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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누가 감히 달이를 괴롭히느냐? 내가 아고라에서 제일 존경하는 유저는.카테고리 없음 2016. 9. 6. 07:1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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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누가 감히 달이를 괴롭히느냐??2위.(감동) 내가 아고라에서 제일 존경하는 유저는...3위.(감동) 과연 때상무는 통이 열 남자보다 낫다 !!! ^^*4위.(감동) 아빠 없는 딸은 이렇게 꼭 키워라 ~~!!5위.(감동) 달이의 성격이 포악하다는게 뭐냐면. 1위. 누가 감히 달이를 괴롭히느냐??
흠,뉘신지는 몰라도 잘하고 계십니다.
달이가 다시는 못 나대게 이참에 확실히 한 수 가르쵸주세요ㅡ.ㅡ<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내가 아고라에서 제일 존경하는 유저는...
라돈마이다.
수려한 용모..
탱고부터 붕신춤까지 섭렵한 댄스머신..
오페라 아리아 부터 뽕짝까지..
조지 소로스 를 능가하는 위안화 환치기 경제의 달인까지..
아 맞다..
팔괘장을 연마한 무도인에..
뭐하나 빠지지 않는 지구 최강 종합장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과연 때상무는 통이 열 남자보다 낫다 !!! ^^*
아무리 녀자라도 통이 져정도는 돼야지 !! ^,,^ㅎ
넘들은 나히키 운동화 발통 하나에 난리를
치는데 마리야
죵용히 관망하고 잇든 때상무는
" 돈 5천만원 당좡 빌려내라 !! 낼이면 늦다 !!"
" 2억대으 저런 전원주택 나한테 선물 좀 해바라 !!"
캬----- ""
몸집 작은 샤람이 통이 더 크다고 하더만
과히 때상무를 두고 한 말인것 갓트 =,,-ㅎ
저 정도는 돼야
정발 여전사감이즤 ^^*
음 --------------------- ""
아깝다 (하필 좌빨이라서...)
어짯든 그 때상무 ... 새롭게 보이네 ^,,^ㅎ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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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아빠 없는 딸은 이렇게 꼭 키워라 ~~!!
--- 남자들은 읽을 필요없슴,,
이미 다커서 스무살 넘은 애는 늦었고..
가능한 어릴때부터 스스히 각인을 시켜야 할 중요한
한가지는 꼭 몸과 정신과 체력에 베이도록 해줘야 한다
심심해서 적는 글이 아닌 현실에선 필히 갖춰야 할 중
대한 엄마으 임무요 책임이며 딸 아이의 장래가 걸린 문제
이기에 두번째 또 글을 올린다
아무리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만능 재주꾼으로
자라지만 여자 애는 커서도 어느 늠에게든지 아님 어느 단체
에서든지 함정이나 거물에 걸리기 쉬운 세상에 살고있다
하여 ---
정신 무장과 채력 단련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을 이기며 살
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리라
물론 공부도 인성-인격 교육도 중요하다
특히 형제없이 홀로된 어린 딸이 아빠까지 없다면 문제는 달
라진다 훗날 성장하여 설령 아무리 성공가도를 달려도 미친
이들이 들이 닥치면 장래가 파괴되는 불행도 맞이할수 있다
세상은 날마다 급변하며 더 흉포화 되아가는 사회가 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 잘난사람 중상류에 잇는 사람들 마져도 더 믿지
못하는 세태가 되었다
권력도 재물도 또 더 믿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신체가 위급할땐 언제든 무기로 변할수 있도록 강한
운동을 통하여서라도 단련을 시켜갈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며
정신무장 또한 사내들 못지않게 몇배 더 강렬하게 갖출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날이면 날마다 곳곳에서 일으나는 폭행,강간,납치,사기 등 은
나이를 가리지않고 여자 애들만 노린다는 것만 알기 바란다
9살된 내 딸은 이미 초딩 3~4년 남자애들까지 두들겨 패주는 사
태까지 와잇다
므 그렇다고 멀쩡한 애들은 그랫다는 것이 애니라 지 친구들을
괴롭히며 뭘 뺏아 가든가 때리기라도 하면 즉시 의협심이 발동해
말이 통하지 않을땐 되로 받고 말떼기로 갚아 주라는 졍신교육까지
어릴때부터 강하게 내가 시켜온 결과이다
그런일에 울 딸이나 나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면 벌건 대낮에도 웬갖 해괴한 일들이 일으나
는 세상이기 때문에 딸 아이들에겐 첫째 필수 과목이다
훗날 시집도 잘갓다든 딸이 행복해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지 신랑
한테도 배신을 당할수있는 현실이다
명심하라 -----
울지않는 딸
누구한테든 억울하게 당하거나 두들겨 맞지 않는 딸
동급 남자 애들 몇명보다 더 강한 딸
약한 친구가 괴롭힘을 당할때 도와주는 딸
정의로운 딸
그렇게 범 새끼로 키워야지만 그나마 안전하게 생존해 나갈수 있을것이다
녀자는 여성 스러워야지 하는 늑대들의 썩은 소리는
다 옛말이다
큰 상처는 입기전에 스스로 지켜 가야만 한다
훗날 딸이 억울한 일이 생겨 나한테 꼬질러 바친들 이미 나는 할망구
가 되어있는데 뭔 힘이 있으리 ---- =,,-*
이것은 어쩔수 없는 딸에 대한 나의 내림 철칙이라 할수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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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달이의 성격이 포악하다는게 뭐냐면
나대다가는 골로 간다는 협박을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낌없이 한다는 점이다.
반면 나의 경우 골로 가고 싶어 나한테 무질서하게 제멋대로 지껄이거나 짖어대며 나대는 찌질이들을 그냥 내버려둔다.
어짜피 이 공간은 지껄이고 나대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에서 나대면 골로 간다는 협박을 하는 사람의 천성이 순수하거나 착하다고 볼 수 있을까?
달이는 짖는다는 이유로 심지어 개에게마저 폭력을 가하거나 학대를 가할 인간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는 원래 짖는게 천성이고 이곳은 원래 나대는 공간이다.
이에 나는 이곳의 모든 나대는 이들에게 동조하지는 않지만 (몇몇은 굉장히 싫어하지만),이들의 나댈 권리를 위해 포악한 달이의 독재적 협박에 맞서 결연히 싸울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18세기의 그 유명한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처럼 말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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