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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독일 한인 덴마크 한인 Cool 한 듯 Cool 하지 않은 아내?카테고리 없음 2017. 1. 8. 17:4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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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독일 한인 덴마크 한인 2위.(수다) Cool 한 듯 Cool 하지 않은 아내?3위.(감동) 최태민의 내연녀 박근혜4위.(감동) 신년 첫 촛불 밝히러 광화문으로 가자요~ㅎ5위.(감동) 상종해서는 안 될 사람과 정을 나눌 사람. 1위. 독일 한인 덴마크 한인
최순실 정유라로 창피하겠다, 정말 창피하겠다,
(정유라)한국 오지않을 생각인가베, 최순실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터, 최순실 패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터
혁명에 ㄷ진 라스푸틴, 정유라 잡혔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70103_0014616835&cID=10101&pID=10100
정유라, 지 엄마 가진거(돈) 실력이라 해놓고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299035
국제적 망신이네?
갈취편취착취 도둑질아, 이제 어디서 살래, 일찌감치 가라, 저세상으로, 저세상서도 다리 못뻗는다,
지 엄마 가진거(돈) 실력이라면서 돈없는 너거 부모를 원망하라 했던 정유라,
돈많은 지 엄마를 원망하네, 유라야, 니 아들 너를 원망할테다
최태민 박근혜 스캔들, 정윤회 문건 등등 많은 스캔들 유야무야 넘어가 간덩이 부은 것들,
정윤회? 양ㅇㅏㅊㅣ였어요, 한번 양ㅇㅏㅊㅣ 평생 양ㅇㅏㅊㅣ
정윤회 갖다바친 최태민 일가
(박근혜)최태민 먹었는데 정윤회 못먹겠냐로 갖다바친, 계략 올가미, 올가미에 꼼짝 못한 박근혜
최순실 박근혜, 정윤회를 나눠먹은 사이,
최태민 붙어먹은 박근혜, 정윤회 붙어먹은 박근혜, 정윤회 최순실 무늬부부, 이혼,
박근혜, 최씨 일가에 질질 끌려가게 되었어요, 돈만 챙기자였던 최씨 일가 최순실, 치정 국정 망국 되어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300387
박근혜 19금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299796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답변서 왜 없느냐, 헌재의 말에,
수사 기록이 많아 검토가 다 안됐다, 박근혜 대리인단의 나불,
나는 혼자 한번에 다 봤다, 서둘러 달라, 주심 강일원 재판관이 말했다
탄핵 인용이다,
볼품없는 것들뿐인 너(박근혜)의 청와대, 너 포승줄에 묶일날 머지않았다
볼품없는 최태민에 먹힌 박근혜, 볼품없는 정윤회에 먹힌 박근혜, 볼품없는 최태민 일가에 먹힌 박근혜,
박근혜에 대통령 자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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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Cool 한 듯 Cool 하지 않은 아내?
제가 악플러인 건 아고라에서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욕을 하는 악플러는 아니지만
깐족거리는데 탁월한 실력(?)이 있음을 널리 검증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샌다고(맞나?)
집에서도 그 깐족거림은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지요.
더러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보면
아내보다 고기를 상대적으로 덜 좋아하는 나에게 아내가
“고기 팍팍 먹어. 왜 그렇게 안 먹어?”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많이 먹는 게 미안해서 인사치레 삼아 하는 말인 줄 뻔히 아니까
나도 장난삼아 깐족거림으로 슬쩍 받습니다.
“내가 식처종(食妻種)도 아니고, 돼지고기가 남의 살 같지 않아서 잘 안 넘어가네.”
눈치 빠른 아내는 당연히 자기 약 올리는 말인 줄 알았겠지만
“팍팍 먹어, 모자라면 내 뱃살이라도 잘라서 구워줄 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꾸 합니다. 참 Cool 하죠?
간밤에 침대에 함께 누웠을 때도
가끔 아내의 불룩 솟은 배 위에 손을 얹고는
“이게 다 댁의 꺼요?”
가끔 치던 장난 그대로 장난스럽게 다시 물었는데,
그럼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아내는 내 배에 자기 손을 갖다 비비면서
“이게 내 꺼고.”
내 손을 잡아다가 다시 자기 배 위에 올리고는
“이건 다 당신 꺼야.”
그리곤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진짜 Cool 하죠?
그리고 오늘 아침의 일입니다.
아내가 쿨쿨 자고 있기에
먼저 일어난 제가 안방에 딸린 욕실에서 씻고 나왔습니다.
욕실에서 나와 수건으로 머리를 털고, 몸을 여기저기 닦고 있는데
그 사이에 일어나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졸음을 베고 있던 아내가
새로운 발견이라도 한 듯이 갑자기
“흰머리도 나고 수염도 하얀데 당신 거기 털은 아직 까마네?”하고 의아해 하더군요.
과학적으로 왜 그런지는 솔직히 나도 모르겠지만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
“아직 거기는 쌩쌩하다는 뜻 아니겠어?”
그렇게 말하고는 씨~익 웃어줬습니다.
그런데 같이 웃고 말 줄 알았던 아내가
“털이 까만 거랑 쌩쌩한 거랑 관계가 있나?”
그러더니 이어서
“그러면 당신 거기는 진즉에 호호백발 됐었어야 하는 거 아냐?”
그러는데 - - ;;
평소 남이 나를 디스하는 말을 순발력 있게 받아치던 나인데도
한마디 대꾸를 못하고 허겁지겁 빤스를 추켜 입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농담을 Cool 하게 받아주던 아내의
예상치 못한 급습에 당황한 것도 있지만
아내의 공격에
뜨끔! 철렁!
아마 이게 .......................... 오늘 아침의 제 본심이었다면 맞을 겁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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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최태민의 내연녀 박근혜
전세계가 알아요,
한국의 라스푸틴 최태민, 라스푸틴딸 최순실, 라스푸틴 손녀 정유라, 전세계가 안다, 외신외신들의 보고,
대서특필로 보고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300924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답변서 왜 없느냐, 헌재의 말에,
수사 기록이 많아 검토가 다 안됐다, 박근혜 대리인단의 나불,
나는 혼자 한번에 다 봤다, 서둘러 달라, 주심 강일원 재판관이 말했다
탄핵 인용이다,
볼품없는 것들뿐인 너(박근혜)의 청와대, 너 포승줄에 묶일날 머지않았다
볼품없는 최태민에 먹힌 박근혜, 볼품없는 정윤회에 먹힌 박근혜, 볼품없는 최태민 일가에 먹힌 박근혜,
박근혜에 대통령 자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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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신년 첫 촛불 밝히러 광화문으로 가자요~ㅎ
해가 바뀌어도 우리의 촛불은 영원항께~ㅎ
오늘은
우리 세월호 아이들을 위하여
가열차게 촛불 들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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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상종해서는 안 될 사람과 정을 나눌 사람
상종해서는 안 될 사람ᆞ
1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최악의 인간임)
2.자신의 잘 남을 포장하기 위해 남 이간질하는 사람 (타인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임)
3.필요 이상의 친절과 물질적 이득을 줄거라 다가 서는 사람 ᆞ(백퍼 사기꾼임)
4.평소 거친 욕설을 아무렇치 않게 쓰는 사람 ᆞ(거의가 외톨이 이고 쌈꾼임 주변이 시끄러움)
5. 술 만 마시면 제정신 아니고 돌변하는 사람 ᆞ(술 깨면 좋은사람?ㅋ 노 노 일평생 가족과 지인들을 괴롭게 함)
6. 자기 자랑질에 침 마르지 않는 사람 ᆞ
( 사람 뒷통수 제대로 치는 사람들 특징임)
위 사람을 가까이 하면
반드시 그 화가 내게로 돌아 옴 ᆞ
정을 나누고 가까이 해도 될 사람
1ᆞ비록 손해를 볼 지언정 진실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선천적으로 맑은 사람임)
2.언행이 일치하고 고운 말을 쓰려
노력하는 사람 ᆞ(인격이 무언지 아는 분임)
3.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 아픔에
가식이 없는 사람 ᆞ(악어의 눈물은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더 잘 흘림 주의요)
4.고마움을 알고 감사한 마음을
잘 아는 사람 ᆞ(선한사람들의 자연스런 마음임)
5.말 잘하기 보다는 잘 들어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마음이 따듯하고 넓은 사람임)
5.남 말을 절때 옮기지 않는 사람 ᆞ
( 이런 사람과는 대화가 깊어짐 교감과 소통이 잘 되는 사람임)
가장 믿을 수 있고 정겨운 사람은
배려심있고 소통과 교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임 ᆞ
쉽게 말 하면 ᆞ
타인의 아픔을 잘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임 ᆢ
바로 당신 자신 너 너 너를 위해
살아가데 ᆢ너와 나가 다 귀한 줄 아는
사람 ᆞ(참으로 믿음직하고 정겨운 사람임)<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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