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드뎌 박근헤 대통령이 시간을 끄는 이유가 나타났다!. 그. 사람이 죽으면 천국가길 빌잖아요?

■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드뎌 박근헤 대통령이 시간을 끄는 이유가 나타났다!!...

2위.(수다) 그.. 사람이 죽으면 천국가길 빌잖아요?

3위.(감동) 용산에별을 해부한다~ㅎ

4위.(수다) 오늘은 왠지 영화와 시가 땡기는 날

5위.(감동) 김진태가 정확히 본거네!!!!! 이재용 구속에 대해서!!...

.

1위. 드뎌 박근헤 대통령이 시간을 끄는 이유가 나타났다!!...

이유가 머겠냐!!!!

저위에 정규재 TV가 말해주듯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지!!!!!!!

손석희를 비롯한 가짜 뉴스에 최면이 걸린 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깨울려면 그만한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거짓으로 똘똘 뭉친것들은 거짓의 최면에 걸린 국민들
이 진실을 알아채기 전에 빨리 이 사태를 끝낼려고 발
버둥 중이고!!!!!!!!!

진실을 알고있는 국민들은 거짓의 최면을 깨우기 위해
서 시간이 필요했던것이다!!!!!

다행히 이제는 MBC를 비롯한 정규재 티브이 유트이를
통해서 서서이 진실을 깨닫기 시작하는 국민들이 많아
지기 시작을 했다!!!!!!

지금 유트브이를 통해서 정규재 TV를 시청한 사람들은
이사태의 진실과 배후에 누가 존재하는지 눈치를 챘을
것이다!!!!!!

이번주 토요일이 아주 중요하다!!!!!!

지난 02월11일의 집회 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
인다면 언론과 검찰과 정치권이 짜고친 이번 쿠테타가
진압이 될수 있다고 난 단언한다!!!!!!

MBC 와 정규재 TV를 통해서 진실이 들어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과검찰이 변화가 없다면 이제
는 힘으로 그들을 깨부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늘은 이번 쿠테타를 기획한 인간들에게 마지막 항복
을 권하는 집회가 될것이다!!!!

만약에 그들이 항복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주 부터는
진실이라는 무기를 장착한 시민군들에 의해서 그들은
처절한 보복을 당할것이라고 경고를 하는 바이다!!!!

이제는 명분과세가 시민혁명군에게 기울었다!!!!

이때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힘은 무의미 하다!!!!

본인 역시 사진에서 보듯이 시민혁명군에 합류하기 위
해서 어제 미리 표를 예매를 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한획을 긋는 역사적인
순간에 있다!!!!

우리 모두 이역사적인 순간을 기리기 위해서 서울시청
앞에 태극기 깃발아래 모이기를 바란다!!!!!!

그나저나 손석희 3001억 있냐!!!!!!

젖만아!!!!!!

대따 가바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그.. 사람이 죽으면 천국가길 빌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천국에서 더 편하게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죽어서 천국 (또는지옥) 간다면 굳이 왜 태어나서 그토록 열심히 살까 싶기도 해요. 먼저 죽는 사람이 더 행복할테니까요ㅎ..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천국의 모습이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는 6가지나 설명돼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에 대해 6가지를 비유로 말씀하셨는데요, 그중 31절에서 32절에는

♤천국은 마치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아서 그 씨가 자라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는 것♤

이런 천국을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 정말 충격적인 사실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은 겨자씨가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나무로 자랄 수 없다고 하시면서 마태복음 13장의 씨로 자란 나무가 한국교회의 잘못된 성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윌리엄 톰슨이라는 사람이 쓴 땅과 성서라는 책이 근거가 되어 나온 해석인데요..여러분! 책을 읽다 모르는 내용이 나온다면 과연 누구한테 물어야 정확한 답이 나올까요? 바로 책의 저자 아닌가요...


요한복음 1장 1절에서는 하나님이 곧 말씀이라 하셨으니 말씀을 통해 이 비유의 참 뜻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본분 서두에 천국은 마치.. 라고 하시면서 분명 천국에 관한 비유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겨자씨는 매우 작아서 자라도 나무라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1미터 가량 자라며, 4미터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시 청중들에게 익숙한 겨자씨를 들어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천국의 비유를 사람이 쓴 책으로 풀이하여 한국교회에 잘못된 성장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천국을 오해한 자의적 해석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의 씨가 자라 나무가 되어 새가 깃드는 천국의 비밀을 한국교회의 잘못된 성장이라 말씀을 하셨는지, 정답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https://youtu.be/xMrz078PGX0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용산에별을 해부한다~ㅎ

돈이 백억대인지,

학벌이 좋은지

는 난 모른다.

관심도 없구.

 

학실한건 그가 사기꾼처럼 군다는거시다.

 

사기꾼들은 치밀하다.

작전을 짜고 덤빈다.

저거슬 어뜩케 설게를 할거신지..밤을 새며 작전을 짠다.

그리고 엄청 자제력을 가지고 접근한다.

목소리가 저음이고..느리다.

표준말 쓰고 부드럽다.

옷도 정장 차림이다.

말도 많이 안한다.

게산되지 안는 말이 튀어나올수도 잇기 때문애...그래서 쓰잘떼기 업는 댓글은 잘 안단다.

주로 헤린 여자들을 공략한다.

그리고 가난한 여자들도 잘 공략한다.

물론 못생긴 여자들이 주 타킷이다.(이쁘다 말 한방이면 그냥 너머간다.)

위에 해당이 다 대는 인간이 용산별이다.

고로 갸는 사기꾼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오늘은 왠지 영화와 시가 땡기는 날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데도 그리 차가운 느낌은 들지 않으니

어느덧 봄은 우리곁에서 멀지 않았나 싶은데

어제 물맑고 공기좋은 지리산으로 출장을 다녀온 연유인지

문득 봄비를 노래한 두보의 싯귀와 영화가 떠오릅니다.

 

수년 전에 두보의 사당이 모셔져 있는 사천성 청두를 배경으로

호우시절이라는 한중합작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크게 흥행은 못하였으나 잔잔한 감동을 받았던 기억납니다.

 

잘생긴 한국배우 정우성과 

송혜교보다 청순한 중국여배우 고원원이 주연을 맡았는데

(청두의 두보사당 앞,영화 블러그에서 펌)

 

영화제목인 호우시절은

바로 두보의 싯구절에서 차용을 한 것인데

앞 구절만을 소개하니

차 한잔을 마시며 잠시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봄의 서정을 노래한 명시로는 고려 정지상의 송인(送人)이 있듯

중국에서는 단연 두보를 꼽습니다.

 

두보가 태어난 출생지는 사천성이 아니지만

말년의 대부분을 사천성 청두 초옥(草屋)에서 보냈기에

두보와 청두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대나무를 양식으로 먹고 자라는 팬더곰의 주서식지가 사천인데

사천지방은 예로부터 산물이 풍부하고 풍광이 수려해서

호우시절의 청순한 여배우 고원원처럼 미인의 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봄비 내리는 날 밤에

청두에서 대나무 숲을 바라본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예기치 않은 인연을 만날 수만 있다면....

 

 

 

춘야희우(春夜熹雨): 봄 밤에 내리는 반가운 비  

 두보(杜甫)지음

 

 

호우지시절(好雨知時節)

당춘내발생(堂春乃發生)

수풍잠입야(隨風潛入夜)

윤물세무성(潤物細無聲)

 

 

좋는 비는 그 내릴 시절을 알고 있나니

봄이 되면 내려 만물을 소생케 하는구나

비는 바람 따라 슬며시 밤에 나리나니

사물을 적시거늘 가늘어서 소리가 없도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김진태가 정확히 본거네!!!!! 이재용 구속에 대해서!!...

저건 특검연장을 위한 하나의 몸부림이다!!!!

오히려 이재용 구속 때문에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서
태극기 집회는 더 커질것이다!!!

벌써 내주위에 사람들의 태도가 이러다 절마들 때문에
나라 절단될것 같다고 안되겠다고 들고일어난다고!!!!

내일 서울에 같이 올라가자고 한다!!!!!

알겠냐!!!!

대따 가바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