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나의 권선에 도리어 쌍욕으로 보답했던 닉 방울이. ㅡㅡ오늘밤 9시 뉴스 꼭봐라 ㅡㅡㅡㅡㅡ

■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나의 권선에 도리어 쌍욕으로 보답했던 닉 방울이..

2위.(감동) ㅡㅡ오늘밤 9시 뉴스 꼭봐라 ㅡㅡㅡㅡㅡ

3위.(감동) 순정이라 ~~~ 순정이 이중성이냐 순정이냐 ? ㅋ

4위.(감동) 이 시키가 내 대갈빡 깨버린다네...

5위.(감동) 스타킹 신고 출근 했다가 울화통 터져서 정말

.

1위. 나의 권선에 도리어 쌍욕으로 보답했던 닉 방울이..

 

 

온가족이 오손도손 빙둘러 앉아..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는 돼지김치찌개를 먹을수 있는 돼지고기앞다리살을

 

과감히 선물해준다는 나의 호의를 '씨뷰랼넘'이라고 했던 닉 방울이...

 

 

 

두부를 같이 넣고 끓이믄 두부에 돼지육즙이 베어들어

 

보들보들 맛나게 먹을수 있는 돼지앞다리살...

 

 

왜 욕했니???

 

나에게???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ㅡㅡ오늘밤 9시 뉴스 꼭봐라 ㅡㅡㅡㅡㅡ

한강다리 위에서  방울아  방울아  소리치며  경찰과 대치하는 사람나오믄

나인줄 알아라~~ㅎ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순정이라 ~~~ 순정이 이중성이냐 순정이냐 ? ㅋ

까*이 봉*이 패거리들이

일진 이지매 놀이할때

봉*이라는 .. 봉*이 짝궁 할라고  봉*으로 닉넴 바꾼

불고기 소음순으로 닉하다가 봉*으로 놀던

 

그것들이 날 이지메로 난도질할때 .. 물 안나오느니 서방 잡아 먹은련 어쩌구 저쩌구 할때

 

내가 하도 당하다 못해서 ..

폭포처럼  나온다 했지 ...

그떄 ~~ 숫컷들 눈이 벌게서  그걸 두고두고  봉식이봉숙이 필두로

몃달을 몃년을 패거리가 어울리면서 아골 안주감으로 내가 당할때

그당시 샐*도 패거리들 속에 잉기 좋았구

정치고 시사고 나발이고 떠나서 킹으로 ~~~

 

누구말처럼  팔도 댕기면서 계약 따내는 유저 ..

그런 놀이에 동조자인지 구경꾼인지 쌈판에 소스처럼 끼들고

잊을만하면 신숙주 닮은 숙주나물같은  소*도 불씨 살리고 대단하드라 ..

 

그런것들이 순정같은 소리하네 ㅋㅋ

 알고보니 갑장이드만 ..갑장이 만에 하나 지 연인이 당했다하면

과연 가만 있을까 ??

 

작년인가 저작년인가 .. 어쩌다 코레일 관련글 내가 올린게 대문간거 난 아직도 앙금있다하니

그뒤 패거리하고 한바탕 개떼로 덤벼들드라  거기에동 머시기 개굴 (봉*이도 ) 설치고

심지어 직원 시켜서 날 알아내 가만 안둔다고 ..

 

그떄 저 유저 가증스럽게 노는거 알아봤다 ..

내가 같은 지역 사는 케*님하고  댓글 주고받고 해도

술한잔 피하는 이유가 틀림없이 무슨말  순 머시기에 들어간다 확신 때문에 못하지

 

안 보이는 공간이라고 

세월 흘렀다고

추하게 놀지마라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이 시키가 내 대갈빡 깨버린다네...

 -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 누가 했는지 검색 좀 해봐롸 띨빵한 색갸,무식하면 아닥하고 눈팅이나 혀,대갈빡을

   깨버리기 전에 ㅋ

 

 세나야.. 노무현대통령이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한게 그리 마음에 안들더냐..

 시대착오적인 지문날인 폐지한거 백번 잘한일이지 무슨 불만이 그리 많더냐.

 지문날인.. 그거시 머시 중헌디..

 

 고딴식으로 마음쓰면서 동남아에서 한국어검정 시험보러 구름떼같이 몰려드는 외국인들을 보면서

 위대한 우리 조국, 박정희장군의 영도력 때문에 운운할테냐..

 

 이 시키야.. 외국인 지문날인하면 미국,영국,일본에서 온 외국인도 지문 날인 시킬테냐.

 니 소갈딱지는 아마도 동남아나 못사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나 지문 날인 시키자는 작정인듯한데

 이 쫌팽아.. 그러면 명바기가 부르짓던 국격이 꽤나 올라 가겠다..

 

 중국, 중앙아시아 등 우리의 엄혹한 시절 만주, 러시아로 피난가고 그곳에서 독립운동하던 분들의 후손들이 우리에게

 오는데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문날인을 시켜야 니 마음이 흡족해질거냐..

 

 쫌팽이시키야.. 마음 잘 써라.. 남 대갈빡 깰 생각하지말고 니 마음속의 편견이나 깰 생각해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스타킹 신고 출근 했다가 울화통 터져서 정말

저에요



어제 퇴근후 동네 꼬치집에서 혼자 막걸리 한사발 하고 들어가다가 경비실 들려 택배 없나 봤더니 분홍색 택배상자가 뚜앙!
상자도 이쁘고 기분 업!

택배일지 작성하고 옆구리에 분홍상자 끼고 집에 들어가 상자를 열어보니 하이웨스트 에이치라인 스커트

검은바탕에 들꽃무늬
음주쇼핑중에도 옷은 잘 고른단말야 감탄 터짐

"이건 당장 내일 입어 줘야해

샤워할때 삼푸로 조물조물 빨고 탁 널어 놓고 잤어요

아침에 입고 전신거울앞에 서니 제 무릎팍이 문제였습니다
서퍼렇고 누런 갓생긴 멍들이 . .
급하게 속옷 서랍에서 작년 겨울 특가세일때 사둔 & 비비안 팬티 스타킹 살구색을 꺼내 입고 출근을 했어요

기상캐스터 같다는 청소이모의 칭찬을 듣고 삼실에 들어가 가방 내려 놓고 화장실 가서 오줌 싸다 올리는데 그만 제가 너무 힘줘서 올린건지 가운데가 찌직& #39; 소리를 냈습니다 스타킹 가운데를 살펴보니 봉제부분이 너덜너덜 그냥 입고 있어도 별 문제없지만 갑자기 몰아닥치는 신경질에 바로 팬티스타킹을 벗어 휴지통에 집어 던졌네오

이틀안에 생리할듯 신경질 팍팍나는게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다가 반찬 뚜껑에 김치국물 묻은거 보고 또 어찌나 신경질이 갑자기 팍 나던지
좀전 유부남 장모씨랑 눈 마주쳤는데 또 신경질이 팍

여러분 생리전이 이렇게 힘듭니다 친구년은 도벽없는게 어디냐며 토닥여 주는데 친구년도 힘들긴 마찬가지 얜 생리전 과식을 엄청해요


월경전증후군 으르렁 헐크로 변하는 여자친구에게
자두맛캔디 하나라도 사주세요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