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매일 날아오는 청첩장에 부고장 내가 뭐랬냐 ? 조사함 박사모랑 연관 있다고 했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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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매일 날아오는 청첩장에 부고장

2위.(감동) 내가 뭐랬냐 ? 조사함 박사모랑 연관 있다고 했지 바...

3위.(감동) 촛불집회와 촛불반대 집회를 참가해 보니

4위.(감동) 지팬티 냄새 맡은게 삭제될 일인가요

5위.(감동) 탄핵반대집회에서 우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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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매일 날아오는 청첩장에 부고장

- 그리고

백일에 돌잔치 환갑잔치 칠순잔치 팔순잔치

개업식초대에 대기업 취업축하 잔치

몇달 모아 놓은거 대충보니 백장이 넘는다

몇개 빼고는 모두 휴지통에 다 버렸다

 

99%가 잔치다운 잔치는 없고 대부분 "돈잔치" 다

또한 반 이상이 친하지도 안하며 이름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다

얼마전 평범한 한 집안에서 차남이 결혼을 할때 청첩장에

"축의금받지않습니다-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라는 문구를 보았다

 

그렇게 잘살지도 않은 집이다

너무나 간소하고 다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일가 친척들을 포함

하객들도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는 모습들은 난생 처음봤다

돈 좀 있다고 티낼려하는 사람들과는 분위기 자체가 틀렷다

결혼 축하는 한평생 두 부부가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축복해주는 것만이 제일 중요하다

 

살아가며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선물로 해주면 더욱 좋다

준 만큼 받아야되는 돈잔치 풍토가 이제는 완젼히

굳어있어 예식이 아니라 곗돈놀이식 돈과 돈이 맞물리는

모임이 되버린 것이다

이 지구상에 현금으로 치부하는 예식을 이렇게 유난스럽고도

상업화로 만들어 하는 나라는 한국 뿐일줄 알고있다

 

그만큼 국민 정신들이 제각기 썩어빠진 것이라 할수있다

고인을 눞혀놓고 자녀들은 부조돈에 눈독만 들이며 누가 얼마를

햇는지 또 왔는지 그기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는 희한야씨끼리한

장례문화가 또 완전히 관습처럼 되어 버렸다

식이 끝나면 자녀들끼리 싸움까지 하는 작태는 자주 일으난다

돈과 돈에미쳐 돌아버린 지식인이 더많은 편이다

 

옛 시절엔 돈 때문에 부모 형제 자녀도 버렷다 하더니

이젠 서로 죽이기까지 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백일이든 천일이든 칠순 팔순 그런것은 가족끼리 좀 모여서

단촐하게 보내기 바란다

이번주 안에 초대받은 곳만 세곳이다

난 아무데도 가지 않을 생각이다

 

내 딸 금년 이제 열살이다

여태껏 해봐야 생일이 되면 지 친구들끼리 모여 간단하게

놀수있도록만 자리를 만들어 주는것 밖에 없다

사람들이 더 밉상스런 것은 생일때마다 또 뭔넘의 축하 어쩌고

하며 선전을 심하게하며 오라네 가라네 하는 짓이다

그냥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 몇명으로 끝내는게 예의다

 

생일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그런데까지 봉투를 은근히

바라는 풍토가 또 스스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것같다

재물과 돈에 미쳐버린 돈환각 사회를 향하여 "개 돼지들"라는

표현을 누가했지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한 소리는 아니었다

맞는 말이다 동물들을 사람보다 더 귀히 여기며 안고 품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런 말에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지도 않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개-돼지들을 보는것과 똑 같드라

 

알몸으로 태어 났다가 알몸으로 돌아 가는게 인생이다

정작 짐승들은 배가 어느정도 부르면 먹을게 태산처럼

쌓여 있어도 더 먹지 않으며 떠난다

유독 돼지는 그렇지않다

24시간을 먹어야되며 남기는 법이 없다

오로지 먹기위해 태어난 미생이다

나같은 지역구에 유명인도 내 생일이 되면 아무데도

알리지 않는다

다음달 2월13일이 내 생일이다

딸과 생일이 같다

나도 미리 광고 좀 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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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내가 뭐랬냐 ? 조사함 박사모랑 연관 있다고 했지 바...

김천·구미·칠곡 박사모 지부장인 김종열이 

박사모 후속단체 하나 만들어서 튀어 볼려고

저지른 사건이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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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촛불집회와 촛불반대 집회를 참가해 보니

촛불집회와 촛불반대 집회를 참가해 보니

촛불집회와 촛불 반대 집회를 참가해 보면 집회에 참석자들 숫자가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촛불집회 주체측 주장은 참가자가 60만이라고 주장하고 경찰 추산은 3만이라 주장하면 어디의 주장이 맞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집회에 참석을 해보면 참가자 숫자는 경찰 추산이 정확하게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이 틀리다고 말하지만 촛불집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몇번을 제가 지켜보았지만 경찰추산이 맞는 숫자이고 촛불집회는 참석자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며 고등학생 대학생 20ㅡ30ㅡ40대 나이의 참가자가 많습니다
촛불반대 집회(태극기 집회)는 참석자가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나는 추세이고 50ㅡ60ㅡ70대 나이의 참가자가 많고 초등 중학교 고등학교 참가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선량한 국민들은 처음에 TV언론에서 나오는 내용이 맞다고 판단하고 처음에는 믿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언론의 내용이 허구가 많고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시청율을 올리려고 경쟁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언론을 안믿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박뿌리에 수박을 점목해 수박을 크게 출하하는 것을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해 영농하기 시작하며 라디오기자와서 인터뷰하는 내용을 옆에서 보았고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가 폐수를 이용한 고온발효 영농법을 개발해 라디오와 TV뉴스에 나올때와 사회나와 제가 전국 최연소 의원 출마할 때와 최근 사업하며 TV언론 기자와 인터뷰를 해보며 TV뉴스에도 나왔지만
언론의 기자들 주장은 인터뷰증 주어진 내용보다 숫자를 높게 올려 달라는 것이 대부분 이고 검증되지 많은 내용을 보도를 빨리내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직접적인 경험으로 TV내용을 안믿으며 지금도 보도 내용을 선별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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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지팬티 냄새 맡은게 삭제될 일인가요

이번건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어요

내 팬티 냄새 내가 맡았고 다행히 냄새는 나지않았다는게 삭제 될 이유인가
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너그러워지네 ㅎ
안오면 되는건데 뭘 분해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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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탄핵반대집회에서 우는사람들

알밥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분통터져
충심으로 곡하는 사람들 분명히 많다

그모습을 지켜보며 정치모리배들
감사하긴커녕
니들 뷔융신들 덕분에
우리가 간다

흐흐흐

우는 뇬넘들
이래저래
비융숸 취급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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