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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도독형 용산의별의 출현하니 저격수가 말을 않네 왜 그럴까?카테고리 없음 2016. 5. 3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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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도독형2위.(감동) 용산의별의 출현하니 저격수가 말을 않네 왜 그럴까?3위.(감동) 노래 가사 같은 사랑,꿈 같은 사랑~~!!!!!4위.(감동) 수연엄마 인증을 보고 느낀점 5위.(감동) 그렇잖아. 1위. 도독형
세헥 중독에
알콜중독이라 ...
목사 딸은 다 그러냐?
암튼 느그 시어머니될 사람 복도 지지리도 읍네
전생에 뭔 죄를 그리 지었길래 ..
참 말년에 고생진탕 허구먼
니 땜시 급 치매 오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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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용산의별의 출현하니 저격수가 말을 않네 왜 그럴까?
저격수야 아무 글에나 촐랑 촐랑 댓글 달더니
용산의별이 나타나니 쥐 죽은듯 조용하네...
격수야 무슨 일이냐??ㅋ 대답좀 해줘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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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노래 가사 같은 사랑,꿈 같은 사랑~~!!!!!
멋때문에 그 토록 술을 마셧는지 나는 모르네~~!!
동이 트고,
햇살이 뺨을 때래도 난 눈을 못뜨네~
벤치 등받이에 얼굴을 묻고,
여전히 난 눈을 못뜨네.
누군가 다가오는걸 느끼네.
눈을 감고도 그녀 라는거 난 알수가 있네~.
여기서 뭐하냐는 그녀에 목소리.
난,
눈을 감은체 눈썹을 찌뿌리네~
그 와중에도 내 눈썹 머싯도록~
아주 힘겹게 눈을 뜨고~~바라보네.
슬픔과 고독으로 섞여버린 눈동자로~~
수피아 여고 가지색 교뵥을 단정히도 입은 그녀,
등교길에 나를 발견햇나보제~
나는 말햇네.
우리....우리 만에 세상으로 도망가자고~~
그녀.....돈 잇냐고 물어보네.
주머니에 삼천원이 꾸낏꾸낏.
난 전화를 햇제.
가장 친한 최사장에 한테.
마음은 급한데..떠벌이 최사장 용건이 뭐냐고 당췌 묻지를 안네.
삼십분이 지나서 왜 전화 햇냐고 묻네.
이틀후 같아줄테니 백오십 땅겨 달라구 햇네.
내 사랑이 바라보네~
내 속은 타들어 가네.
경남은행 제좌를 문자로 찍는데....
자꾸 오타가 나오네.
내 사랑이 눈동자가 흔들리네~~
아~~4.6.9를 찍으면 되는데...자꾸 0 이 찍히네.
내 사랑 데꼬 도망 가야 하는데~~~
.
.
.
.
어디선가,
취사가 완료 되었다는 에쁜 목소리가 들리네.
멍~~하네욬.
첫사랑인지,
짝사랑인지만...나타나믄.
가슴도 콩닥콩닥,
아~~심란하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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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수연엄마 인증을 보고 느낀점
술 츠먹으믄서 입수부리를 잘근잘근 씹어 처먹었나.. 립스틱 바를 입수부리가 읍써요
관자놀이는 왜케 보기 민망허게 양옆으로 쑥 들어 갔는지 .. 총 몇방 맞았나?...
눈깔은 나 세헷 중독이요 알콜중독이요 하고 말하고 있고 ...
코는 ..나는 코가 저리 빈약한 코는 또 첨보네
글고 코가 말여 코를 질질 흘리고있는 듯한 느낌을 줘여
참 복없는 코여 ...
얼굴은 왤케 기냐 ? 원래 얼굴 긴 여자들이 헤프고 음탕허다 하긴 하드만 ...
암튼 그건글코
억이 글에서
도둑이가 동형이 뭐도 만졌는데 라고 했는디
동형이는 팔갑이 아들아녀?
맞다믄 그 럼 팔갑이가 일어설 기미가 없으니 대신 동형이를 급탈 했다는 그여 뭐엿
암튼 골 쎄리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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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그렇잖아
둘 중 하나라도 멀쩡해야지
둘 다 맛탱이가면 어떡함
아주 쇼를 해<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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