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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근데 반기문은 왜 친박 후보라니 손사래 치는거냐! 노무현 대통령 따르시는 님들카테고리 없음 2016. 5. 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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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근데 반기문은 왜 친박 후보라니 손사래 치는거냐!!!2위.(감동) 노무현 대통령 따르시는 님들3위.(수다) DJ소다와 함께하는 모두의불금4위.(감동) 삐꾸미니마5위.(감동) 내가 천봉규 이냥반을 보고 느낀점은~~. 1위. 근데 반기문은 왜 친박 후보라니 손사래 치는거냐!!!
예전에 친박 마크만 찍히면 모두 잘 팔려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째 20대 총선 끝나니...친박이란 말만 나오니 모두 손사래 치며
피하는거냐!!!ㅋㅋㅋ
'반기문 대망론'이라는 에드벌룬을 본인 스스로 띄워놓고 7개월 후 유엔 사무총장을 마치고 돌아와 국내 정치상황을 살피면서 다음 수순을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대선 1년을 남긴 올해 연말이 되면 어찌됐던 차기 대권을 놓고 정치권의 재편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반 총장 자신이 그 정치권 재편의 핵심 축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현재의 여야 구도가 아닌 차기 대권용 진지 구축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행보를 결정하는 일종의 '꽃놀이 패'인 셈이다.
반 총장이 '친박 후보라는 언급'에 "기가 막히다"라며 손사래를 친 이유이기도 하다.
어쨌든 반 총장의 '제주 발언'으로 인해 2017년 대선 레이스가 일찌감치 달궈지게 됐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노무현 대통령 따르시는 님들
1~2회 밝힌적 있지만 저는 노빠입니다.
본론에 앞서서
제 삶, 사상 하나를 알려 드릴께요.
세상에 스승은 나를 삼고, 벗 또한 나를 삼으며
반면교사 모두 나의 행실을 보고 개선한다 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제겐 존경 대상이 타에 있지 않습니다.
나폴레옹이니 이순신이니 간디니 부처니 모두요.
왠줄 아십니까?
그들은 모두 똑같은 인간이지 신이 아니니까요.
용기. 정직. 청렴. 신의. 결백. 등등 위대한 단어들을
내 스스로에 대입하지 못하면 이는 곧 망자입니다.
인간 역사가 시작 되었고 마감 될 때까지
살며 온갖 변명이 시작되고 비틀면
반드시 패망의 시대가 드리웁니다.
만화, 영화, 소설, 시, 과학 인간사 전체 학계의
공식 주장이 이를 뒷받침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여러분 현재 각자 사시는 모습을 보시며
노무현 대통령의 일대기와 그가 걸어온 길을
잘 아실겁니다. 존경의 대상으로 많이들 삼으셨죠?
누군가를 존경하고 뒤 따르실때 반드시 지키실게
대상의 언행과 가치관을 배우고 닮도록
개개인 제 스스로 노력하며 뒤 따르셔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노통 쳐다보기 부끄럽지 않는지요?
저는요.. 노빠이지만..
차마 그 님 이름 조차 잘 안 꺼냅니다.
왜냐고요? 내 행실이 노통에 견주면 민망해서요.
내가 노빠로서 할 수 있는건 그 사람처럼
강자에 고개 빳빳하고 약자에 더 고개숙이는 모습
위의 용기 ~ 결백 까지 실제로 해보고자 노력합니다.
쉽진 않고요. 이 때문에 엄청난 피해도 많습니다만
아직은 큰 후회하거나 꺾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인생 한참 돌아가는 한 있더라도
목에 칼 들어와도 위 원칙들 매일 지키려 들겁니다.
왠줄아세요? 이게 향후 나도 살고 모두가 함께 사는
선진국 가는 국민의 책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 그냥 일상을 노통처럼 따르고자 합니다.
하지만 턱 없이 부족하여 그 님 거론 못합니다.
예수나 부처 따르는 종교인들도 똑같구요.
대상을 선정시 실제 그 가르침대로 살아야해요.
이게 자신없으면 존경 대상을 없애는게 옳다 봅니다.
누군가 믿고 존경한다는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내게 대입 못하면 이게 죄악이고 부패의 시작요.
한번은 이 얘기 꼭 같은 노빠들에게 얘기 드리고
싶었습니다.
불편한 글이지만 노빠님들..
깊게 우리 모두를 서로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즐건 저녁 시간 되세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DJ소다와 함께하는 모두의불금
금요일 깜짝 공연 예고한 DJ소다
27일 금요일 홍대 공연이라니.. 넘나 핫하쟈나♡
클럽경영SNG 게임 모두의불금
그리고 DJ소다
뭔가 굉장히 조화로운것 ㅇㄱㄹㅇ ㅂㅂㅂㄱ
내일은 언제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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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삐꾸미니마
시의
기본만
가르처 드리께요
님이 쓴
시의 시어에는
한 단어에서 두 가지의 의미가
없잖아요
그럴 때는
따박 따박 시조처럼 끊지말고
운율도
생략하고 산문을 쓰듯이
문장을 늘어 놓아봐요
님은
어디서 배웠는지
시조의
4사조 운률이 꽉 박혀있어요
그거
못버리면 시 못 쓰요
그리고
한 문장 안에는
두 개의 다른 뜻을 비취 못해도 안되고요
시는
유행가 가사랑은 달라요
태그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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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내가 천봉규 이냥반을 보고 느낀점은~~
확실한거 하나는 알것같습니다.
콜라텍 늙다리 보단 인터넷하는 늙어도
젊게 사는 여자랑 연애하고 싶은 맘 밖엔
없다는걸~~~~~
에라이 냥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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