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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곧바이전 더러운 잠 박정희 각하의 업적을 무시하면 안됨.인정할건 인정해.카테고리 없음 2017. 1. 25. 21:0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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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 곧바이전 & 더러운 잠 -2위.(감동) 박정희 각하의 업적을 무시하면 안됨.인정할건 인정해...3위.(감동) [펌] 박근혜 대통령님을 제대로 변호한 글입니다.4위.(감동) - 김기춘 우파단체 재정 지원 지시 -5위.(감동) 남북평화통일 이 또라이 같은 잡종 놈아~. 1위. - 곧바이전 & 더러운 잠 -
참조 : C8 니들한테 링크를 주느니 머리로 쓰겠다
이 토크콘서트는 블랙리스터의 외침이 있다
그리고 곧바이(Soon bye)에는 현재 예술가들의 한이 있다
에두아르 마네의 울랭피아가 원본이다.
니들 이걸 외설이라고 할래?
(난 이걸 처음에 고야의 옷을 벗은 마야로 봤으니 나도 이제 버퍼링이 심해지나 보다)
자기 개도 못 키운다고 장유라가 놀린거는 모르냐?
사드 마음대로 도장 찍어 놓고 배치 합의 내용 단 하나라도 나왔냐?
3800정 이상의 향정신성 약품이 들어갔고 그 중에 2500정 이상이 쓰였다.
4년 동안 얼마나 쳐 먹은 거야?
세월호 당시에도 7시간 의혹 묻을려고 무던히 노력하더라 김기춘 지시 못 봤냐?
구미시의 박정희 우상화. 영원히 친일을 정당화 시키려는
박정희 추종자들 전부 일본으로 가서 살아라
최순실의 비정실세, 정윤회의 십상시
청와대 침실에서 정치한다는 그 년
코리아 게이트로 총 맞아 디진 애비나
최순실 게이트로 총 맞아 디질 냔이나 지들끼리 DNA 확인하고 있었네?
블랙리스트는 이제 문체부에서도 인정한 것이다.
내가 이 그림 올렸을 때는 왜 아무도 뭐라 안해쓰까?
이제 와서 왜 빼애애액이지?
홍성담 화가의 작품 역시 난도질을 당했었다
어버이연합이 하도 협박질해서 현피 뜨자고 나갔더니 도망 갔다더라
빼애애액~의 수준으로 따지자면 니들이 더 하지
패러디도 아닌 수준 이하의 그림들 긁어 오자니 니들이 써 먹을까 봐 싫다
당장에 이진호 토끼형 개시키들 명찰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곧바이전은 3시간 전부터 잠시 중단 시켰다
틀딱 색히들 집회 알바비 금지법 가서 난리를 치더니
아주 알바라고 자백을 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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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박정희 각하의 업적을 무시하면 안됨.인정할건 인정해...
젊은이들의 희생을 자신의 업적으로
가로 채잡수시고
토목공사에 집착해 건설하기 위한 쩐을 국민을 담보로 빌려와
거기에서 떨어지는 리베이트 콩고물로 알뜰 선거를 치루신 업적
안보를 강조했지만 북한과 긴밀한 내통을 통해
북한의 사회주의 헌법과 같은 유신헌법을
그것도 같은날 제정하신
구까안보왕 박정희의 업적을 조질라게 기리기 위해
탕탕탕이라는 훈장을 수여 받으심...ㅋ
인정할건 인정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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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펌] 박근혜 대통령님을 제대로 변호한 글입니다.
최순실, 세월호, 차명폰...정호성 진정성 헌재도 인정
일부 자료 예우 차원서 전달 실수 자인…'워커홀릭' 대통령 누명 안돼
미디어펜 논설주간 박한명 2017-01-23 09:30:34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이 어느새 7차까지 끝났다. 그동안 확인된 사실이라곤 강일원 주심재판관과 이진성 재판관 등 몇몇 재판관이 편견과 예단을 가지고 재판을 진행한다는 것뿐이다. 또 세계일보 조한규 전 사장 조현일 기자 류희인 전 NSC사무차장 등 국회 소추위단 쪽 증인들이 횡설수설 오락가락 억지 주장을 하다 하나같이 대통령 변호인단 반박에 깨졌다는 사실이다.
헌재 변론이 이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언론탄압을 받았다는 둥 세월호 사고가 박근혜 탓이라는 둥 이런 헛소리는 자기들 생각일 뿐, 논리도 없고 무엇보다도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회 소추위가 탄핵사유서를 느닷없이 바꾸겠다고 나온 데는 이런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을 증거불충분으로 기각한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이렇게 국회 소추위가 제시한 탄핵 근거인 범죄혐의가 죄다 엉터리라는 사실이 드러나니 재작성 외엔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정호성 전 비서관이 여러 의혹에 대해 증언한 7차 변론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사건인지 고스란히 드러난 기회였다. 정호성은 대통령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하게 증언했다. 요컨대 이렇다. 대통령이 최서원(최순실)에게 연설문을 보여준 것은 오래된 인연인데다 전문가들이 쓴 연설문을 일반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보여줬다고 한다.
정호성은 최서원과는 오래 전부터 선거캠프에서도 같이 일했던 사이라고 했고, 박 대통령이 독신이라 최서원은 다른 비서들이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챙겼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없는 사람’으로 통했다고 한다. 인사나 국무회의 관련 자료도 정호성이 오랜 기간 동안 같이 일해 온 사람이니만큼 인간적인 예우 차원에서 전날에 보라고 보내주었을 뿐이지 그렇다고 최서원으로 인해 인사명단이 바뀌거나 부탁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진정성이 느껴지는 정호성의 진술
정호성은 만일 최순실이 정책이나 인사 이런 부분에서 자신에게 어떤 얘기를 했다면 자신이 먼저 나서서 차단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그럼에도 대통령 지시 없이 자신이 연설문 이외 다른 자료를 제공한 것은 돌이켜보니 큰 실수로 생각한다고 했다. 정호성은 또 큰 틀에서 말씀자료를 상의하라는 것을 본인이 최씨를 오래 알아오다 보니 확대해석한 것은 실수였다고 했다.
김이수 재판관이 그걸 듣고는 검증도 않고 옆에 두니 사달이 난 게 아니냐고 비난조로 이야길 하니 정호성은 이렇게 설명했다. 박 대통령이 워낙 부정부패에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라 비서관 3인도 절제된 삶을 살았다. 자신들은 최순실도 당연히 그렇게 살았을 것으로 보고 따로 검증할 생각을 안했다는 것이다. 정호성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서도 대통령이 억울한 모함을 받고 있다고 진술했다. 박 대통령이 워낙 휴일 없이 일하는 워커홀릭 수준이라 본인 입장에서도 대통령이 제발 좀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란다.
정호성은 KD코퍼레이션 의혹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차원인데 왜 문제가 되느냐고 항변했다. 대통령이 해외순방 경제사절단에 중소기업들을 챙긴 것만 봐도 KD코퍼레이션만의 특혜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소기업 민원을 해결해주려 열심히 일한 대통령을 격려는 못할망정 누명을 씌워선 안 된다고 강변했다.
차명폰 문제도 정호성 본인이 만들어 대통령에게 준 것인데, 우리나라 정치지형과 야당시절 사찰당한 경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에게 차명폰이라는 걸 알리고 드렸냐고 하니, 어떻게 차명폰이라고 알리고 드릴 수 있겠냐, 비서관들과 통화하실 때 그냥 이것으로 쓰시라 하고 드렸다고 했다. 북한의 도청으로부터도 안전한 방법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정호성의 이러한 증언들은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서 다 확인할 수가 있다. 또 국회 소추위 측이 정호성 증언에 반론도 제대로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깨닫기 시작한 헌재, 진짜 민심 봐야
자, 이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라는 것의 실체다. 어떤 느낌이 드나. 우리는 무엇에 분노했던가. 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나라 전체가 그토록 흥분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정호성의 증언에는 어떤 대목에서도 무리한 부분이 없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라는 얘기다. 지금까지 탄핵심판 변론의 단적인 특징은 국회 소추위 측은 말도 안 되는 궤변에 억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었다.
반면에 대통령 대리인단 측은 설령 설명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납득이 간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그동안 편파적이었던 이진성 재판관조차 "많은 것을 알게 되어 탄핵 심판에 있어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겠나. 헌재도 정호성 진술로 인해 사건의 실체에 관해 자각한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언론은 여전히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토막을 내고 해체해서 자기들식 해석을 덕지덕지 붙여 유리한대로 소설을 쓰고 있다. 이것은 언론이 보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탄핵을 위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럼에도 헌재 변론이 거듭될수록 국민은 이 사건의 진실에 한발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 사건 실체의 전모가 드러나는 걸 두려워해 어떻게든 얼렁뚱땅 탄핵으로 가려고 헌재 재판관들과 국회 언론이 감추려 하면 할수록 진실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휴대폰을 들고 다니고 SNS를 하는 이 시대에 민심의 반작용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미풍으로 시작됐던 태극기민심이 태풍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 그 증거 아닌가.
국가기관들이 촛불을 두려워하고 우상숭배 하느라 태극기민심을 광풍으로 만들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실제 그렇게 가고 있기도 하다. 헌법재판소는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탄핵심판에 임했으면 한다. 가짜에 속아 잠시 흥분한 민심, 그것도 이제 푹 꺼진 민심만 의식해서 오판하면 안 될 것이다. 국회 소추위가 탄핵사유서를 다시 쓰겠다고 하는 마당에 그런 엉터리에 헌재가 놀아나는 꼴이 돼선 곤란하지 않나. 헌재는 헌재만 쳐다보는 대다수 국민의 믿음을 버려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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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김기춘 우파단체 재정 지원 지시 -
간추림 : 자유총연맹 간부 김모씨의 증언과 카톡 자료에 따르면
허현준 청화대 행정관이 자유총연맹에 관제 데모 지시
행정관이라는 색히가 국민들 상대로 '전투'라는 단어를 써야겠냐?
자유총연맹은 전국 회원 350만명의 공룡 단체이고
어버이연합이 알바비를 지급해야 하는 것에 비해
자유총연맹은 따로 알바비를 안 줘도 됨
자유총연맹은 정부로부터 연 100억원대의 지원금을 받고 있음.
김기춘이 우파 시민단체 5곳에 자금 지원하라고 이승철에게 지시했고
이 사실은 조윤선도 알고 있었음
현재 특검에서 이 상황을 포착하고
김기춘 수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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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남북평화통일 이 또라이 같은 잡종 놈아~
바그네 공주가 피해자 라굽쇼?
어디가?
다 주변 사람이 나쁘게 해서 바그네 공주는 피해자라구?
그럼 그딴 쓰래기를 고용해서 국정을 운영한 바그네 공주는
뭣하어 대통령 직을 하냐?
니네들의 추억의 다카기 마사오를 숭상 하기 위한 아이돌 때문에
대통령직을 준거라면 너무 처절하게 비싼 댓가를 치루는 거 같구나~
그 미친 닭대가리뇬 잡아 끌고 나와야겠다...
니네들의 공주님 코스프레는 니네들의 나라 경북 구미에서나 하던가...
어디서 건방지게 민주주의를 모욕 한다는 말인가?
그렇게나 바그네 공주와 애국보수 놀이를 하고 싶다면 차라리
대한민국을 왕정국가로 돌리 자고 해라
그럼 당신의 모자를 생각을 개그 정도로 웃어는 줄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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