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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남북이 신발아 닉 남북님에게 답변함카테고리 없음 2016. 7. 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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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남북이 신발아~2위.(감동) 닉 남북님에게 답변함3위.(감동) 가지꽃.4위.(감동) 후기5위.(감동) 아무래도 안 되겠습니다. 1위. 남북이 신발아~
사는기 곤하여 조신조신중인디
이기 거의 삥바리 수준이네...
겨드와 컴 끌라다 디다봤더니
이기 아주 웃기네...
니 잘했고
니 부인 잘했고..
그카면 됐지
와 자꾸 지랄이고...
이건
걸어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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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닉 남북님에게 답변함
님이 직업적인 부분에서
대외적으로 정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님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므로)
님이 그간 스스로 말한 바와 같이
아내가 밥을 차려 바쳐주기를 기다리며
게시판질에 열중인 부분이나
돕고자 하는 사람보다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라고
우기는 스스로의 내심과
자신이 존경받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행동하는
그런 부분들에 비춰보면
님이 정직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1도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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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가지꽃.
그리고
보도블럭
틈새에서 피어난..
넌
이름이 뭐니?
가지꽃이
가지말래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후기
백성이는 백성이 글에 달린 댓글에는
늘 개별적인 대댓글을 항상 하나 하나 달아 드리는데,
앞전에 올린 [일기장님은 누구인가] 글에서는 개별적으로 대댓글을 드리는 것보다
일률적인 답글이 더 용이할 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넓으신 양해를 청합니다.
저기 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 그의 옷고름이 풀어졌습니다.
그 풀어진 옷고름을 보면, 그가 칠칠맞다고 혀를 끌끌 차기 전에,
혹시 내 옷고름이 풀어진 것은 아닌지를 점검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저기 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 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나를 조롱합니다.
그 조롱을 들으면, 내가 그를 쥐어박고 보기 전에,
혹시 내 행실이 그러했는지 먼저 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기장님이 궤변에 억측까지 그리고 객기까지 부리며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말을 합니다.
의미 없는 욕을 하지 말고, 내 말에 뭐가 틀렸는지 의미 있는 말을 해라.
그 말에 답 하는 이 없습니다.
백성이가 일기장님을 제지하였습니다.
정 그러시면 몇몇 주제는 토론 주제를 삼지 마시라고.
일기장님께서 본인의 약조를 지키셔서 그 주제에 대한 말씀은 금하셨습니다.
그래도 일기장님은 하실 말씀, 하고 싶은 말씀이 계십니다.
그 주제를 제외한 범위 내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백성이가 몇번 일기장님의 논조에 반론을 했습니다.
물론, 그 반론은 대부분 논리적인 정식 반론이 아닌,
단답형 반론이지만, 일기장님의 논조에 오류를 집었습니다.
왜 그리했느냐 하면,
백성이가 이곳에 오는 이유는 알흠다운 님들과 흔소리 의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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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아무래도 안 되겠습니다
- 그동안 니가 하는거슨 머냨? 씨뎅아~~ 19:40
- 순날라리
- 미친색기 질알염병을 하넼.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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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꺼칠한 반벙어리 '순똥파리'는
제가 영원히 채금을 지고 인간을 맹글어야겠습니다.
저 녀석의 손상된 뇌는 약으로 치료하기엔 이미 시기를 놓친 것 같습니다.
제가 녀석을 때리지 않고 살살 데리고 놀면서 사람 한번 맹글어 볼랍니다.
순똥파리는 분노 조절에 장애가 있어 지루하지 않아 장난감으론 최곱니다.
여러분께서는 저것이 다소 욕심이 나시더라도 탐내지 마십시오.
저 녀석은 이 잡놈의 기쁨조 일원임을 분명히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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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 그동안 니가 하는거슨 머냨? 씨뎅아~~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