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만약 이번에도 미국이 북한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으면. 계절넷 이노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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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만약 이번에도 미국이 북한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으면....

2위.(감동) 계절넷 이노마....ㅋㅋㅋ

3위.(감동) 자전거를 탄지 며칠..

4위.(감동) 멫일전 agora늼이 올렷든거 혼자보기 늠 아깝네요ㅜ

5위.(감동) 버러지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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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만약 이번에도 미국이 북한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으면....

 

 

 

 

그럼 우리도 핵무장으로 가야된다.

 

만약 이번에도 

 

방관만 한다면 이건 북핵을 용인하는것 과도 같다.

 

아무튼..

 

북한의 핵에 실질적인 위협은 바로 우리다.

 

이번에 미국 하는거 보고 만약 

 

또 그냥 넘어간다면 강력하게 항의하고

 

우리도 핵개발하여 

 

핵보유국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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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계절넷 이노마....ㅋㅋㅋ

시방 난,

널 빰싸구를 쳐 발라버리고 싶은 심정염마

어찌끄나

니가 노빠됭건 증말 고맙따

허나

인자

판세가

야당으로 기울응게 컴밍아웃허능겨?

시상을 가라타고 시픙겨?

그러믄 안되얌마

항국을 위해

정의가 숨쉬는 공간으로 맹그는

초석이 될 마음이 읍쓰믄 걍 아닥허고 인능게 보기조응겨...

이제사

니가 노빠다 선언허믄

나가 정신이 졸라 혼미혀지자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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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자전거를 탄지 며칠..

출퇴근에 자전거를 타게 됐는데, 대략 3킬로 이하의 거리다.

자전거로 출퇴근한 배경은, 자전거가 있었고, 탈 줄 아는게 전부다.

처음 2-3일간은 집까지의 촐퇴근 코스를 정하는 애로 사항이 있었고,

지금은 자전거가 너무 꼬졌다는데 있다.

겉에서보면 늘씬하게 쭉 빠진 운동 좀 하게 생긴(ㅋㅋㅋㅋㅋㅋㅋ)

아자씨가 자전거를 타고가는디, 다른 자전거 탄 사람들이 씽씽 지나가..

아니 저것이 누굴? 버럭! 하고 힘내서 패달을 밟지만

바로 다음 자전거가 씽씽 지나갈 뿐이고....

아마도 이건 사람 탓이 아녀..

자전거 탓이지..

오늘 모처럼 안양천을 자전거타고..

아 모처럼이라고 했나?? 생전 처음으로..ㅋ

상류쪽으로 2킬로미터 갔다 왔다.

어휴...헥헥...

집에와서 막걸리 한잔 걸치고 뻗었다가 

다시 도전을 했다. 겨우 1킬로도 못가서 다시 뻗었다....

지나 가는 지잔거동호외 아줌마들 허벅지가 섹시하다.(^O^)

헤에~~

술이 알딸딸해서 돌아오는 길에 

패달을 밟는 붉으스름한 내 발이 보였다.

붉은 색깔은 정열을 의미하고 

여자들의 볼에 살짝 드리워진 볼색깔에 은근 가슴이 띄게 된다..

잠시, 상상속에 빠졌었다.

아뭏든 주말에 첨으로 자전거를 탔다.

뉘미..엉엉엉~ ㅠ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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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멫일전 agora늼이 올렷든거 혼자보기 늠 아깝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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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버러지들에게는

남의 나라 3대 세습체제는 보이고

지들 나라 2대 세습체제는 안보이는거지..ㅎㅎ

잡스런 언론에서 북한만 잡고 노니

세뇌되서 허구헌날 김정은을 개정은이라 잡고 

마치 완장찬 머슴이랄까??

그러면 미국놈들이 박수쳐줄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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