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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내고향은 전라도가 아니다!! 박정희가 남로당원? 이건 완전 날조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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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내고향은 전라도가 아니다!!!!!!!!!!!!!!!!!2위.(감동) 박정희가 남로당원? 이건 완전 날조다3위.(감동) 200/20은 절대 약점이 아니다.4위.(감동) ㅈㄹ5위.(감동) 내 고향은 전라도가 아니다!!!!!!!!. 1위. 내고향은 전라도가 아니다!!!!!!!!!!!!!!!!!
요즘은 잘안보이지만 장덕흠인가 긴가민가 하네 닉이
이 감동방에서 유일하다시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차분히 들려주던 현직 영어 교사가 있었다!!!!!!!
그분이 어느날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해서 자신의 의
견을 내보인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가관도 아니더라!!!!!!
그것도 틈만나면 난 정치에 관심없다던 닉들이 그분을
욕하는 댓글을 다는것을 보면서 아!!! 전라도 인간들의
종특이 이렇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그들의
이중성을 느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던 인간들이라면 그분이 가지고 있
는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헐뜯을 아무런 이
유가 없을것인데 눈에 불을 키고서 욕하는것을 보니!!!
이넘들의 그 야비한 이중성은 도대체 끝이 있는가 싶
을 정도로 의아해지더라!!!!!
그런 넘들이 잘하는 변명이 있지 난 전라도 사람이 아
니라고 말이다!!!!!!
머!!!그렇다면 부모가 전라도 사람이겠지!!!!!!
안글나!!!!!!
대따 가바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박정희가 남로당원? 이건 완전 날조다
박정희를 모략하는 사람들은 박정희가 남로당원이며 수십 명의 남로당원 명단을 제보해주는 댓가로 살아났다고 한다. 이건 한마디로 완전 날조다.
여수 순천 사건이 진압되고 군에 빨갱이를 가려내는 숙군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때 박정희도 걸려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그런데 나중에 625 영웅인 백선엽 장군이 구명해서 살아날 수 있었다.
문: 박선엽 장군이 빨갱이를 뭐하러 구해 주었을까?
답: 박정희는 빨갱이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박정희는 대구 폭동 때 사살된 친형 박상희의 친구인 이재복과 술자리를 몇 번 가진 것은 사실이다. 당시 남로당은 박정희를 포섭하려고 애를 썼다. 왜냐하면 빈농출신에 머리가 좋고 남로당원인 박상희의 동생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박정희는 남로당원의 포섭대상이었을 뿐 포섭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남로당원의 군사총책이었던 이재복의 비서인 김영식이 남로당원의 명부를 넘겨주었다. 이 명부에 박정희의 이름이 있었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이다. 나중에 무고로 밝혀져 풀려나게 되는 것이지 동료 이름을 불어서 그 댓가로 풀려나는 것이 아니다.
또 당시의 시대조류는 공산주의였다.
공산주의는 민초들 사이에서 민족주의로 인식되었으며 식자들에겐 매력있는 진보로 인식되던 시대라 박정희도 공산주의에 대해 관심은 있었을 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박정희의 남로당 전력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대선전에 김대중이 동아와 경향을 사주하여 최초로 터뜨렸다가 폐간되었다. 그런 김대중도 해방 직후 검사 선우종원의 증언에 의하면 보도연맹(공산주의자였다가 전향을 조건으로 살려 줌, 그러나 계속 관찰함)의 간부였다고 한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200/20은 절대 약점이 아니다.
말쌈 중에 가장 치사한 방법이 본질을 벗어나 곁가지로 공략질하는 것이다.
그것도 당사자가 스스로 고백한 형편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건 비겁하게 보인다.
비겁하게 이겨 본들 무슨 소용인가.
누구나 살다보면 형편이 롤러코스트처럼 오르락내리락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 잘 산다고 자만할 일도 아니고 지금 못 산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공자가 일찌기 말씀하시길..
나라의 질서가 바로잡혀 있을 때에는 돈이나 지위가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된다.
그러나 나라가 어지러울 때는 돈이 있고 지위가 높다는 것이 수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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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ㅈㄹ
등신아
니가 재벌이냐?
월셋방 산 놈이 재벌 걱정해주는
정신 나간 짓을
아주 자랑스럽겠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내 고향은 전라도가 아니다!!!!!!!!
라며 자랑스레 개거품 물게 아니라
내 조국은 댕민국이다 라며
가슴벅찰 그날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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