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 둘 중 하나만 남으로 넘어와도 붘괴정권 토막난다)))). 계단 사이 민들레카테고리 없음 2017. 4. 18. 00:14■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둘 중 하나만 남으로 넘어와도 붘괴정권 토막난다))))...2위.(수다) 계단 사이 민들레 3위.(감동) 그냥 고전 .....ㅋ4위.(감동) 경상도 사람들에 물어본다5위.(감동) 황교안. 1위. 둘 중 하나만 남으로 넘어와도 붘괴정권 토막난다))))...
붘개김돼지 정권으 양대 인물
황병서 - 최용해
이 중 하나만 탈북하여도
김돼지는 중심을 잃을 것이다
이믜 정권구축을 굳건히 헤놧는양
황과 최를 양면에 세워두고 김돼지는
인민들을 뒤로한채 오로즤 행무기
완성에만 꼿혀잇다
황병서와 최용해마져
숙청을 시킨다면 지금 싱황에선
군부내 쿠테타 가능성이 샹당희 높기
때문에 김돼지로서는 더 어찌할수없는 것이다
이러한 싯점에 황병서나 최용해 둘 중
한명만 탈북하여도 김돼지 정권은 걷잡을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되있다
즉 붘개정권의 반은 잃어 버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친 행님까지 독살시키는 김돼지가
아무리 철벽같은 인맥으로 정권구도를 완벽하게
해놓은들 급히 쌓아올린 둑은 건드리기 무섭게
순간에 무너질 가능이 크기 때문이다
전 인민군 전체를 김돼지 지 손아귀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다
최용해나 황병서의 말 한디에 어떠한 이변이
일으날지는 김돼즤가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씹고 떫어도 어쪌수없이 두 인물을 곁에두고
있지만 황과 최를 쉽게 날려 버릴수없는 이유가
바로 뒤 전인민군들이 두 인믈의 명령을 더 잘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황과 최도 비참한 최후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을리 만무하다
빈 틈을 보였다간 하루아침에 그들도 대공포로 날아갈
운명이 될지 모른다는것을 항시 잊지않고있다
오 라 ~~!!!! 남쪽으로 ---- """
츀""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계단 사이 민들레
콘크리트 계단 사이에
민들레가 활짝 피웠다.
어떻게 저 틈새에
뿌리를 내렸는지
노랗게 피웠다.
사람들의 발자국이
오를 내릴 때마다
무서웠을까...
아니란다.
저를 볼 때 마다
보는 이들이 걸음 멈추고
아파했다고
용기를 얻었다고...
눈맞춰
아릿한 노오란 빛깔
담아 갔다고 한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그냥 고전 .....ㅋ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경상도 사람들에 물어본다
비교적
젊은 넘들에게
이건
지역 편가르기가 아니고
나라에
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다
갱상도
젊은 아덜아
느덜이 빨갱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그랴
뉘들 껍떼기에게 물어봐
느덜보다는 느 껍떼기가
살아온 세월이 많찬아
부모말씀 잘듯고
졸라 좁빨 선동에 현혹되서
보수가 세운나라
졸라 좁빨들에 통채로 내주지 말라 그말이여
좁빨이 나라에 이로운일 하능거
한번이라도 본적 있냐?
갸들은 나라에 영원한 해충이여
그러니 정신들 차리라 그말이여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황교안
그만 눈 깜박 ....거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