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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고영태 떨고 있니? 박사모가 또 해냈다!카테고리 없음 2017. 2. 14. 23:4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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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고영태 떨고 있니?2위.(감동) - 박사모가 또 해냈다!!! -3위.(감동) 고영테는..4위.(감동) 헌재 판사들 오늘 mbc 8시뉴스 보고한 말 5위.(감동)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 나무라기. 1위. 고영태 떨고 있니?
고영태 떨고 있니?
대한민국 뒤엎기
미국산소고기 광우병 촛불시위 기획자라는
청해진해운 세월호사건 살인마 유병언도
노무현정권이 특별사면을 해준
경남기업 성완종도
필요 없어지면 자살로 위장해서
사라지게 만드는 게 종북좌파들인데
박근혜정부 끌어내리기
최순실 사건 내란 탄핵 핵심
고영태 죽이기는 종북좌파들에게는
껌 씹기 만큼 일도 아닐텐데
살아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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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박사모가 또 해냈다!!! -
- 요약 있음 -
요약 : 2000여개의 녹음 파일 중 최순실이 각종 이권사업에 개입한 증거로 29개만 채택
국회측 : 우리에게 유리한 증거들이다.
- 팀킬 마스터 박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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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고영테는..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 같은 존재여..
이병허니가 극중에서 나쁜넘이고 죄도 있지만..
권력의 치부를 까부수는데 일등공신이잖너..
전직 호스트니 뭐니 어쭈구 떠들지들 말어..
그게 뭐시 중한디..
영태야..
힘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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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헌재 판사들 오늘 mbc 8시뉴스 보고한 말
오늘 mbc8시 뉴스를 보다 깜짝 놀랐다 .
고영태 측근이라는 여자가 나타나서 두가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만약 이 방송을
탄핵주도세력이나
헌재가 보았다면
소름돋는다
첫째,월요일부터 최순실 관련 기사가 계속나올거야
돌머리들을 위해 해석하면
탄핵으로 몰고가기 위해 매일 언론이 24시간 라이브로 씹을거라는 ~~~
이미 언론은 월요일부터 똘똘 뭉쳐서 대통령탄핵관련 태블릿 조작과
성형 태반 7시간등 ....악의적 보도를 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광화문으로 나와 촛불 선동하게 한다 ....
는 걸 미리 알고 있다
둘째,휴대폰 해지하고 유심칩 뽑아서 찢어버리고 전화기는 한강에 버리라~~~
범죄후 증거 인멸 확실하게 해라
는 역적 모의 지시를 방송에서 적나나하게 해버렸다 .
방송 뉴스로는 수위가 너무 높다 .
이 방송 본 국민이 얼마나 될까 ?
정변에 가담한 세력이나
헌재가 보았다면
탄핵인용은 물건너 갔다
고 할듯하다 .
왜?
정변은 조용하게 신속하게 해치워야 성공가능성이 높고
나중에 국민들이 어~~~어 해야하는데
전국민이 시청하는 뉴스를 통해
너무 많은 국민들이 탄핵의 전모를 알아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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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 나무라기
까놓구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
불랙리스트가 뭐가 잘못이더냐?
회사엔 블랙리스트가 없냐?
불량사원.
군대서는?
관심사병.
학교서는 문제학생.
인터넷쇼핑에선 불량건슈머.
감방에서도 불량유저로 경고도 먹고 영구중지도 당하자나.
친구사이엔 없냐?
돈꿔가면 함흥차사인 늠.
그런 늠은 친구사이에서도 돈문제 만큼은 기피대상의 불랙리스트다.
하다못해 좌파정권 시절엔 블랙리스트 없었냐?
한마디로 똥 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 나무라기다.
반정부질이나 하구 종부기질들이나 하는 것뜰을 리스트업 안하구 모하냐.
그런 것뜰을 국민혈세들여 왜 지원해 줘야 하냐?
이 세상에 그런 나라도 있다더냐?
좌빨충들아, 벼루기두 낮짝이 있다드라.
얼굴 뜨거운 줄 알그라.
나님도 불랙리스트가 있긴 있다.
칭따오조선족하고 개리우쑤 똥구루마.
요것뜰은 나님만 없으믄 유언비어를 퍼트린다.
요주의 인물들이다.
써글늠들 가트니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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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 입력 2017.02.13 15:13 수정 2017.02.13 15:32 댓글 10831개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전 경기도지사)이 현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논란에 대해 "리스트라면 나도 (도지사 시절) 만들었다"며 "내가 볼 때 이 것은 문젯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위원은 그러면서도 "문화체육관광부 리스트에 이름이 들어가서 피해를 봤다는 게 결국 지원의 차등 아닌가"라며 "지원할 때 차등을 두지 않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전 경기도지사)이 현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논란에 대해 "리스트라면 나도 (도지사 시절) 만들었다"며 “내가 볼 때 이 것은 문젯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위원은 13일 발매된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도지사 시절 보니 행정의 기본이 리스트 작성"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은 "교도소 행정의 핵심은 초범, 재범, 공안사범, 잡범으로 나누는 분류 심사이고, 소방 행정도 역시 취약시설, 양호시설 등으로 건물을 분류한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행정에서 분류를 하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며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들을 분류해 놓은 것 자체를 범죄라고 하는 것은 행정부 문 닫으라는 얘기"라고 했다.
그는 "물론 분류해놓고 불이익을 주는 건 다른 얘기다"라며 "지사 시절 나는 그러지 않았다"고 했다.
김 위원은 그러면서도 "문화체육관광부 리스트에 이름이 들어가서 피해를 봤다는 게 결국 지원의 차등 아닌가"라며 "지원할 때 차등을 두지 않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탄핵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최순실이 잘못했다고 대통령이 탄핵돼야 하느냐"라며 "어떤 지도자나 비선은 있다. 공식 라인 외의 참모들에게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박 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은혜를 입은 것 하나 없다. 노동운동하며 박정희 대통령에게 박해만 받았다"고도 했다.
김 위원은 “박 대통령은 이 판국에도 누구에게 연락해 조언 한 번 안 구한다. 부모님에 대한 향수 때문에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있지만 정치적인 우군은 없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박 대통령의 개인) 비리는 없다"며 "탄핵은 법적 절차다.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무능하다는 이유로 탄핵할 순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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