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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강남에 모인 탄핵기각 인파 100만명 서장훈, 태반주사에 대해 말꺼내자 탄핵반대국민들 분.카테고리 없음 2017. 1. 9. 19:5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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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강남에 모인 탄핵기각 인파 100만명2위.(감동) 서장훈, 태반주사에 대해 말꺼내자 탄핵반대국민들 분...3위.(감동) 문재인이 황교안을 키워주네!!!!!!!!!!!!!!4위.(감동) 내가 이곳 유저들에(일부 찔찔이들) 하고 싶은 말은..5위.(감동) 방울낭심뱀 요뇽 어데갇어?. 1위. 강남에 모인 탄핵기각 인파 100만명
2012년 대선토론당시 이정희의 도를 넘은 인신공격이 박근혜의 당선에 한몫을 했다.
마찬가지로 2016년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도를 넘은 마녀사냥이 계속해서 이런 인파를 불러모으고 있다.
태극기를 휘두르는 인파들이 대거 집결하는 이런 집회는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태극기를 흔드는 이 인파들은 돈을 써서 인력을 대거 모은 좆불과는 달리 박근혜가 마녀사냥 당하는 것에 진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다.
제일 썩어빠진 국개색이들과 언론과 검찰,민노총 등이 한통속이 되어 박근혜를 무작정 인민재판하는 것에 대해 순수한 분노를 느낀 것이다.
또한 좆불의 상당수가 전문시위꾼인 것에 반해 탄기각의 시민들은 이제야 집회의 참맛을 본 사람들이라 앞으로도 계속 탄핵기각을 외치며 모일 것이고 헌재의 판결이 있은 후에도 계속해서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좆불의 마녀사냥이 그동안 잠자코 있던 시민들의 진짜 민심을 일깨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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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서장훈, 태반주사에 대해 말꺼내자 탄핵반대국민들 분...
- [친절한 프리뷰] '닥터고' 서장훈 "선수시절 1년에 50번씩 태반 주사 맞았다"
- 아시아투데이 2일 전
- 5일 방송되는 MBC '닥터고'에서 서장훈은 태반 주사를 맞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장훈은 "선수 시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1년에 50번씩 태반 주사 맞았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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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훈도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쓰다가 결국 1년에 50번씩 태반 주사 맞았다 고백
이렇게 보편화되고 알려진 태반주사를 마치 범죄자 취급했던 쓰레기 언론 쓰레기 야당 반드시 갚아주마
역풍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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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문재인이 황교안을 키워주네!!!!!!!!!!!!!!
경북 구미에 내려가서 봉변좀 당하고
분해서 씩씩대며 배후를 수사해 달라고
한소리 한 모양인데 말이다!!!!!
그자신이 얼마전 광주에 가서 달걀에
머리 터질까바 뒷문으로 도망을 간것은
생각을 못하나바!!!!!
왜!!그때 달걀 던질려고 한 사람들 배후좀
조사하라고 닥달은 안했는지 몰라!!!!!
그에 반하예!!!!!
황교안 권한 대행은 상주에 내려가서 달갈을 정면으로
받으면서 대화로 설득을 할려는 자세가 돋보인단 말이다!!!!
구미에서 누가 멀했던 법적으로 불법을 저질렀다면
난 추호도 변호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박사모가 연관이 됐는지 안됐는지 조사를 하면
되는거야!!!!
박사모 회원중에 구미에 사는 누군가가 개인의
자격으로 참가할수 있는거고 말이다!!!!
근데 박사모 많이 큰거네!!!!
야당의 유력 대선 후보가 무서워서 차안에
발발 떨면서 같혀있게 한거보면 말이다!!!!
세상에 무슨 그런 쪼다가 다있냐!!!!!
대따 가바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내가 이곳 유저들에(일부 찔찔이들) 하고 싶은 말은..
분탕질을 치고 싶더라도~ 혹은
악플이나 상대방 까고 싶어도
도~를 지켜가면서들 해라.
즉 사이버 도덕을 지키라는것이다.
일부 유저들은 개념이 부족하여 도~를 넘는 경우가 간혹 잇는데
그건 사실 지적 능력이 딸려서 하는짓들이다.
아무튼 유저들 내말 명심들 하고
모두 개념있는 유저들이 되도록~
나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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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방울낭심뱀 요뇽 어데갇어?
붙들릐믄 몸에 붙은거 다뜨더 뽀바븐데이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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