 주가가 400%이상 뛰는 현상
을 나타내는 그래프를 캡쳐해둔 사진이다!!!!!!!

세번째 사진은 조선일보의 서열 1~3위 까지가 전라도
사람들이라는 인물정보를 캡쳐한 사진이다 그동안 조
선일보가 왜?김무성을 앞세워 줄기차게 박근혜 정부를
공격했는지 저 프로필을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왜?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특정지역의 사람들을
뽑지말고 뽑더라도 요직에 앉히지 마라고 했는지 저그
래프를 보면서 조금은 느끼기 바란다!!!!!!!

이번에 조선일보의 주필역시 전라도 사람을 요직에
앉혔을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때로는 어두운 부분의 일을 처리
해야 할때도 있다 그 어두운 부분의 일은 처리함에 있
어 가장 중요한것이 기밀 유지다!!!!!!

회사의 요직에 앉다보면 기밀을 요하는 부분도 같이
알게 되는데 특정지역의 출신들은 이부분을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카드로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는 것이
다 그리고 그 카드를 회사를 협박하는 형태로 사용하
기도 하고 말이다!!!!!!!!!

이것을 이병철 삼성 창업주는 잘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날 같은 삼성이란 글로벌 기업을 키워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이번에 조선일보 주필 역시 특정지역의 사람으로서
그 종특을 유감없이 보여준 사례라 하겠다!!!!!!

자신들의 작은 영향력을 이용해서 능력에 관계없이 동
향들을 끌어모으고 그렇게 세를 불려서 여러가지 불법
적인 일에 손을 댐으로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다는 것이다!!!!!!

이번 조선일보의 우병우 민정수석 죽이기 작업의 일환
으로 역시 이제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현정부는 지는
해라 판단하고 새로운 권력자에 줄을 선 특별감찰관의
정치적인 욕망을 이용해서 정보를 빼내어 확실치 않은
사안을 가지고 마치 의혹이 있는양 부풀려 보도하면서
그것을 국민의 여론이라고 왜곡 호도 보도하면서 우병
우 민정수석 죽이기에 나선거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청탁을 거절하니까 자신들이 힘을 과시하면
서 현정부에 자기들한테 까불면 이렇다는걸 보여주기.위한 특정지역 특유의 양아치 행태가 녹아들어간 더러
운 행태라 할수있겠다!!!!!!

앞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은 삼성을 글로벌 기
업으로 이끈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저 명언을 깊이 명
심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알겠냐!!!!!

대따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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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조선일보의 오만 함을 보여주는 사진들!!!!!!!!!!!!!!...

사진은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이 대우조선을 망친 주범
남상태 전 사장이 마련해준 특별 전셰기로 초호화 유
럽 여행을 했다는 기사다!!!!!

또한 송희영 주필의 형 송희준씨가 어떤 빽인지 모르
지만 이시기에 대우조선해양의 사외이사를 했다는 점
도 아울러 드러나고 있다는것이다!!!!!

대우조선 해양을 망친 주범들과 조선일보 주필과의 석
연치 않은 인연을 생각해볼때!!!!!

조선일보가 현재 대우해양조선 넥슨 롯데 기업들의
사정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을 향해서
되도 않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 자리에서 끄집어 내
릴려고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잘알것이다!!!!!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인사는 적당히 수사해달라는
청탁을 안했을리 없을 것이고 그러한 청탁이 받아들
여 지지않으니까 우병우 민정수석을 향해서 온갖 불
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것이다!

조선일보가 이번에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협박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이들이 언론 권력을 동원해서 어
떻게 이권에 개입했고 정부의 인사에 개입했는지 여
실히 드러나고 있다!!!!!

만약에 자신들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상대방에
대해서 음해와 유언비어를 퍼뜨리면서 국민의 여론이
라고 왜곡 호도 하면서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날리는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것이다!!!!!

이번에 조선일보가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불합리한
의혹 보도를 접하면서 특히 국민들이 깨달아야 할것은

이번 박근혜 정부는 불의와 절때로 따협하지 않는 깨
끗한 정부라는것을 아울러 명심해야 할것이다!!!!!

만약에 조선일보 사주와 은밀히 만나고 다니는 문재인
같은 인간이라면 진작에 조선일보의 협박에 꼬리를 내
렸을것이다!!!!

알겠냐!!!!!

대따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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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야덜아(남부기vs찐호) 느그들 낼 모레 50이여~~

3마넌을 줘서 고맙다니 마음으론 3억이니~~~
뭐니~~~하면서 상등심 육질(A+++)인증들
하고 글지말어~~~
대체 너덜 두리(장인vs사우)는 대체 먼 정신으로
세상을 사는겨???
백마넌에 딸을 달라~~주네~~마네~~
할때부터 알아봤다만~~~ㅜㅜ

이식히덜아 제법 저녁으론 찬 바람 난다야~~
얼른 정리하고 등갈비나 뜯으러 갈란다...


계속~~염빙질 하셔~~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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