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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가만히 못있겠다. 분명 까치리님은 흠흠님께 사과를 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7. 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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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가만히 못있겠다.2위.(감동) 분명 까치리님은 흠흠님께 사과를 했습니다. 3위.(감동) 안뜰애님아4위.(고민) 이 직장 동료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5위.(감동) 노제야 무슨 겁박을 받았다는 거냐!!!새가슴도 아니고. 1위. 가만히 못있겠다.
이 게시판에서
백가지 잘한 사람은
한가지 잘못으로
절대 용서하지 못할 가식적인
사람이 되고,
백가지 잘못한 사람은
한가지 선행으로
참 인간미 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탈바꿈되는게
어제 오늘 일이였나?
몇년동안
수없이 여자를 욕보여 온
종자들의 눈치나 살피며
제대로 된 쓴소리 한마디 못하고 눈치나 살피다가
몇마디 입맞에 맞는
정치글이나 소설 나부랭이
몇줄 올려주면
그 끔직한 일들은 송두리채 망각하고
인간미 나는 사람이라며
칭송따위나 하고 자빠져놓고서는...
수년동안
누그를 향해 쓴소리 한번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그런 사람을 두고서
이제 그 사람이 언뜻보기에
납득하기 어려운 말 한마디 했다고
그 사람이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
제대로된 해명도 들어보지 않고
차마 인간으로서
용서받지 못할 사람이라며
죽일 듯이
몰아부치는 게 합리적이고 정당하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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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분명 까치리님은 흠흠님께 사과를 했습니다.
안뜰에님도 때상무님도 상당한 애독자를 확보하시고
나름의 방식과 성격으로 아골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니 제가 중간자적 입장에서 누가
잘잘못했다 심판 하는건 부적절하고 단지 안뜰에님의
평소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품성과 오늘의 말씀표현을
비교해보면 안뜰에님이 약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기장아!
까치리님은 흠흠님께 분명 공개사과문 올렸었다.
흠흠님이 거부와 함께 사과를 종용한 나까지 조롱하는 글로 화답했지.
" 감동방평론가야 나에게 잘했어요 소리가 듣고 싶니? "
라고 하시면서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 이모티콘을 올리셨다.
아직 기억하는 분도 계실거고 흠흠님이 잘 아시겠지.
일기장아
니가 까치리님 과 흠흠님 들먹이기에 하는 이야기이다.
가봐라.
5.18 과 전라도 분석하기 바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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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안뜰애님아
인사 나눌 사람이 없어서
궁물 궁물 거리는 유저한테
아하하하.인사 나누십니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이 직장 동료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40대초반 15년째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직장을 옮기게 되어 마트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회사는 원래 회사 주력 품목이 아닌 신규 사업의 아이템을 판매하게 되었고
매장이 생기고 저와 기술직 2명이 함꼐 일하게 되었습니다.
A는 나이가 저보다 많으신 분이고 B는 저보다 7살이 어립니다.
B는 직장경험 없이 사업 위주의 사회생활을 해왔구요 B는 할줄 아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사업 경험도 있고 기술직도 겸할 수 있는 사람을 매장 관리직으로 맡기더군요
그런데 유려했던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경험은 제가 많지만 기술직이 2명이다 보니
제가 아무리 경력이 많아도 기술직처럼 결과물이 있거나 하지 않으니 점점 저를 무시하더군요
매장 경험이 없고 직장 경험이 없는 b는 자신이 저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막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고객과 상담하고 있는데 자기가 품목에 대해 더 많이 안다는 이유로 중간에 끼어들기도 하고
내가 말.행동.일을 못한다며 벽에 몰아세우고 욕설을 퍼붓고 매번 사람을 깔보고 비웃고 있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기준들...예를 들면 왼쪽에 놔야 하는데 왜 오른쪽에 놨냐 같은
서로 이야기 해봐야 답도 없는 것들 가족도 해결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과 사람이 다른 것들에 대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두어달 정도 일을 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본사에서 짜주는 근무표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근무표를 만들고 정작 본인은 가정이 있다는 이유로
판매를 하는 사람이 주말마다 쉽니다. 그럼 보통 아이템에 대해 경험이 많은 회사들은 영업관리자에게 문제점을 이
야기를 하면 해결이 되곤 하는데 본사 그 어떤 누구도 신규 아이템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1:100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b는 8월달에 다른 곳으로 갑니다. 하지만 정말 하루하루 기본도 없고 예의도 없고 버릇도 없는
b와 근무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떨때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저도 비슷한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지만 회사들이 중재를 잘 해주거나 처리를 해주었지만 참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경험없는 영업관리자
에게라도 말을 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회사가 신규 아이템에 대한 오만과 편견이 있어서 대충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회사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도움 받을 곳이 없네요
저는 매출의 욕심도 있고 직원관리 모두 계회이 있었고 B는 기술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고 말빨로 본사에 입지를
굳히고 있지만 자신이 지난달에 얼마를 팔았는지도 모르고 매출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목표 매출도 없는
B가 각 매장을 돌면서 관리를 한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아무리 자기 기준으로 내가 마음에 안들어도
자기보다 7살이나 많은 사람에게 욕하고 깔보고 무시하는거 함부로 대하는건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저는 근무를 엉망으로 하거나 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말이죠...물건이 없다고 전시된 제품 다시 포장해서 팔면
전시품이라고 말하고 팔아야 한다고 해도 모두 무시...제포장을 해놓은걸 보면 누가봐도 재포장인거 티날 만큼
이중 테이프를 붙여놓는등....정말 고객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엉망진창 이랍니다. 그러면 고객들 다 떠난다고
말해도 회사도 A.B 도 모두 무시.... 저는 왕따가 됐네요...
고민이 된다고 올려놨더니 소설들을 쓰고 언급하지도 않은 것에 대해 니가 실적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말씀들을 하시는걸 보니 역시 살인자보다 나쁜건 당신들이군요
그래서 난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살인자들을 생기게 하는 이유라고...
잘모르면 모르는데로 있을 것이지 어디서 추측질을 하고 소설을 쓰는가...
내가 실적이 더 좋은지 b가 더 좋은지 밝혀보시지 증거도 없는 것들이 아는척 좀 하지 말고
늘 느끼는 거지만 아고라나 일베나 뭐가 다를까....
직장인중에 실적이 안좋은 것들은 다 죽어야 겠네 무시 당해도 되고 왕따 당해도 되고....
나보다 윗사람이라도 못할말 가리지 말고 말하고 대들고 욕하고 돈 없고 부모 노릇 못하는
부모들은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에게 대우받을 생각하면 안되지.....
아니면 직장은 그런데 가정에선 아니라고?
무슨 개풀 듣어먹는 소리들인지....
너희같은 사람들떄문에 요새 착하게 사는 사람이 병신 취급 받고 사는거야
살인을 부르는건 잘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는 너희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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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노제야 무슨 겁박을 받았다는 거냐!!!새가슴도 아니고
이재명시장에게 명예훼손이 되는지 질의해본다고 하고
이재명 시장 법무당당법인에 명예훼손이 되는지 질의해 본다는데...
명예훼손 안했으면 겁날 일도 없는데 겁박을 받았다고 하소연이네..
그렇게 겁났어 겁박을 당할 정도로...
난 질의만 해 보겠다고 한건데...
새가슴은 새가슴인 모양이네 노제가.. 댓따 가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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