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게시판을 보면 정말 우습고 놀랍다. 그냥 내가 보기에 여기 몇몇 민주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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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게시판을 보면 정말 우습고 놀랍다.

2위.(감동) 그냥 내가 보기에 여기 몇몇 민주열사는

3위.(감동) 안뜰에님?(참고 다시수정.안뜰에님오리발때문에)

4위.(감동) 안뜰애님아

5위.(감동) 가만히 못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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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게시판을 보면 정말 우습고 놀랍다.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

자신이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인사를 하고 댓글을 나눈다고 하여 그걸 마치 나찌 추종자나(시리우스) 홀로코스트 유태인 학살에(하삼이) 동조하는 식으로 호도를 하는 것은,

 

첫째 자신들만 무조건 옳고 적은 무조건 나쁘고 틀리다고 보는 독선이다.

자신들만 정의를 독점하고 있는듯이 굴며 자신들만 의식 있는 인간이고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오만이다.

 

둘째 자신들이 싫어하는 사람과 댓글 교류를 하고 인사를 한다고 그마저 적으로 몰아가는 이런 위험하고도 유치한 인민재판은 모든 사물을 흑과 백의 색깔로만 구분하고 모든 사람을 적 아니면 아군으로만 판단하는 극단적인 이분법에 근거하고 있다.

이런 유치한 흑백논리로  모든 것을 함부로 재단하며 이 게시판의 모든 이들이 꼭 지들과만 어울려야 하는 법이라도 만든 것처럼 구는데 솔직히 보면 같잖고 유치하다.

일베를 열심히 욕하면서 자신들은 마치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것처럼 굴며 마치 한 하늘 아래에서 일베를 참아내고 있는 것처럼 굴지만  오히려 일베가 그들을 참아내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이곳 게시판에서 다수,주류로서 활동하는 대중들의 수준은 형편없다.

일베보다 훨씬 못한 것들이다.

 

셋째 어떤 자가 감히 안뜰에님처럼 책 잡힐 사람이 없는 사람을 자신이 좋을대로 해석하여 헐뜯을 수 있을지?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흑백논리의 틀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패거리를 지으면 이런 만행을 충분히 저지르고도 남을 수 있다는 점이 오늘 게시판에서 입증이 되었다.

 

혼자있으면 밥도 못먹을 정도로 불안에 떨고 전전긍긍하며 낑낑대는 이들의 주둥이로 씹기에는 너무나 크고 딱딱한 존재가 게시판에서 잘게 씹혀 물어뜯기고 헐뜯기는 이유는 하이에나가 무리를 짓고 패거리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것들이 패거리를 형성하면 소크라테스,공자,부처,예수라도 물어뜯기 위해 달려들 것이다.

이 무리들은 흑백논리를 함부로 들이대고 연좌제를 적용하여 법 없이 살 선량한 사람과 품행이 단정한 사람마저 인민재판을 하고 마녀사냥을 한다.

도대체 어이하여 21세기에 이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패거리가 형성이 되면 뭐가 옳고 그른지도 구분을 못하는 아집에 빠질 가능성이 큰데,

시덥잖은 독선으로 칭얼거리고 어수룩한 흑백논리로 사람을 재단하는 것들이 패거리를 형성하면서 발생하는 지독한 아집이야 말로 나찌나 파시스트를 연상시킨다.

그러면서 툭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찌다 뭐다 하며 주접을 떨지만 이는 자신들의 특징을 엄한 데다가 뒤집워 씌우는 꼴이다.

 

 

 

이와 같은 큰 문제를 가지고 있어 정당성이나 타당성등 거의 모든 면에서 큰 결점이 있는 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것은 있어서 겁도 없이 정의를 이야기하고 민주주의를 논하며 그것을 내세워 다른 이들을 당당하게 꾸짖고 나무라는 촌스럽고 어수룩한 짓거리들을 벌이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스운가?

 

그리고

이런 것들이 안뜰에님을 꾸짖고 자신들은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행동하고 있는데 정말 놀랍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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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그냥 내가 보기에 여기 몇몇 민주열사는

그냥

전라도에 태어나서 그렇거나

그냥

군부시대에 참담한 일을 겪어서 그렇거나

그냥

사회나 국가를 전복시키고 싶은 반사회, 반국가 세력이거나

그냥

게시판 세력에 편승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에

불과한거 같아...

 

그냥

경상도에 태어났거나

그냥

쿠데타 주동세력의 후손이거나

그냥

지들이 기득권이거나

그냥

이 게시판이 일베였으면

수구꼴통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할 인간들은 아닌거 같아...

 

그러니까

지들 편이라고 생각되는 인간들이  

저지르는 온갖 성욕과 패악에는 그토록 관대한거라고 밖에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는 거거든...

 

그래서

밀양성폭행이나 신안성폭행 사건의

일부 지역주민들의 범인 감싸기는 패악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지들의 범인 감싸기는 인지상정이라고  실드치기 바쁜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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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안뜰에님?(참고 다시수정.안뜰에님오리발때문에)

천사코스프레?


그냥그래 님이 천궁물 부른 글에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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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안뜰애님아

인사 나눌 사람이 없어서
궁물 궁물 거리는 유저한테

아하하하.인사 나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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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가만히 못있겠다.

이 게시판에서

백가지 잘한 사람은

한가지 잘못으로

절대 용서하지 못할 가식적인

사람이 되고,

 

백가지 잘못한 사람은

한가지 선행으로

참 인간미 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탈바꿈되는게

어제 오늘 일이였나?

 

몇년동안

수없이 여자를 욕보여 온

종자들의 눈치나 살피며

제대로 된 쓴소리 한마디 못하고 눈치나 살피다가

몇마디 입맞에 맞는

정치글이나 소설 나부랭이

몇줄 올려주면

그 끔직한 일들은 송두리채 망각하고

인간미 나는 사람이라며

칭송따위나 하고 자빠져놓고서는...

 

 

수년동안

누그를 향해 쓴소리 한번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그런 사람을 두고서

이제 그 사람이 언뜻보기에

납득하기 어려운 말 한마디 했다고

그 사람이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

제대로된 해명도 들어보지 않고

차마 인간으로서

용서받지 못할 사람이라며

죽일 듯이

몰아부치는 게 합리적이고 정당하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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