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나에게하는말은아니지? 그치? 까 발리는 이유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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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나에게하는말은아니지? 그치?

2위.(수다) 까 발리는 이유를 찾아서.

3위.(감동) 저는 전라도를 욕한 적 없습니다 3

4위.(감동) 바야흐로(공말자)가 발정이 났나보네 ㅋ

5위.(감동) 결론/ 부산 김해공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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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나에게하는말은아니지? 그치?

저는

귀하에게 진심어린 존경을 표함니다

 

당신의지칠줄모르는체력과

여러가지힘든생활과 아픈 몸에도  정치 사회 문화  역사

그야말로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 아니  가로 자르는     종횡무진의  에너지.....

 

역대 대통령들의귀하의평가와~`  5.16  5,18...광주 부산 찍고  유신과 민주화성지~~  뭐~~

거론하기도 벅찬~  역사적사실의 새로운 귀하의 주옥같은  말씀들.....   제가알고있었던  제가 배우고 목격했던

그모든것들을~~``그건  모두 거짓이요~~ 간첩과 좌빨들의  공작이었음을~~  나도 빨간물이든것인지

돌아다보게해주신,,,,,귀하의      말씀~~ 그거말고요   오로지 귀하의 체력!!!

에너자이져~~~그건 님에겐 명함도못내밀지요.....

 

존경..부럽기까지,,,,,

 

 

 

근데.....요.....

 

제가아는바 체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레슬링선수 심권호씨는

이런 인터뷰를 했지요

 

"저라고 체력이 안딸리겠어요~ 다만 힘쓸때와 안쓸때를 철저하고 냉정하게 파악해힘을씀니다"

 

귀하께서도 참고하여주시기바람니다  제발~~~~

 

 

 

저는

귀하에게 두번째 진심어린 존경을 표하지않을수 없군요

 

그누구에게도 그 무엇에도 절대 흔들리지않는  한번 생각은 영원한 생각

맞고 틀리고는  이미 의미가 없담니다   한결같은  귀하의 "신념"에~~  하~~~  절로 탄식외에는 뭐라 할말이없을정도임니다..   질릴정도의 신념 그 밀고나가는체력~~

환상의 조합인거지요.....

 

근데요.....

보롱사람들은  이렇게생각하다가도 저렇게 다시 고쳐 생각하지요

보통사람들은  잘못알고있기도하고 잘못알았다고 생각되어지면 사과도 하고반성도 하지요

보통사람들은  타인의지적을 경청하고 그지적에대해서 다시 깊이 알아보려는자세를갖지요

보통사람들은  첨예한 정치적 사회적문제들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데 좀더 고민하고 조심하며

                    많은정보와공부를 한뒤에도  타인의마음까지 살피면서 의견을내놓는게 맞다고생각하지요

 

 

귀하는

모든역사에능통하며  모든인생사를 꿰뚫어 보는신념에찬 철학자같이 보이기도함니다

 

얼핏~~~보면요~~

그니까~~   삑사리난 펀치스치게맞는듯한기분으로보면요~~`ㅋ

 

 

 

예전에 오래전에 귀하 같은 분을 만난적있어요

 

종로3가에서요

 

모르는게없는 팔방박사에  자신의 신념도 꽉차있는 지치지않는체력까지갖춘

 

 

약~~

약을팔고계시더라구요~~

 

그약먹으면

 

암 당뇨 치매 정력까지~~  120살은  보장하더라구요~`

ㅎㅎ

 

귀하에게서 그약장수를 떠올리게 되는건    순전히 제 잘못임니다   인정함니다~``

 

 

 

 

근데

조금만자세히보면

헛~웃음이나다가  자주자주 슬퍼지기도 하다가  끝내는  분노까지 치밀어 오름니다

체력도 신념도 부족한  저로써는  인내도 없나봅니다

 

뭐~

제잘못이지요......

 

언젠가 귀하의글에서 

저와비슷한연배이거나 조금 아래일거라는 느낌을 받았음니다

 

같은세대를살아왔는데  어쩜 이리 다른건지....

 

누구말대로  이러니 남북통일이될까하는 자조섞인 탄식이절로 나오게 되네요...

 

귀하에게

귀하의 뜻과 주장  신념 철학 역사의식~~등등  모든말과글에   열렬한 박수와 지지를보내주며

그래서 귀하의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곳~ 

귀하의 능력을  이런 좁은공간에서 펼치는건  귀하를 존경하는 저로서는참을수없는바~

 

 

간곡히 추천드리오니 숙고하여주시길,,,,

 

 

어버이....아버지,,,,인지     연합인지..... 종합인지,,,,, 세트인지,,,,,  

그런곳이있더라구요

강추!!!

 

아마도 귀하는 어린축에들어가실터이니  귀염받고 사랑받으며  또한 젊으니 행동대장 정도는바로 하실수있을검니다

 

부디~~

큰뜻~ 마음껏펼치시길바람니다....

 

이곳

아고라정도는 귀하의 판이 아님을 이번에 확실히 인지하시고 결단 결단 결단 을 내려주시길.....

 

 

 

 

그럼건강하시길,,,,,,

 

긴글 마지막으로 한글자로 요약해서

귀하에게 바침니다....

 

 

 

 

 

 

 

 

 

 

 

가!!!!!!~~~

 

미안 글구 빠진말이있어서~~

귀하의 관심인 천명이 넘었더라구요

물론 저도 등록했지요

ㅎㅎ

근데

저는

귀하의글을 보고싶어서가아니고

뭔또``

헛소리하시나보고싶어등록했음을고백함니다

 

글구

뭔가 내자신에게 실망스러움을느낄때

일부러 찿어귀하의글을 읽곤함니다

 

그러고나면...

내자신에게 실망을걷어들이고 희망을 다시갖게됨니다

 

그래도

난

귀하 정도는 아니잔아!!

내자신이고맙고 감사함을 느낀담니다....

귀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는것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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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까 발리는 이유를 찾아서.

필리버스트(Filibuster)의 글을 사전을 찾아보면

(통과를 방해하다, 방해전술,) 이라고 나타나 있고

어원 조차도

스페인어<해적>이란 뜻에서 유래가 되었고

아직도 미국에서는 돌출 행동을 하는 해군을 뜻할 때

사용하기도 하듯,

 

얼마 전 대 테러 방지법안을 저지하기 위하여

많은 인권단체들의 반대와

1964년 김대중 이후 52년만에 다시 야당의원들이

총 192 시간 27분이라는 기네스 북의 기록을 세우며

필리버스트라는 행동으로

저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궁민들을 감시하며 정부의 일방적 독주에 발목을 잡는

올곧은 사람들의 비판적인 행동과 말에

운신의 폭을 가두기 위한 술책이 뻔한

대 테러 방지법은

청와대가 길을 텃고 여당이 멍석을 깔아놓은 국회에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하여

우여곡절 끝에 통과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 듯

테러방지법을 이용하는 국정원에서 며칠 전

매우 중요한 미공군의 지역 2곳과

더 중요한 개인인

여성의 메일과 주소도 까서 I,S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여럿 방송국이나 언론에 슬쩍 흘리며

I,S 보다 더 무서울 것 같은 국정원에서

그 신호탄을 며칠 전 쏘아 올렸습니다,

 

왜 국정원에서 그 내용을 까 발렸을까요,?

사실 이런 위험한 정보는 관장하는 국정원에서

은밀하게 상황을 판단 하거나 작전을 세워야 되는 것이라고

초딩들도 알고있을 사항들인데

왜 은근슬쩍 언론에게 흘려

동네방네 소문을 냈을까요,?

아마도 몸집을 부풀린 야당이 두려워서 그랬겠네요,!

어쩌면 이번 총선에서 처럼

의식이 깨어난 궁민들이 무서워서 그랬겠지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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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저는 전라도를 욕한 적 없습니다 3

백성님, 산티아고님, 일치월장님 (가나다 순)

이 세 분의 공통점은 저에게 제가 전라도(또는 까치리) 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남자답게 사과하라고 요구 한다는 겁니다.

저는 이 주장이 한마디로 얼토당토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장은 집단 이지메를 가한 집단이 그 이지메에 맞서서 항거한 사람을 보고 때리면 맞고 가만히 있을 것이지 감히 니가 우리에게 대들어? 이러면서 대든 것은 무조건 잘못이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모든 행위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따지지 않고 결과만 보고 사과하라는 것은 본질에 접근하는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남자답게 사과하라"

전 이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과를 요구하고 받을 사람은 정작 이 사람인데 사과를 받을 사람에게 도리어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저 말에 남자답게란 무슨 뜻일까요?
전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답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남자답게 사과하라는 것은 남자답게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 걸까요?

제가 알고 있는 남자답게란 이렇습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않는다.
힘있는 자 앞에서 당당하며 비굴하지 않는다.
할 말이 있으면 한다.
할 말을 함에 있어서 앞에서는 못하고 뒤에서 궁시렁대지 않는다.
이면 이고 아니면 아니고 사실관계를 분명히 한다.
약자의 잘못은 대범하게 덮어준다.

즉 남자답게란 통이 크며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며 소신이 뚜렷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해법으로 한 걸음 나아가 봅시다.

사과란
잘못을 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사람에게
큰 잘못을 한 사람이 작은 잘못을 한 사람에게
자신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면 누가 사과를 해야 할지 그 대상이 명백해지겠네요.

실례를 들도록 하겠습니다.

시집도 안간 처녀인 흠흠님께 까치리가
곰 좆이나 빨아라
곰 좆터는 소리 하지 마라
하고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이 폭언에 대해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어 까치리는 흠흠님께 정중히 사과하라고 다시 한번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런 까치리를 두고 일치월장님은
까치리 욕은 구수하다
까치리는 사람 냄새가 난다
하며 망발을 했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강간을 당한 피해자 앞에서 강간범을 칭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흠흠님을 두 번 죽이는 것과 같은 말로써 사리에 빗나간 말입니다. 이 발언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일치월장님은 흠흠님께 사과하라고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시리우스님과 제가 정치적인 문제로 이견을 보이자 그전까지 저를 형이라 부르며 호형호제하던 까치리가 느닷없이 제 등에 비수를 꼽았습니다.

이야기방이 영호남 갈등으로 비화하자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하던 닉들이 나타나
이승만 박정희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경상도 사람은 왜구가 흘린 좆물이다
경상도는 흉노족이다
하며 온갖 조롱을 해대는 것도 모자라 노제님과 이 사람에게는 단지 자신들과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몽유병환자님이 개새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사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리우스님은 짐승이라고 했습니다. 이분도 아직 사과가 없습니다.

그전에도 까치리가 흠흠님께 반인륜패륜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이번에는 별난희님을 졸졸 따라다니며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욕지거리로 패악을 저질렀습니다. 너무나 욕을 먹은 별난희님은 까치리 닉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한다고 했습니다.

전 도저히 안되겠다.
말로 해서 들어먹을 사람들이 아니니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다.
그래서 욕을 하면 할수록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되는 전법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자기 고향의 명예를 스스로 먹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부끄러움을 느껴 패악을 멈출 것이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전라도가 경상도를 결코 이길 수 없는 이유"

시리즈와 정치적으로 대립되는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얼마 간 시간이 흐른 후 일정 효과를 보았습니다. 까치리에게 사과도 받고 재발방지 약속도 받았습니다.

저는 전라도를 진정 욕하고자 저 글을 쓴 게 아닙니다.
물론 방법론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것은 저렇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패악을 멈출 수 없었기에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밝히며 이점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이러할진데 누가 누구에게 사과해야 옳은 겁니까?
전 지금 사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몽유병환자님, 저를 개새끼라고 하셨지요?
사과하십시오.

시리우스님, 저를 짐승이라고 하셨지요?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까치리를 비롯한 수많은 유저들!
경상도를 욕하고
경상도 정치인을 욕하고
경상도를 매국노 땅이라고 욕한 것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여기는 경상도 사람 몇 명 안됩니다.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를 먼저 욕한 사실도 없고요
경상도가 한마디하면 전라도는 수백마디입니다.
그 수백마디 욕설과 조롱을 견디다 못해 한마디 한 걸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어떻게 욕을 할 수 있느냐 아파 죽겠다 엄살을 피우며 백 대 때려놓고 한 대 맞은 걸 시비걸며 한 대 때린 사람보고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 겁니까?

집단으로 자행되었던 지난날의 악행에 대해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먼저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사과를 받아주고 용서해 줄 용의가 있습니다. 그 이후 저도 화합을 위해 의도하지 않았지만 수단에 문제가 있었던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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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바야흐로(공말자)가 발정이 났나보네 ㅋ

한동안 안보이다 요즘 아고라에서 24시간 울부짖는거 보니까 욕구불만으로 발정이 났나보다 ㅋ

근데 이 니온아, 아고라에서 울부짖으면 발정난게 해결되냐?

아빠방이나 가던가

늙어빠진 니 낯짝에 철판 깔고 호빠 함 가든가

돈 없으면 술 쳐먹은척 어두운 데가서 누워 있던가?

그럼 파키스탄인나 방글라데시인이나 조선족애들이 해결해주겠지

거 나이도 많은 늙은 기집이 어떻게 세상을 살았는지

여기서 남 험담이나 하며 한풀이하고 남자들한테 욕먹는 것도 관심으로 여겨 미친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말자야 그리고 너 입만 열면 똥내 나니까

한라산 담배 좀 끊으면 안되겠니 ㅋㅋ?

ps)보기 안좋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난 공말자 같은 부류를 정말 혐오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까지는 안바라더라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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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결론/ 부산 김해공황 확장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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