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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박근혜 죽어 저승에 가면 큰아버지를 어떻게 볼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졸도한 사연!카테고리 없음 2017. 2. 11. 21:2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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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박근혜 죽어 저승에 가면 큰아버지를 어떻게 볼까?2위.(감동)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졸도한 사연!!3위.(감동) 뉴스룸 박헌영 홍시드립을 보고4위.(감동) 박근혜는 깡패입니다5위.(감동) '사실'로 드러난 김종필의 '박근혜 인물.... 1위. 박근혜 죽어 저승에 가면 큰아버지를 어떻게 볼까?
한때는 대한민국 권력서열 1,2위에 거론되던 국정농단의 주역 정윤회는
최순실과의 이혼을 마지막으로 칩거에 들어가서 잊혀지는듯 하더니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근혜 5촌 조카의 살해사건"편에서
재차 등장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근혜-정윤회의 지령을 받고서 육영재단에 깡패를 몰고와 악역을 수행한
박근혜의 5촌조카인 박용철과 또다른 조카인 박용수 둘을 살해한것으로
의심이 되는 배후는 누구일까? 라는 추측이 난무했는데
방송된 증인의 입모양으로 보아 정윤회임이 거의 확실시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5촌 조카와 고모의 사이는 굉장히 가까운 사이다.
박정희의 자녀들이 박근혜 박근영 박지만이고
박정희의 둘째형 박무희의 손자들이 박근혜-정윤회 일당에게 피살된
박용철과 박용수이니 먼 친척이 아니라 매우 가까운 혈족이다.
즉, 박근혜 큰아버지의 손자들이 피살된 사람들이다.
힘이 약한 조카들이 권력을 쥔 고모에게 아웃당한 새드엔딩...
부모가 불법으로 조성해 물려준 육영재단을 서로 차지하려고
타인도 아닌 친동생을 제거하기 위해 집안 조카를 끌어들여
조폭과 칼잡이까지 동원하여 이용하다가 팽시켰다.
버림받은걸 알아차려 금전적 보상을 안해주면
법원에서 모든 사실을 밝히겠다는 조카의 협박에
살인멸구(滅口)할 목적으로 다른 조카를 끌여들여 유인을 하고
조카들간의 금전다툼으로 죽인걸로 위장한 후
또다른 킬러를 끌어들여 다른 조카를 재차 살해한것으로 추정되는
엽기적인 사건의 배후인물로 정윤회가 지목이 되는 상황이다.
항간에서는 그 사건의 배후로
증인의 입모양으로 봐서 정윤회일 가능성이 높다 말한다.
바람난 가족인지 비정한 가족인지...
박근영의 남편 신동욱도 누차 말하길 그 배후에는 정윤회가 존재한다 하니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은 옛말이 된 것일까?
발정난 색욕은 피보다 진한 것일까?
내 친가족을 내팽개치고 바람난 유부남의 가족을 내 가족보다 중히 여겨
그 과정에서 자신의 5촌조카 둘을 죽음으로 몰고간 박근혜씨!
당신 죽어 저승에 가거든 큰아버지를 무슨 낮짝으로 대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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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졸도한 사연!!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 결과인데요. 응답자의 79%가 탄핵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는 15%, 유보 의견은 5%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지난해 12월쯤이었습니다.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의결을 하기 직전에 같은 기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탄핵에 찬성하는 의견이 81%, 반대는 14%로 오늘 발표된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를 비롯한.. 종북수구빨이 친박단체..이쓰레기 집단들아?
잘 보았는냐..이게 민심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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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뉴스룸 박헌영 홍시드립을 보고
아~!!!됐구나
확신을 가졌다.
일개 과장의 눈치 안보는 소신발언에서
그 이면을 읽었다고나 할까
블루K 실소유주가 최순실로 본다는 박과장 말에
우리의 손석희사장이ㅎ 조금은 우문을 던젔다.
왜 그렇게보냐?
홍시를 먹는데 무슨 맛이냐 물으면
홍시 맛이라 답할 밖에요.
현답이었다.
박헌영과장은 특검에서 증언하면서 특검이나 헌재 분위기를 피부로 느꼈을 것이다.
정치인도 아닌 박과장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과감하게 솔직히 말할 수 있다는 건
본인의 성격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감을 잡았다는 거다.
특검 헌재의 흐름에서 불안했다면
후환이 두려워서라도
탄핵기각 후를 염두에 뒀을 거란 말.
탄핵은 분명 인용된다.
안심들 하시고 숙면들 하시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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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박근혜는 깡패입니다
여태까지 박근혜 복장 중에서 유심히 관찰해 봤는데 ..
죄다 옷깃을 세웠네요. 항상 그러합니다.
대국민 발표할 때도 그러했고 .. 앞 쪽을 세우기 곤란할 법한 상황에서는 뒷목의 옷깃을 세우는 방식을 취합니다.
한 번 영상이나 사진들 쭉 살펴 보기를 .. 대부분 옷깃이 서 있지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선출해 준 것이 아닌 자기가 스스로(셀프) 대통령되었다 여기는 오만방자한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깡패들이나 해대는 옷짓을 한 것입니다. 순실이가 그렇게(깡패 옷) 만든 것도 있고 ..
사람이 겸손하면 자기가 입는 옷부터 겸손한 것으로 튀지 않는 옷으로 택합니다. 골라주는 사람도 입는 사람 취향을 따르게 되지요.
어느 나라 (상식적인) 대통령이 사과문 발표하는데, 뒷목을 빳빳이 세우는 옷짓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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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사실'로 드러난 김종필의 '박근혜 인물...
지난해 11월 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앞으로 검찰은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엄정한 사법처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랫던 그녀를 알아본 사람이 잇엇으니 종필옹 되시겟다.
김 전 총리는 '시사저널'과 작년 11월 인터뷰에서 "5천만 국민이 달려들어 내려오라고 해도 앉아있을 것"이라며 "절대 하야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사촌 형부인 김 전 총리는 "박 대통령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아 과거부터 고집이 셌다.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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