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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가장 잘 어울리는데 오프를 안하는 젊잖은 커플 교회와 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카테고리 없음 2016. 6. 1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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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가장 잘 어울리는데 오프를 안하는 젊잖은 커플2위.(감동) 교회와 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3위.(수다) 저는 자랑쟁이 24푼수 입니다.4위.(감동) 소녀의 일기장.5위.(감동) 제발,,,그만!!!!!!!!!!!. 1위. 가장 잘 어울리는데 오프를 안하는 젊잖은 커플
이념도 비슷하고
또라이짓도 비슷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 천봉규와 쌜리가
오프를 하지 않은 이유는
커피값 내기 가위바위 보가 무섭기도 하지만
서로 상한 음식을 먹기가 싫어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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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교회와 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
우리나라는 한 집 건너 한 집이 교회와 절이다.
성령과 은혜가 충만하고 자비가 넘쳐 흐른다.
온 사방 팔방이 십자가와 마리아상과 만자로 가득하다.
온통
예수요
마리아요
부처님 천국이다.
그런데 정작 고난에 쳐한 사람이
예수를 찾고
마리아를 찾고
부처님을 찾으면
그 많던
예수님
마리아님
부처님은 응답이 없다.
평상시 그 많던 부처 예수 마리아는 다 어디로 갔을까?
부처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부처님 예수님은 사람에게 천국에 가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사람들은 그렇게 천국에 가고 싶다면서 정작 천국에 가려는 노력을 안한다.
그러면서 자기가 부처님 제자네 천주교 세례를 받았네 떠벌리고 다닌다.
나는 묻고 싶다.
그러는 당신 마음에 부처가 있고 예수가 있냐고?
부처님 예수님 가르침을 외면하고 부처님 예수님 쳐다보기가 두렵지 않냐고?
고난에 쳐한 사람들의 짐을 나누어지고 눈물을 닦아주러 오신 마리아님 기도를 들을 자신 있냐고?
부처님 예수님 마리아님은 어려운 이웃을 만나거던 내 대신에 눈물을 닦아주고 도와 주라고 가르치셨다.
그것이 내 이름을 거룩하게 하고 은혜에 대햔 갚음이라고 하셨다.
그러니 믿는다면 행동하라
믿는다면서 가르침에 따르지 않으면 천국의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결국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내가 경배하는 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순종하여 내가 천국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단을 쌓는 일인 것이다.
그러니 이웃을 돕는 것은 곧 나를 위한 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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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저는 자랑쟁이 24푼수 입니다.
양무제가 달마대사에게 물었습니다,
"짐은 왕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절을 짓고, 경전을 출간하여
불교를 위해서 정책을 펼쳤는데,
내게는 어떤 공덕이 쌓였나요,?"
이 말을 들은 달마가 대답을 하기를,ㅡ
"아무런 공덕이 없습니다,"
그러자 고개를 갸웃거린 양무제가 다시 물었지요,ㅡ
"왜, 공덕이 하나도 없습니까,?"
다시 달마가 얘기를 했지요,ㅡ
"그것은 인천(人天 )의 복을 받는 유루(有漏 )의 원인이 됩니다,
형상만 따르는 그림자일 뿐으로 실체가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진실한 공덕이 될까요,?
양무제를 편안한 얼굴로 바라본 달마가
말을 이었습니다,ㅡ
"진정한 공덕은 묘하고 원만하여 실제는 텅 비고 고요합니다,
이런 공덕은 세상의 이치로는 구하지 못합니다,"
"어떤 것이 제일 성스러운 진리인가요,?"
"거룩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짐을 대하는 그대는 누구시오,?"
"제가 누구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위 내용은 돈황굴에서 발견된 문헌에 나타난
달마와 양무제가 무공덕(無功德)에 대하여 주고 받은 대화로서
몇 시사한 내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네가 행한 어떤 일들로서 공덕이 어떠니 저떠니
얘기하지 말라는 뜻이 숨어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잘 아시는 내용으로서
예수께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웃을 사랑하라,) 고 하셨지만
또 이렇게도 말씀을 하셨지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고
마태복음 6장 3절에도 기록되어 있듯
즉 예수의 이 말씀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 하여도
너무 드러내거나 우쭐거리지 말고 도우라는 뜻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자식자랑을 하면 칠푸니,
마누라 자랑을 하면 팔푸니,
제 자랑을 하면 구푸니라는 말이 있었는데도
오늘 질척질척 비가 내리는 날,
목욕탕을 다녀오는 큰 아들이 돈 천원을 줏었고
곧 파출소에 가져다 주고 돌아온
아들 자랑을 하는 마누라가 너무 착했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을 잘한것 같은
저는 (7푸니+ 8푸니,+9푸니= 24푸니)이라서
벌써 소주를 두 병이나 빨고서 해롱거리고 있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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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소녀의 일기장.
아저씨 보면 진심 탐난다
내가 꽤 큰 사업체 이끄는 기업인이거나
2세 경영진 였으면
아저씨 집 대번 찾아가서
중역 맡아달라고 논의함
농담 아닙니다.
소녀님은 필시 목숨 걸고 올인하실거임
부정부패 척결도 꼴리는데로 해주실것이며
음지로 내몰린 뻘밭 진주알 진짜 인재들도
발굴 키워내실것이다.
우월한 전방위 지식으로 두루 진두지휘
때론 후딱콜배달과 오함마 스킬로서
현장감까지 갖추신 진정한 인물이심
무엇보다 바른 인간애, 희생정신이 투철하여
회사의 미래를 볼 때,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아버지 한창 5~60대
정치 사회 활동때 일부는 저녁식사서 뵌 분들
당시 tv틀면 나오는 이들과 소녀님은 닮았슴
뭐가 닮았냐..? [대물 포스]가 있어요.
서민과 고위층은 생각 구조 자체가 아예 다르며
그 크기 감히 견주지도 못합니다
정치인 기업인 욕들 우린 곧잘 하지만
범접불가한 기운? 레벨차? 그런게 있었습니다.
(아버지- 전국의 여야 정치인의 밤,
가장 앞줄에 앉은 사진 등등 활동사진 옛 수다방에 올린적 있슴)
두말 없이.. 어쩌시다 소녀님 그리 쫄딱 망하셨는지
그게 젤 가슴 아픕니다.
한가락 노실 최진사댁 본토박이 양반이신데
.. 하늘이 원통합니다.
현재 진행중이신 기부 활동은
전과 동일 저는 동참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소녀님에 말씀 드렸어요.
돕지도 나서지도 않으니 더 이상
그 분들 얘기는 않겠습니다.
님 정치 주장은 나와 아예 다르지만
그런것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발언자의 실제 언행과 마음 그릇이
나는 관건이라 보는 사람이니까요
님 같은 올곧은 사람이 큰 일 해야해요
어지간한 사람은 큰 일 맡으믄 다 변질됨.
그러거나말거나 일단 갈빗대부터 붙이셔야함ㅎㅎ
또한 분홍님과 따님들(알아서 하시겟지만..)
꼭! 현재 위치에서 위로 올리세요!
잠시 고민 끝에 200,000원
4인 외식 상품권이면
울 서로 부담없고 좋겠다 결론 냅니다.
총 20만 그 쪽에 입금 하셨죠?
난 소녀님에 20만 cj 상품권 보내겠습니다
titan45mg@hanmail.net 메일 주세요
편히 받으실 주소만 한 줄 알려주시면 됨
우선 제 집으로 구매 발송중이니 취소가 안됩니다.
나는 구태여 같이 먹고픈 사람도 없거니와
기름진거 늘상 먹어서 김치에 쌀밥이 젤 좋음
갈빗대랑 분홍코끼리, 두 따님만 생각하세요
분홍, 따님들은 제 선물 좋아하실거임.
전번은 못 알려드립니다
현재는 제가 별다른 도움 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현실의 무게에 굴하지 않고 타에 귀감 되주심이
인생 후배는 대접 그릇 크기에 고개 숙여 배웁니다.
200,000원은 한 수 꽁으로 얻어가는
푼돈 가격으로 잘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 받으시면 불 붙여서 변기에 내립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지요?
소녀님에 주고받는 바램? 그딴거 없습니다..
어린 동상 어떤 스타일인지 좀 아시죠?ㅎㅎ
부담일랑 아예 없으시면 됩니다.
며칠전 한강 야간 산책길에 찍은 제 모습도
오픈 공창이니 가려서 놔둡니다
오래전 댓글 대화 잠시했던 지고지순 분홍 왕비님과
내복입고 막춤추던 어여쁜 두 따님께
인사시켜주세요.
산티아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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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제발,,,그만!!!!!!!!!!!
알았다고요~
기부를 하던 안하던 이젠 여기 유저들의 몫이니 그만들 하시길!!!
권선도 권선 나름!!
공동선도 공동선 나름!!
이건 머,,
기부하지 말라는 말 같이 들리기 시작했음!!
일단,
자기 앞가림부터 잘 하시길~
앞가림 제대로 못하면
기초수급자,, 내지는 차상위 계층? 되어
다시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게 돼있네요!!
쨋든,,
알았으니 그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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