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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나몰랑 우병우 선생 최순실 골프회동 증거 확보 삼성 전경련 탈퇴의 실시간 반응카테고리 없음 2017. 2. 10. 00:5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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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 나몰랑 우병우 선생 최순실 골프회동 증거 확보-2위.(감동) - 삼성 전경련 탈퇴의 실시간 반응 -3위.(감동) 이럴려고 댓통령됐나? ㅎ4위.(감동) 녹을파일로 드디어 마각이 드러나는군5위.(감동) 광화문의 난장을 이제 그만 거두라.. 1위. - 나몰랑 우병우 선생 최순실 골프회동 증거 확보-
특검이 또 해냈네요
출처 : http://newstapa.org/38048
중요 기사는 본문 확인 하시면 되구요
이 두 문장이면 될듯하네요
“우병우 전 민정수석, 최순실 씨와 골프를 친 사실이 있다. 여러번 골프 회동을 가졌다.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도 함께했다. 당시 우 전 수석은 민정비서관으로 재직중이었다. (같이 골프를 치고) 얼마 후 민정수석이 됐다.” (프로골퍼 A 씨)
우 전 수석은 그 동안 국회 청문회 등에서 최 씨를 전혀 모른다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12월 22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우 전 수석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질의응답에서 이렇게 답했다.
“손혜원 의원 : (우 전 수석이) 2013년 변호사 시절, 최순실 씨와 기흥CC에서 여러번 골프 회동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여러차례 골프회동을 했다는 증언이 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 :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나는 최순실을 모른다.
(2016년 12월 22일 국회 청문회)“최순실 씨를 모른다는 우 전 수석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특검은 판단하고 있다. 국회 위증 혐의도 있다.”
(특검 관계자)
“우 전 수석 국회 위증 혐의 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 측과 최순실 씨의 관계는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서도 이미 수차례 확인된 바 있다. 뉴스타파는 2015년 4월부터 9월까지 수 차례에 걸쳐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 측이 최 씨 소유 회사인 티알씨와 존앤룩씨앤씨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600만 원대 원두커피를 구매한 사실을 보도했다. (관련기사1 , 관련기사2) 우 전 수석 측과 최 씨가 이 같은 거래를 한 때는 우 전 수석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직후였다.
- 우병우 조만간 WANTED again 걸리겠군 -
이따금님이 영감을 주셔서 이쯤에서 특검 화이팅!!!
- 13차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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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삼성 전경련 탈퇴의 실시간 반응 -
- 이 기사 나오고 삼성 전경련 탈퇴, SK, LG 바이바이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
- 변희재 미디어워치 앵벌이 시작 -
- JTBC로부터 고소장 접수했음 -
- 이런 뉴스 맨날 뻥뻥 터지고 있고 증언자들/녹취록 맨날 나오는데
이거 막을려고 고영택 불륜이나 따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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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럴려고 댓통령됐나? ㅎ
朴대통령, 검찰·특검·헌재 회피 '3종 세트'.."말 따로 행동 따로"
최은지 기자 입력 2017.02.09 04:58 댓글 463개
불법은 불법대로..헤쳐먹고
조사는 받기싫고...
이럴려고 댓통령 해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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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녹을파일로 드디어 마각이 드러나는군
호빠 하나가 아주 세상을 뒤집어 놨구나.
몸 팔던 늠이 양심인들 못 팔것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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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광화문의 난장을 이제 그만 거두라.
광화문의 난장을 이제 그만 거두라.
대한민국에서 광장이라 불리울 만한 공간이 만들어지면 뒤로 돌아 한껏 웃음 짓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광장에 또아리를 틀어 근거지를 만들고, 무질서와 혼란의 발화지점으로 활용하려는음흉한 의도가 저도 모르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저 무리들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나선거라고, 정의를 위해 나선거라고, 광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우리 모두를 위한거라고 핏대를 세우지만, 그것은 그들의 밥벌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숙한 선진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호에는 저 무리들에게 내어줄 자리가 없습니다.
혹여라도 정의, 민주, 인권, 평화 등의 가면으로 위장하여 승선한 무리가 있다면, 우리 선량한 국민들이두 눈 부릅뜨고 가려내어 대한민국호 밖으로 쫒아내야 합니다.
선동의 깃발을 휘날리며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는 저들은 대한민국호의 앞을 가로막는 암초이기 때문입니다.가늠조차 어려운 그 고통이 광장을 뒤덮고 있는 천막으로 치유될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슬픔이 광장의 무리가 뱉어 내는 교묘한 말들로 위로될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광장을 차지하고 선동의 깃발을 휘날리는 저 무리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점거한 광장을 직장 삼고 있는 무리들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거리의 시위를 직업 삼고 있는 무리들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불순한 무리들을 내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선량한 생활인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선량한 생활인의 자리에서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내 주위를 살피는 수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은 시작됩니다.
지나온 시간, 관행이란 변명으로, 융통성이란 자기 합리화로, 편의와 정을 앞세워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자고,무시하고 깨뜨려버린 기본과 원칙은 없는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
그렇게 깨져버린 기본과 원칙을 다시금 올곧게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먼저 간 이들의 슬픈 영혼이 위로 되고, 남겨진 이들의 상처와 고통이 아물게 될 것입니다.
광장의 난장을 이제 그만 거두어야 합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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