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 뇌떠난 세뇌충들아 니들은 조의연을 이해할수 있드냐?. 노처녀 딱지때는 현장 몰카카테고리 없음 2017. 1. 21. 01:06■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뇌떠난 세뇌충들아 니들은 조의연을 이해할수 있드냐?...2위.(감동) 노처녀 딱지때는 현장 몰카3위.(수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영상, 추천합니다.4위.(감동) 이재용 기각 중에5위.(감동) 정부는 지금 당장 교도소 죄인들 다 석방하라.... 1위. 뇌떠난 세뇌충들아 니들은 조의연을 이해할수 있드냐?...
하긴 남로당 빨갱이 일본 장교를
신으로ㅠ섬기는 미친것들이니..
뭔들 못하겠냐 ㅎ
내일은 밥처먹지 마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노처녀 딱지때는 현장 몰카
선을넘었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영상, 추천합니다.
예수교 신앙인들에게 어린양의 피 곧, 예수님의 피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 계시죠~?
또한, 오늘날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마지막 때라면, 요한계시록 12장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은 정말 중요한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 p.182쪽에 어린양의 피와 증거의 말을.. 그리스도의 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한 찬송, 보혈에 대한 설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기총 소속 장로교 교단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12장의 <어린양의 피>는 2천 년 전 흘리신 예수님의 육적인 피, 혈액이며, <증거의 말>은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설교라고 합니다.
과연 이 해석이 맞는 해석일까요? 요한계시록 12:7~11 말씀 중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용과 싸워 이겼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예수님의 혈액으로 싸워서 이겼다는 말일까요??
그런데.. 육적인 피로 싸웠다고 하니, 조금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7장 14절의 말씀은 예수님의 피로 옷을 씻어 희게 된 큰 무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이 피가 육적인 혈액이라면, 어떻게 옷을 씻었을 때 희게 될 수 있겠습니까? 정말 피라면 더 빨갛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피는 육적인 피가 아니라는 것을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잘못된 해석을 하는 이유는 2천 년 전 흘리신 예수님의 육적인 피만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2천 년 이 지나서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나타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한기총 소속 목사님께서는 계시록 12장의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의 뜻을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실제 흘리신 피, 혈액이라 말씀을 하셨는지, 정답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TN4F_STUQsI<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이재용 기각 중에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건
특검에서는
한달 동안 조사한
2만 8천쪽의 문서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는데
그에
담당 영장판사는 딱 다섯문장으로 기각을 표현했다는 거다
과연
전 국민적인 관심 사항을
이 영장판사는 읽어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다
읽어 봤다면
그동안 특검에서 애쓴 걸 알고도 남을 일이고
안다면 함부로 할 수 없는 일인데
뭘 쟐못 기재했는지
디테일한 설명도 없이 자기들만의
다섯문장 언어로 기각을말 했다는 건
국민을 우롱했다는 거다
(이건
단순 소재치기 다룬 듯 한 판결문이다)
만약
이 개세키가 정치적인 심사를 했다면
무엇보다 이런 시키부터 먼저 제거해 내야 한다는 거다
태그
법을
무너뜨리는 시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정부는 지금 당장 교도소 죄인들 다 석방하라...
수백억 뇌물주고 수조원 부당이익 편취한 이재용이는
구속감도 아니라는데 잡범들은 대체 왜 가둔것인가??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다면 응당 교도소 개방해야
온당치 않겠는가...
법원도 폐쇄하고 ..검찰청 직원들 다 집으로 돌려보내라..
판사.검사 격무에 시달릴텐데...그냥 실업자 시켜줘라..
오늘은...
조희연 부장판사 하나가..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와 국민의 법감정을 부정 살인한..
사법사망일자로 역사는 기억 할 것이다.
치욕도 아깝다.
개혁이란 허울좋은 개소리는 다시는 입밖으로 꺼내지말지어다.
법원 폐쇄하고 국민이 입혀주고 위임해준 법복 벗고 다 집에 가라..
아니면 이재용이 한테 꼬리치며 가던가...
새벽에 날치기하듯 기습 기각시키니가 좋디?
조.희.연.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