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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다희야 욕질 진보 4인방은 아고라를 떠나십시오카테고리 없음 2016. 6. 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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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다희야2위.(감동) 욕질 진보 4인방은 아고라를 떠나십시오3위.(감동) 진성으로 노래하는 가수4위.(수다) 조금만 바꾸면 행복 해 집니다. ^^5위.(감동) 귀인 되시는 한누리 님 ^^ 여 와보셰요. 1위. 다희야
어린 나이에
그렇게 퇴화된 이념 갖기도 어려울건데
참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야.
비슷한 연배의 달이님 반만 닮어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욕질 진보 4인방은 아고라를 떠나십시오
나는 단지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에게 개새끼라고 한 몽유병환자님과 또한 같은 이유로 짐승이라고 한 시리우스님과 자신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에게 쌍연이라는 조롱을 한 일치월장님과 자기 기분이 나쁘다고 여자에게 곰좆이라는 욕질을 한 까칠남님을 비롯한 대표적 진보 4인방에게 사과를 촉구하고 아고라를 떠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게 신고할 글이고 아이디 정지먹일 글이란 말인가?
잘못에 대한 반성이 먼저이고 사과를 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싶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진성으로 노래하는 가수
레전드라 불리는 국내 가수들은
거의 모두 (진성)창법이다.
이런 것이지..
1020 아이돌 음악이 퍼포먼스에
시각적 그래피티로 눈과 귀를 노린다면,
진성 창법 가수들은
심장으로.. 가슴으로.. 경험으로.. 눈물로..
절망으로.. 통증으로.. 眞웃음.. 보내며..
관객의 마음을 정통으로 파고든다.
자신의 살 깎아서 만든 나무 인형에는
소위 혼이 실려있다고 했다.
십년이 지나고
백년이 지나도
혼이 깃든 인형은 살아있다.
말 잘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고
말 어버버하는 사람 난 좋아한다.
너무 똑똑해보이는 사람 말고
그냥 바보 같은 사람이 좋은데.
가성으로 노래하는 가수에게
성대의 찢김과 마음의 울부짖음
있을까..
진성이란,
나를 오롯이 드러낸다
폭발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내 마음 가는데로 둔다
꾸밈 없는 여자의 민낮이다
득실 이해관계를 넣지 않는다
옹고집이며 순진한 구석이 있지
한번 따르면 끝까지 가는 강아지
칠갑산 부르며 우는 너털 춘식이
먼길 떠난 님 기리시는 정선아리랑
내 새끼 잘되게 비는 부모.
책 펴고 사계절 읊고 배운다하여
배워짐 없는
진성 창법은 아무나 구사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별들의 별이 되고
레전드라 불리는 전설로 가는가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조금만 바꾸면 행복 해 집니다. ^^
된 사람이라면 자고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선친으로 부터 밥먹듯이 듣고 자라온 저는
학생 시절은 물론이거니와 어른이 되어서도
선친의 가르침 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사실은 제 아내도 제가 일관성 있게
쫒아다녀서 저의 그 일관성에 호감 또는 반감을
가지기 시작하여 저를 만나 주더니
결국은 저의 일관성있는 구혼에 못이기는척
저와의 결혼을 승낙하고 말았습니다.
일에 대해서도 엔지니어였던 저는
신입이 부터 고참이 될때까지 한가지
분야만 일관성있게 파고들었고
출세하려면 제너럴리스트가 되라는
선배사원들의 말도 무시 하고서는
스페셜리스트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던 저에게 얼마전
뜻하지 않게 일관성의 법칙을 깨야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일관성 있게 구애해서
결혼한 제 아내 때문에 말입니다.
제가 더운나라에 살다보니 퇴근후 취미(?)삼아
맥주를 조금씩 마시는데 그것도 일관성 있게
365일중 365일 을 마십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지방간 수치가 높아지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만성 피로증도 생기고
좋지못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 한겁니다.
퇴근길에 하루건너 한번씩 집 근처의
쎄븐 일레븐에 들러 맥주를 열캔씩 사오는 저를
걱정한 아내가 급기야 저의 쎄븐 일레븐
방문 금지령을 내린겁니다.
무시하고 쎄븐을 가느냐 아니면 마느냐
긴 고민끝에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저의 일관성보다 더 커야 하기에 드디어
저의 일관성의 법칙을 깨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쎄븐 일레븐의 출입을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문을 연 집앞의 구멍가게에 들러서
맥주 열캔을 사들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나 오늘 쎄븐에 안갔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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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귀인 되시는 한누리 님 ^^ 여 와보셰요
아히구야~~
아프로 쪽팔리서 아골에
어떠케 올지 고민되요 -,,=
딸랑 5만원 내놓고 500만원치으
큰소릴 그러케나 쳐놧으니
이 일을 어떠케할지 넘사 시러버 죽것어요 ㅠㅠ~~
내가 워낙 면상이 악어발바닥 처럼
찔겨서리 요런 쪽은 견딜만혀요 ^^
귀인으 부류에 속하는 한누리님 ...
니는 5천원이라도 하고 ㅈㄹ 하시는지요 !!!!
후원이나 기부에 금액만 쳐다보시는
이 짐승갓튼 귀챤은 인간아
양하치반장다운 몰골 이군 ^,,^*
므히히히히히히히~~~~~
5천원짜리 인생도 안되는거씨
어따 감히 오만원 짜리 중류층을 넘어다보니 !!!!
킁킁,,
대따 퍼떡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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