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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단독]문체부 직원들 조윤선에 나가달라 최순실의 충격적인 헌재 사진들!!카테고리 없음 2017. 1. 21. 17:4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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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단독]문체부 직원들 조윤선에 "나가달라" 2위.(감동) 최순실의 충격적인 헌재 사진들!!!!!!!!!!!!!!!!!!!!3위.(고민) 원자력 ... (원자폭탄은 나도 만들 것 같다)4위.(감동) 웃기는 것이5위.(감동) 검사는 어떻게해서든 죄인만들려고 한다. 1위. [단독]문체부 직원들 조윤선에 "나가달라"
문체부 너희들 에븐처자에게 너무 하는거 아녀..
니들도 사실 블랙리스트 다 알고 잇엇자나...
이제와서 나가달라고....
위 수장이 막가니가 밑에 애들도 형편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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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최순실의 충격적인 헌재 사진들!!!!!!!!!!!!!!!!!!!!
맨위의 사진은 최순실이 검찰에게 협박을 받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 사진이다!!!!!
머!!!검찰이 저렇게 삼대를 멸하겠다니 어쩌니 하면서
황당한 협박을 한것을 두고서 지금이 조선시대냐 머냐
하면서 따지는것도 입만 아프고 머리만 아프니까 생략
을 하자!!!!!!
다만 저런것들이 민주주의 운운 하면서 철저히 가면을
쓰고서 꼴값들을 떨고 있다는것만 알아두기 바란다!!!!!
그렇다면 특검이 왜 최순실한테 저러한 협박을 했는지
그리고 할수밖에 없었는지 그문제를 한번 따지고 넘어
가도록 해보자!!!!!!
저위의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그동안 언론에서 내보낸
최순실 관련 보도는 대부분 오보였음이 밝혀지고 있다는것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특검의
주장이 저 위의 사진으로 거짓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최순실의 증거가지고 단정을 짓냐고
니들은 항변을 하겠지만 최순실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반박을 해야할 검찰 국회가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다는
자체가 저위의 사진들이 진실임을 말해준다는것을 알
아야 할것이다!!!!!!
저 위의 사진을 보거라 검찰도 최순실의 금융거래 계좌
를 추적했지만 뇌물을 받은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백을 했지 않는가!!!!!!
3개월 넘게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으니까 지들
도 답답한 나머지 저렇게 협박을 한것이다!!!!!
저런 협박의 이면에는 자신들이 지금 굉장히 초조해 하고 있다는것을 뜻하고 있다!!!
급기야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라는 같지도 않은 주제로
김기춘 조윤선 두사람을 구속시키면서 박근혜 대통령
을 압박할려고 하는데!!!!!!
과연 일반국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그동안 저런류의 리스트는 어떤 정부이든 존재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저런걸로 트집을 잡아서 대통령을 압
박할려고 한다는건 역설적으로 그만큼 박근혜 대통령
이 깨끗하다는걸 뜻하는게 아닌가!!!!!
이번에 설날 민심때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저위의 사진들
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바란다!!!!!
이제 상대방의 패는 거의 다 나왔다!!!!!
이제 최순실이 헌재에서 반격을 시도했고 다음주 박통
이 끝장 토론을 잘해내면 이번의 전쟁은 승리로 끝날것
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싸웅은 그동안 적체되왔던 부정부패 기득권자들과
의 한판 싸움이라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어쩌피 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한계단 올라서기 위
해서는 한번은 겪어야할 싸움이다!!!!!.
고통 과 인내가 없으면 이길수 있는 싸움이 아니기에!!!
나한몸 비록 이름없는 필부에 지나지 않지만 기껏이
박근혜 대통령이 걸어가는 가시밭길에 동참하는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알겠냐!!!!!!
대따 가바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원자력 ... (원자폭탄은 나도 만들 것 같다)
당시 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어린 꼬맹이였을 것이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봉의초등학교 ... 어린 나이의 내 눈에 비친 그 학교 운동장은 대우주 만큼이나 음청나게도 넓었다. 춘천외갓집에서 자라 학교도 다니고 서울 우리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자란 내 과거 ... 아, 뭐 이런것까지는 오늘 얘기의 주제완 상관 없는데 괜스리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니 사족을 달게된다. 각설하곰.
음, 다시.
난 그 너른 운동장을 괜스리 홀로 사색에 잠겨 왔다 갔다 거닐었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우라늄 펠렛 크기만한 딱딱한 무엇(돌 같음)에 뒷통수를 제대로 한 방 맞았다. (캑!) 순간 시뻘건 피가 철철 흘러 나왔고 난 정신 없이 엉엉 울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고마운 키큰 형이 나를 데리고 수돗가로 가서 흥건한 피를 깨끗이 씻어내고 양호실로 데려갔다. 아 근데 참, 그형이 내게 우라늄 펠렛 같은 흉기를 던진 장본인 이었나? 그것은 지금도 참 궁금하다. 맞던 아니던 지금이라도 내게 나타나면 그와 함께 마주앉아 거나하게 한잔 걸치고 싶다만 ... 아, 뭐 이런것까지는 오늘 주제완 별 상관 없는데 괜스리 ... 또 사족을 ...
음, 이제는 진짜 제대로 얘기를 하자.
그 우주 같이 느껴질 정도로 넓은 대운동장을 한 꼬맹이가 걷고 있는데 의도치 아니한 우라늄 펠렛 같은 녀석이 날아와 정통으로 그의 뒷통수를 때리다! 우와 ~ 돌이켜 보면 이거 차암 로또 당첨 만큼이나 신기한 희소 확률적 현상이 아닐 수 없었다. 원자력 분야에서도 유사한 현상을 고찰한 과학자들의 음청난 노력이 절절하게 묻어있다. 아시다시피 원자는 전자 빈 껍질이고 그 안에서 원자핵을 찾기는 코끼리에서 바늘 한개를 찾는 것 만큼이나 가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 빈공간을 단 한개 혹은 두개의 좁쌀같은 중성자 만을 던져서 원자핵을 정통으로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거 확률이 어느정도나 될까? 또 반대로 그 원자핵이 수백억개 이상 너무도 촘촘이 많다고 할 때 중성자 한 두개를 던져서 원자핵을 맞추지 않고 피할 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 이것은 안전상의 문제로 중요한 변수 이다.
참고 1.
우라늄 펠렛은 희소 우라늄235와 상대적으로 큰 비율의 우라늄238을 유효적절한 분포의 소결체로 만드는 농축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지는데 이 농축과정이 얼마나 까탈스러웠으면 캐나다에서는 농축 없이 걍 천연우라늄을 쓰는 방법 즉, 중수를 감속재로 이용한 "중수로"를 개발하였고, 우리나라도 유일하게 월성원전 1,2발전소(1,2,3,4호기)에서 캐나다형 "중수로" 방식을 도입하였다.
참고 2.
어린 꼬맹이었던 내가 교실을 떠나 너른 운동장을 괜스리 거닐듯이 우라늄은 중성자가 넘 많아서 한개 두개 쯤은 슬금슬금 도망간다. 통계적으로 보면 대략 사람 몸무게 만큼의 우라늄 덩어리만 있다면 무조건 우라늄에서 도망간 중성자가 다른 우라늄 원자핵을 100퍼 건드리는 대사건이 벌어진다. 결국 원자탄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도 원자탄을 설계할 수 있겠다. 우라늄 펠렛 정도의 크기로 분산시켜 보관하다가 연결통로로 미끌어 떨어져 한 덩어리로 뭉치게 만드는 장치만 설계한다면 그것이 곧 핵폭탄인 것이다.
(하지만 물에 담그면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 원자력발전소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물은 중성자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곧 원자력 분야에서 말하는 감속재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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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웃기는 것이
지 빼고 다 한심하다,,
요 Gr하신다
같지도 않게
쓸데없이 욜라 말만 많은 것이<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검사는 어떻게해서든 죄인만들려고 한다
별에 별 검사 다 있잖아.하여간 특검이 지금 광분하는건 그냥 직업의식으로 별 것도 아닌거 갖고 난리치는 거라고
특검이 허구한날 언플하면서 10초만 녹음파일들어도 자괴감든다니어쩌니 다 근거없는 언플이었잖아
예를 들어 일베 고소당한거 보면 "아 시발 "이라는 리플달았다고 벌금 문것도 있는데 이것도 검사가 아주 경미한 범죄를 약식기소해버린거지
하여간 특검 믿지말아라.지금 직업의식으로 모든지 엮어서 건수 만드는 중이라는 것만 알아라.오히려 조판사같은 분이 냉철히 판단한거지.
국민들은 지금 인권의식도 망각하고 마녀사냥식으로 얼른 아무나 구속되기를 바라는 사악한 마음이 있는데
이걸보면 국민 즉 인간이란 남의 불행을 아주 간절히 바라는 심리가 있고 대체로 사회적으로 불행하거나 열등감많은 사람들이 남이 잘못되는거 바라더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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