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 드라마 39모래시계39 속의 故 김영애 ! 거짓말의 최후 (완전 고전)카테고리 없음 2017. 4. 17. 00:56■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감동) 드라마 '모래시계' 속의 故 김영애 !2위.(감동) 거짓말의 최후 (완전 고전)3위.(감동) 유통기간 지난 빵을 수급자 어린이한테 주는 인간들에...4위.(감동) 시뎅5위.(감동) 일관성 없는 때. 1위. 드라마 '모래시계' 속의 故 김영애 !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작품, '모래시계' 입니다.
이 드라마의 1회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했던 캐릭터는
바로 태수(최민수, 아역은 김정현) 어머니 역으로 등장했던 김영애입니다.
김영애는 젊은 날 좌익 운동을 하다 빨치산이 된 남편을 떠나 보내고,
혼자 아들을 키워 온 어머니 역을 맡았습니다. 수재였던 아버지의 유일한
흔적인 아들은 어머니에겐 인생의 유일한 의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혼자 몸으로 아들을 키우기 위해 요릿집을 운영하다 보니 여자로서 적잖은
수모를 겪어야 했고, (명시적이진 않지만) '알콜 중독' 이 됐어도 아들에
대한 사랑은 어쩌면 집착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잘생긴 아들이 공부하는
것만 봐도 흐뭇해서, 아들의 공부방 웃목에 소반을 들여 놓고 혼자 술잔을
기울이면서 앉아 있는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그런 아들이 빨치산 아버지 때문에 출세길이 막혔다는 현실을
마주한 어머니는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술취한 몸으로 바람에 날려간 목도리를 줍다가 기차에 치여 생을 마감하는
1회의 마지막 시퀀스는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한때 대통령을 꿈꿨던 패기만만하고 똑똑한 젊은이가 어떻게 해서 좌절과
분노로 가득한 태수라는 이름의 야수로 성장하게 되는지를 너무나도 선명
하게 설명해 주는 이야기였죠.
이 어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가 김영애가 아니었다면,
'모래시계' 의 신화도 조금은 다른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 출처 : 송원섭, '스핑크스 2호점' 중에서 발췌
잠도 안 오고
산다는 것도 허무하게 느껴지고
드라마 '모래시계' 속의 故 김영애 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강렬하고 인상 깊게 기억되는
애처롭고 슬픈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가련하고 애절한 중년 여인의 모습이었습니다.
♥ ^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거짓말의 최후 (완전 고전)
양치기 소년은 몇번이나 '늑대다' 라고 외쳤다가
동네 사람들로 부터 못믿을 녀석이라고
낙인이 찍혀 있었고...
한번만 더 그랬다가는 동네에서 쫓겨날 위기에 쳐했다.
양치기 소년은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동네 하늘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양치기 소년은 이를 보고 한마디 외쳤는데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소년을 두들겨 팼다.
소년이 외친 한마디는 ...
..
.
..
.
.
..
.
"와! 넉대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유통기간 지난 빵을 수급자 어린이한테 주는 인간들에...
너거 집에 키우는 애완견한테도 그런짓하냐 ""
마트
각종빵집들
명심해라 선의를 배푸는척 하면서 이믜 당일이나
하루전 날짜에 임박한 빵들을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그렇게 나누어 주면서 매월 당신들의 가게 이름이 단체나
각기관 소식란에까지 나오게하여 좋은일 하는척 했드란 말이드냐!!!!!!!!!!
내가 장장 몇달을두고 유심희 조사를 해왓는데
그 증거 증인만 하여도 수십가지다
그렇게 더러운 행실로 인심을 얻어 장사를 해본들 그 양심
은 썩은 버러지보다 못한 것이 아니드냐""
오래전 "북대양" 믈닉으로 자방에서 118000명의 조회수를
올리며 추천90%까지 올라갓었던 그 인물이 바로
이 방울뱀이다
당시 수급자들이 매월 2만원씩 복지부에 주며 20kg짜리
수급자전용 쌀을 고발한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한달뒤 국회에서 그것이 붉어터져 난리가 났었엇다
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즉시 사료용인 그 쌀을 고급진
걸로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렸던 일을 기억하는 자들은
많을것으로 본다
오래된 토방 유저들 중엔 "북대양" 닉을 기억하는자가 잇으리라
난 10만으 조회수가 넘어가면 그뒤 닉을 영구 삭제시키는
습관이있다
그러나 이번일은 일체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이 글을 읽는자들 중에 양심불량으로 어린이들을 이용하여
썩어가는 빵을 선심쓰듯하며 가게 명판을 자랑스럽게 올려대는
인간들에게 고한다
즉시 더러운 행실들을 중단하라 ---
이믜 작년 가을에 있었던 일로 지금껏 어쩌는가싶어 계속 추적에
추적을 해온 결과 수십곳이 이러한걸로 드러났다
한 지방이 이러하면 전국은 과연 어떠할지를 생각해보라!!!!!
그 중엔 당일로 만들은 빵을 수급자 어린들에게 조용히
나누어주는 천사와도 같은 이들도 있다
그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가게나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게
참으로 아름다운 선행이 아니드냐
작년 10월 가을 어느날
내 딸이 친구 둘을 데리고 집으로 놀러를 오며 웬 빵을 하나씩
먹어대며 들어 오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한 아이가
" 어!! 곰팡이닷 " 하는 바람에 놀라 그 빵을 살펴보니 유명제과점
빵이었다
유통기간은 이미 3일이나 지난 빵으로 하루전 지 엄마가 어느
곳에서 한보따리 얻어온 것이라했다
맛을보니 아무 감각도 없고 부시시하게 부서지면서 이미 영양가
는 다 파괴된 포부감만 줄뿐 안먹는것만 못한 음식이다
빵은 일반 냉동식품과는 달라서 아이들이 한두개 먹고는
아무데나 보관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상하는 음식이다
그 뒤 난 시간이날때마다 수급자 어린들에게 주어지는 빵들을
귀신도 모르게 추적을 계속해갓다
대형마트도 있고 대다수 유명제과점 들 이었다
지금 바로 도ㄲ라도 들고갈 기분이지만
곧 방송국과 언론사에 조만간 띄울 계획으로 모든 증거자료들
과 증인은 수십명에 달한다
다행히 이 글을 읽고 양심에 가책이가는 인간이 있다면
중단 하겠지만 저질러 온 행실은 없어지지 안하는 법
이 글도 오늘 하루를 보내며 삭제에 들어간다
그리고 언제든 더러운짓들을 햇던 그 제과점들과
마트들의 상호 및 위치까지 공개할 것이며 언론사와 방송국에
동시에 까벌려 주마
너거들 집에 아이들이 만약 그거 한닙만 먹는걸 봣다면
아마 응급실로 데리고 갈 인간들이 아니냐 """
이런 죄값은 꼭 받아야만 된다
내가 8살때 사찰에서 배고픔으로 지낼때 어느 작은가게
아줌마가 공짜로주던 빵 하나를 얻어먹고 듸지다가 살아난
적이있다 난 절떼 이런 일은 용서를 못한다
---- 최용순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시뎅
나만 만만한 거였군
주장 결론은 이거네
구라,, 라는 말에 내가 동조 쉴드!?
내가 그랬으면 뻥쟁이네,, 라고
대놓고 얘기했겠지
그부분은 내가 확인사살,, 한 퍀트도 아닌데,,
내가 기다 아니다 할 꺼리가 없는 거지
내가 호구냐
내가 시뎅
완전 어이상실이다
시뎅 니 쌍욕이 장땡이다 너 잘났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일관성 없는 때
보그가 성욕하는것을 보고 많이 실망스러웟나보군
혼자 놀고싶은 생각이 들었고 개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하던데...
보그가 어제만 욕햇을까?
아니거던 너랑 편먹을때도 나에게도 햇단다
예로 "피임약이 몸에 남아 있냐고",이건 예로 끄집어 낸거고,다른 사람과 싸움할때도 성욕하는거 봤는데..혹시 넌 보고도 인식이 안됏던거 아니니?
정치색이 다르면 시뎅 ,지랄, 디져,등 쉽게 쓰고 태탯땟 침뱉은 너잖니.
눈으로는 읽었는데 머리에서는 인식이 안 됏던거니?
니편이면 욕도 그냥 말이라고 생각해버리는 편리한 뇌구조를 가진거니?
나는 니가 인식을 못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ᆢ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