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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누가 이거좀 설명좀? 난 일기장님과 틀리다!카테고리 없음 2016. 7. 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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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누가 이거좀 설명좀?2위.(감동) 난 일기장님과 틀리다!!!!!!!!!!!!3위.(감동) 노제가 악인이라고요?? ..ㅎ4위.(수다) 사실 저는 벙어리입니다.5위.(감동) 시리우스님의 글을 보고... 1위. 누가 이거좀 설명좀?
?
폄훼할 생각이 아닌지는 두고 봐야조.
어찌 그리 단정 지으시는지.<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난 일기장님과 틀리다!!!!!!!!!!!!
일기장님은 토론을 목적으로 글을 올리지만 난 애초에
너희들과 토론할 마음도 그런곳에 신경쓸 마음도 존재
하지 않았다!!!!!!
내가 글을쓰는 목적은 너희들의 무차별한 선동으로
인해서 혹시나 역사를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이 나의글
을 보고서 한번 더 생각하고 진실을 알수있다면 그걸
로 난 만족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을 뒷바침
하기 위해서 구글 네이버 유튜브등 여러사이튼에서
검증된 자료만 이아골에 올렸다!!!!!
그리고 그글을 지우지 않고 놔둔 이유는 오늘과 같은
일이 생길줄 짐작하고 있었다!!!!!
만약에 그글을 삭제했다면 내글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것이요!!!!!!
니들의 수많은 조롱이 뒤따를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이다!!!!!!
시리우스가 가소로운게 처음에 그자신이 고소한다고
했다가 이제는 한발을 빼고서 국회의원 시민단체를
들먹인다는것이다!!!!!
아주 치졸한 겁박의 한 행태지!!!!!!
내글을 탐독하지 않고 겉만 들여다 보고서 법들이대는
데 내글을 탐독한 사람들이라면 아마 배꼽잡고 웃을것
이다!!!!!
또라이들이라고 말이다!!!!!!
시리우스가 새삼 자기한테 자료를 달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
지딴에는 고소거리가 될줄 알고 내글을 읽으니 사실
고소거리가 안되거든!!!!
그러니까 내가 글을 삭제하지도 않았는데 삭제 했다고
밑밥을 깔면서 겁박을 주는것이다!!!!
웃기지도 않는 전형적인 양아치들의 행태지!!!!!!
궁금하면 내지난 글들을 뒤적여 바라 고소꺼리가 있는
지!!!!!
한마디로 꼴값들 떨고있다!!!!!
대따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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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노제가 악인이라고요?? ..ㅎ
아녀요..
버러지일뿐이죠..
그러나 이 버러지도
지가 되고 싶어서 버러지가 된게 아녀요.
지 책임이 아니란거죠.
그저 지 주변에 있는
버러지 사육사들이 준 모이를 충실이 먹고
그걸 주변에 계속 배설하는
부지런한 버러지일 뿐이죠.
진짜 원흉은 버러지 사육사입니다만,
버러지 사육사는 앞에 버러지들에게 완장과 죽창을 맡겨놓고
저 뒤에 팔짱끼고 있어서
이런 버러지들을 처리하는게 맞겠네요.
처리는 어떻게 할까요?
조용히 전깃줄을 권장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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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사실 저는 벙어리입니다.
현실에서 주변의 사람과의 소통을 할려면 손짓 발짓에
몸짓도 해야하는 저는 사실 장애인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벙어리로서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결코 나눌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과의 입으로 통한 말의 대화가 아닌
자판을 두드리는 대화인 인타넷은
글의 대화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느껴
인터넷을 오랜동안 하다가
아고라라는 사이버 공간을 알고 들어와
5년차 될 무렵에는 용감하게도 오프라는 것을 했습니다,
물론 아고라의 많은 분들이
제가 벙어리인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그 분들의 실망감은 어떨까,? 생각도 했었지만
무식한 놈이 용감 하다는 말처럼
말을 못하는 장애인 벙어리인 저도 용감해졌지요,
벙어리인 제가 제일 처음 만난 분은
세월낚시란 분과 자갈치 아줌마(산에산에)님으로서
저를 만나며 상당히 놀란 기색도 보였지만
이내 벙어리인 저를 위로하듯 분위기를 더 유쾌하게 만들기 위해
세월님은 못 마시는 술도 억지로 드신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 후
순정마초님을 만났고
동동님,주절님, 열미님,을 뵈었으며
3번째 시리우스님을 만나며 제가 그 고마움에 광주도 들려
또 그곳에서 몇 분들을 더 만났었지요,
아마 총 4번의 오프를 하며
10명 정도의 아고라 분들을 만났지만
아직 그 어떤 분도 내가 장애인의 벙어리라는 사실을
전혀 밝히시지 않더군요,
물론 잘 압니다 근질거리는 입을 열고도 싶었겠지요,!
그래서 이제서야
제가 말을 못하는 벙어리였다는 사실을
더 밝혀드리고 싶었기에 오늘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곳에서 생각의 장애, 조현병의 장애, 기타등등
저보다 더 심한 장애인들을 보았기에
얻은 용기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이곳에도 다리가 불편하여 휠체어로 생활 하시는 분,
눈이 보이지 않는 분 외 기타
여럿 장애를 가진 분들이 많이 들리실 것입니다,!
장애는 정상인 보다 조금 불편할 뿐이지
죄인처럼 숨어서 지낼만큼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노제나 일기장 그리고 몇 뇌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제 머리의 뇌나 가슴을 이식하고 싶을 정도로
아직은 건강하고 맑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는 벙어리지만
어쩌면 여러분 보다 더 정상적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어느 부위가 장애인지 홀랑 벗고서 살펴 보실렵니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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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시리우스님의 글을 보고..
아침에 그의 인간적인 고뇌의 글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웠다..
일기장님은 악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책임감 강한 건실한 가장으로서 때론 맛깔나게 너무나 인간적인 글을 곧잘쓰는
사람 냄새 풀풀나는 인정많고 땀의 소중한 가치를 아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는 자신이 품은 소신의 한부분이 좀 어긋난 부분이 있는 사람이다..
그점이 너무나 안타깝다...
무엇이 그를 외골수로 만들었을까..
타지역을 배척하고 우월감을 지키고 싶은 지역주의인가...아니면
어릴때부터 기득권으로부터 시나부로 축척된 지금은 스스로 지키고 싶은 의리가 되버린 세뇌일까...
분명 그는 지각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왜 스스로 지독한 잘못된 기득권의 자발적 광신자가 되었을까...
참으로 애석하다...
그는 참으로 어느면에선 더할 나위없는 사람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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