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다이 라는 아이.ㅋ 고시원 알아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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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다이"라는 아이..ㅋ

2위.(감동) 고시원 알아봣더니..

3위.(감동) 일치월장님이 이상하기는 혀.ㅎ

4위.(고민) 보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5위.(감동) 기부자 명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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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다이"라는 아이..ㅋ

소문에 듣기엔

낯빤대기는 글케 이쁘다던데

생각머리는 비틀려서 기형인게 아주..욱겨..

 

생긴대로 논다라는 금언이 무색하네...

 

아끕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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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고시원 알아봣더니..

 

 

20-50까지 잇더라~

 

20짜리는 창문도 없고..화장실도 없고

 

걍 관이더라~

 

30짜리는 창문잇는디 화장실이 읍더라.

 

40 넘어가면서 화장실이 잇더라~

 

근데 나는 20짜리로 들어가려 한다. 

 

들어간김에 고시공부할거다.

 

아님 법무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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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일치월장님이 이상하기는 혀.ㅎ

학씨리..이상해.

 

에전엔 난티 하대는 안햇는디....

"님"자 고런거시 먼 문제것써? ㅎ

붓쳐도 고만,안붓채도 고만.

 

단지,

그런것드리...그동안 일치님이 여그서 봐왓던,

쌓앗던것들이 한순간에 ,아니 서서히 무너질까바 쪼까 걱정이 대네.ㅎ

 

지식인처럼 흉내내다가 개소백이로 전략한 소백산이를 바서 그러나~~ㅎ

논리에 대가이믄서 한학자 아빠를 둔 전직 교사 소녀에일기장이 순식간에 똘아이 취급을 받은걸 두눈으로 똑똑키 바서 그러나~ㅎ

나으 기우것제.

 

아까도 말한것처럼 일치님은 먼곳에 게시니 이뿐 아그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옄.

전에 글에도 간간히 팔이 안으로 구부러진거 바서 이러는거 아님,절때로...ㅎ

 

<"님"자로 대우 받다가 갑짜기 하대 바드니..쪼까 당항 하기는 혓나바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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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보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셨죠~~너무 늦게 이렇게 올려 너무 죄송합니다..제가 요즘좀 만이 아파서요...지금 글을 읽어보니 오해들도 만으시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신거 같은데...설명해드리겠습니다.병원에서 아고라분들이 전화도오고 찿아오시기도 하신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너무감사드리고요...이렇게 모금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시청에서의 도움으로 요번달말일까지의 간병비까지 시청에서 지원해주기로 하셨고요 저는 요번달의 병원비만 내면 더좀  저렴한곳으로 옯기라고 시청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네요..제가 그동안 모금해주신돈(155만원)은 월세와 아이 어린이집 비용이 마니밀려...냈구요 제가 일당으로 일을 다니다보니 요즘 일이 만이 없어서 안가는날이 더만았습니다.월요일엔 저희 신랑 옯길병원을 시청분과 갈예정이구요....여러가지로 이렇게 도움주신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궁금하신건 댓글주심 보는즉시 답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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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기부자 명단보니..

 

 

연희.다희.방희.연숙..

 

전부 보수 성향 여성들구먼~

 

암튼 그져 사이버 글하나보고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실제로 기부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게 아골 좌좀녀석들과 낄낄거리며 잘난척 하던 좌좀연덜은

 

한연두 기부 안햇구먼~ㅎㅎ

 

아무튼...보수가 이나라의 중심이여~

 

이제들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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