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남궁명주부터 처단하자 역대 대통령들의 눈물 평가 (한 전문가의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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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남궁명주부터 처단하자~~~

2위.(감동) 역대 대통령들의 눈물 평가 (한 전문가의 논설)

3위.(감동) 비틀거리며 오줌 싼 여자

4위.(감동) 근데 저 늘근색히 낯짝을 보아하니..

5위.(고민) 자식들한테 존경받지 못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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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남궁명주부터 처단하자~~~

 

내도 함 해 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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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역대 대통령들의 눈물 평가 (한 전문가의 논설)

 대통령마다 임기 중 눙물을 안 흘린 인물은 그으 없었다

 그 눈물의 으미를 간략하게 압축시켜 표현으로만

 나열해 보겠다

 

 *이승만 대통령

 6,25 동란 중 1.4후퇴때 살고싶은 백성들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피난을 가는 모습을 보며 서러움의 눈물을

 흘렷다

 

 * 윤보선 대통령

 임기 시작하자마자 구파 신파 싸움만 일으키는 무능력

 의 대명사로 눙물따윈 없었다

 이후 위대하신 박정희 장군에의해 축출 당하며 약간으

 서러번 눈물을 몇방울을 흘렷다

 

 * 박정희 대통령

 긴 세월속에 장기 집권하는 동안 자주 눈물을 많이 흘린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육영수 여사께서 세상을 떠나셔도 꾿꾿히 계시던 분이었으

 나 국민들의 탄식과 괴로움을 목격 할때마다 돌아서서 뜨

 거운 피눈물을 흘리시곤 하신 분이다

 

 * 전두환 대통령 ( ^,,^ㅎ)

 그는 본성이 강직하야 목에 칼을 들이대도 눙물따윈 흘리는

 인물이 아니다

 단한번 박정희 대통령 빈소에서 참다가 못한 눈물이 흐른적

 은있다

 

 * 노태우 대통령

 임기도중 말년에 산발적 데모가 일어날때마다 최루탄 가스 땜

 에 별것도 아닌 눙물을 흘린적 있다

 별 으미도 없는 눙물이다

 구래서 물통령이라 불럿던 것이엇던 것이다

 

  * 김영삼 대통령(-,=)

 눈물을 흘리만한 일이 없었기에 본적이 잇는 사람은 없었다

 최초로 청문회를 만들어 5,18퐄똥 진압 죄를 물어 김돼중의

 사주를받아 전두환-노태우 전직통령을 잡아가두어 그 재미로

 세월을 보내느라 눙물을 흘릴 이유가 없엇다

 

 * 김돼중 대통령

 아이엠에푸를 만나 아슬아슬하게 통령에 오른 김돼즁은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눙물을 엄버지기 흘렷다 (내도 다 밧다)=,,-'

 그의 눈물은 한쿡 최초로 좤.빨.통령이 탄생한것을 춬화하는

 전국으 모든 빨.찌떼들의 해방으 기쁨을 주는 으미 외엔

 다른 뜻은 없었다

 

 * 노무현 대통령

 돼즁 행늼의 뒤를 이어 잘해 보려 햇으나 변질이 심한 좌빨들

 의 횡포에 "대통령 몬해 믁겟다" 햇던 인물로써

 그나마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였지만 걸고넘어지는 좤.빨들

 데모로 곤욕을 치루던 중에 눈물을 보앗따는 사람도 있으나

 근거가 없다

 

 * 이명박 대통령

 건설에 평생 몸을 담아왔던 분으로써 정주영 회장의 정신을

 몸에 익힌 불도져멘이라 전혀 눙물은 없었다

 누가 뭐라고 비판을 할라치면 더 밀어 붙여 버리는 인물로

 정평이 나잇따 ( 그건 아쥬 조흔 것이다 )

 

 * 박근혜 대통령

 조선국 이후 한반도에 최초 첫 여성대통령이 나라의 수장이

 되는 영광이 일으났다

 여자임에 무시를 해오던 좤.빨들의 끊임없는 방해와 공작으로

 철의여인 박근혜 대통령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10원짜리 한잎 구경 못해본 그분을 "범죄자"로 몰아 붙이는

 빨.굉이들의 작업에 순간에 속아버린 뼈아픈 피눈물을 지금도

 흘리고 계신다

 그분의 분노는 곧 온 국민들의 분노가 되어 시방 전국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중이다

 대통령께서 도라오시는 날

 모든 뻘.갱이들은 도망길 까지 차단시켜

 몽죠리 첰살을 시켜 버려야 댄다

 

 이상 ,,

 

                          **제목란에 표기된 그 전문가늼은--> 킬-우먼 밬사늼이셧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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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비틀거리며 오줌 싼 여자

저에요



어제 친구년이랑 막걸리 잠시만요 세고 올께요
여덜통 처마셨네
어지러

친구는 사촌동생 결혼식 간다고 오바이트 웩웩대면서 처울면서 감

어제 시트팩도 하고 제 클러치 백도 빌리더니 가기 싫다고 처울면서 갔네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침대가 움직이나 울렁꿀렁

그래도 남자 안부른게 얼마나 다행인지 귀찮게 아침에 뭐라도 멕이고 청ㅅ소하는척 씻는척 해야할거 아니겠어요?

남자오면 다음날 아침에 주로 된장찌개에 달걀말이 먹이는데 야식으로는 비빔국수정도
아뭐래 어지러워 이만 아이이년이 또 내집게핀 꼽고 처 갔나 머리끈 헤어핀은 대체 다 어디로 사라지는가에 대한 글을 곧 쓰겠어요!!
작은문제가 아님 이거
어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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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근데 저 늘근색히 낯짝을 보아하니..

내일 모레 팔십은 되어 보이던데..

일제시대 전라도 출신 순사한테..
성추행이라도 당한겨..

그러지않고서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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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자식들한테 존경받지 못하는 부모

이보다 부끄러운 일이 또 있을까?

 

어버이연합?

 

과연 이들의 자식들은 자신들의 부모가 존경스러울까 아니면 부끄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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