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 느덜 그러는 거 아니다. 대통령을 꿈꾼다는 남북아 ㅎ카테고리 없음 2016. 6. 12. 09:49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느덜 그러는 거 아니다..2위.(감동) 대통령을 꿈꾼다는 남북아~ㅎ3위.(감동) 아파트 탈출4위.(감동) 소,배,기 좀마나,,,,5위.(감동) 소녀의 일기장.. 1위. 느덜 그러는 거 아니다..
정신머리 온전치 못하다는 이유로
관대함을 기대하지마라..
느덜 수꼴이 보기에
이리가 만만하냐? 바보같냐?
천사의 탈을 뒤집어쓰고
차디찬 가슴을 가진 생키들이
이리의 가슴 밑바닥 뜨거움을 아냐고..
정치적성향?
그것만 달라서 수꼴이냐? 븅딱새야?
삶을 대하는 태도 전반이 개차반이라서 수꼴인거다 이 뷴쥔들아..
느덜 쓰레기들끼리 기부를 하든 천사질을하든 안말릴테니..
이리한테 함부로 하지마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대통령을 꿈꾼다는 남북아~ㅎ
너가 아무리 그래봐야~ㅎ
너를 대통령으로 찍느니~ㅎ
차라리 허경영이를 찍겠다 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뜻이여~ㅎ
그리고 말이여~ㅎ
언제든지 술이 고프면 연락혀.ㅎ
이 형아가~ㅎ
너랑 일기장이랑 반구정써 민물짱어 거하게 사 줄테니~ㅎ
일단 임진강물에 몸부터 담그고 개과천선 한 다음이다잉~ㅎ
대따 가봐라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아파트 탈출
십수년을 빌라와 아파트에만
갖혀 살다보니 이젠 진짜 닭장에
갇힌것같아 몬 살겠다
근사한 단독 주택으로 가고싶다
잔듸와 나무들이 있는 곳
흙냄시를 맡으며 그러케 살고싶네
7억대 이상이면
마당 넓고 걘챤은 2층 주택 있다고
부동산 소장 아제씨가 그러드만
저녁쯤 몇군데 구경이나 가보고
이사 갈란다
이젠 아파트엔 답답해 몬살겟다
바깥에 날씨는 왤케 또 덥냐 !!!!
킁,,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소,배,기 좀마나,,,,
니가 못본거 같아서 알려주는데
너 빨리 잠수타라,,,,
지금 아골에 이리님있어 븅새야,,,,
이리님 알지????
소배기 킬러 이리님
고맙단 인사는 나중에하고 빨리 잠수타 븅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소녀의 일기장.
아저씨 보면 진심 탐난다
내가 꽤 큰 사업체 이끄는 기업인이거나
2세 경영진 였으면
아저씨 집 대번 찾아가서
중역 맡아달라고 논의함
농담 아닙니다.
소녀님은 필시 목숨 걸고 올인하실거임
부정부패 척결도 꼴리는데로 해주실것이며
음지로 내몰린 뻘밭 진주알 진짜 인재들도
발굴 키워내실것이다.
우월한 전방위 지식으로 두루 진두지휘
때론 후딱콜배달과 오함마 스킬로서
현장감까지 갖추신 진정한 인물이심
무엇보다 바른 인간애, 희생정신이 투철하여
회사의 미래를 볼 때,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아버지 한창 5~60대
정치 사회 활동때 일부는 저녁식사서 뵌 분들
당시 tv틀면 나오는 이들과 소녀님은 닮았슴
뭐가 닮았냐..? [대물 포스]가 있어요.
서민과 고위층은 생각 구조 자체가 아예 다르며
그 크기 감히 견주지도 못합니다
정치인 기업인 욕들 우린 곧잘 하지만
범접불가한 기운? 레벨차? 그런게 있었습니다.
(아버지- 전국의 여야 정치인의 밤,
가장 앞줄에 앉은 사진 등등 활동사진 옛 수다방에 올린적 있슴)
두말 없이.. 어쩌시다 소녀님 그리 쫄딱 망하셨는지
그게 젤 가슴 아픕니다.
한가락 노실 최진사댁 본토박이 양반이신데
.. 하늘이 원통합니다.
현재 진행중이신 기부 활동은
전과 동일 저는 동참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소녀님에 말씀 드렸어요.
돕지도 나서지도 않으니 더 이상
그 분들 얘기는 않겠습니다.
님 정치 주장은 나와 아예 다르지만
그런것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발언자의 실제 언행과 마음 그릇이
나는 관건이라 보는 사람이니까요
님 같은 올곧은 사람이 큰 일 해야해요
어지간한 사람은 큰 일 맡으믄 다 변질됨.
그러거나말거나 일단 갈빗대부터 붙이셔야함ㅎㅎ
또한 분홍님과 따님들(알아서 하시겟지만..)
꼭! 현재 위치에서 위로 올리세요!
잠시 고민 끝에 200,000원
4인 외식 상품권이면
울 서로 부담없고 좋겠다 결론 냅니다.
총 20만 그 쪽에 입금 하셨죠?
난 소녀님에 20만 cj 상품권 보내겠습니다
titan45mg@hanmail.net 메일 주세요
편히 받으실 주소만 한 줄 알려주시면 됨
우선 제 집으로 구매 발송중이니 취소가 안됩니다.
나는 구태여 같이 먹고픈 사람도 없거니와
기름진거 늘상 먹어서 김치에 쌀밥이 젤 좋음
갈빗대랑 분홍코끼리, 두 따님만 생각하세요
분홍, 따님들은 제 선물 좋아하실거임.
전번은 못 알려드립니다
현재는 제가 별다른 도움 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현실의 무게에 굴하지 않고 타에 귀감 되주심이
인생 후배는 대접 그릇 크기에 고개 숙여 배웁니다.
200,000원은 한 수 꽁으로 얻어가는
푼돈 가격으로 잘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 받으시면 불 붙여서 변기에 내립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지요?
소녀님에 주고받는 바램? 그딴거 없습니다..
어린 동상 어떤 스타일인지 좀 아시죠?ㅎㅎ
부담일랑 아예 없으시면 됩니다.
며칠전 한강 야간 산책길에 찍은 제 모습도
오픈 공창이니 가려서 놔둡니다
오래전 댓글 대화 잠시했던 지고지순 분홍 왕비님과
내복입고 막춤추던 어여쁜 두 따님께
인사시켜주세요.
산티아고 올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