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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박사모 진짜 너무하네 제정신이야? 가장 귀중한 보물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23:0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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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박사모 진짜 너무하네 제정신이야?2위.(수다) 가장 귀중한 보물3위.(감동) 블랙리스트예술인들의 오버 행위4위.(수다) 병원의 횡포5위.(감동) 드디어 장시호가 해냈구나 이사진들을 바라!!!!!!!!!!.... 1위. 박사모 진짜 너무하네 제정신이야?
박사모는 암살단이냐?
이러는 이유는?
[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
1. 문재인 33.4% ( +3.9% )
2. 반기문 22.4% ( -0.6% )
3. 이재명 13.0% ( +0.3% )
4. 안철수 6.3% ( -0.5% )
5. 유승민 3.2% ( +0.8% )
6. 안희정 2.9% ( -0.7% )
6. 손학규 2.9% ( +0.3% )8. 박원순 2.2% ( -2.4% )
내가 그랬지?
너희들이 난리칠 수록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만 올라간다고.
참고로 아까 태블릿 피씨 결정판
위에 사이트는 영국 사이트
심지어 위에 사이트는 독일 사이트다.
니들 전교조 어쩌구 운운한거는 정말 내가 보기에도 더러워서 캡쳐만 받아 놨다만...
적당히 해라 응?
종북몰이, 색깔론 들먹이다가 개까이지 말고...
글 쓰다가 뉴스룸 본방 늦을뻔
지금 뉴스룸 태블릿 발견 동영상, 녹취파일 입수과정 나오고 있네요
본방 사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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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가장 귀중한 보물
성 (城)을 점령한 적의 장군이 성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성 내에 있는 부녀자와 어린이는 가장 귀중한 보물을
하나만 가지고 오늘 자정 안으로 나가라."
이 명령을 들은 부녀자와 어린이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보물 하나씩을 들고 남편이, 아빠가 적의 칼에 숨질 것을
생각하면서 통곡을 하며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여인이 집에 보물은 하나도 들지 않고, 자기 남편을 업
고 성문을 빠져 나가려고 했습니다.
"담도 크구나, 너마져 죽고 싶으냐?"
그러자 여인이 분명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군께서 약속하시기를 '가장 귀중한 보물' 하나를 들고
나가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제가 업은 이것은 장군에게는
하찮은 것이오나 제게는 가장 귀중한 보물입니다. 약속을
지켜 주십시요.
그러자 장군은 그대로 내보냈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귀중한 보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물질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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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블랙리스트예술인들의 오버 행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이김선달입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들이
정부청사가 있는 세종시의 문광부청사앞에서
항의 차 행위를 보고 그냥 있으면 안되겠기에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정부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지원이라든가 기타 별도의 방법으로 차별대우를 한다든가
특별한 대우를 하였다고 하면 그건 위정자로서 잘못된 것입니다.
문화예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얼마나 정당성에 대하여 자신이 없으면
그런 방법으로 편가르기를 하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역으로 생각해 보면
사람이나 조직은 그 핵심부에서
호불호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에 따라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은 일반화된 경향입니다.
더구나 그들이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정부나 정권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전파하는 것이라면
이봉이김선달을 비롯한 그 누구도 그런 부분을 간과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그것이 법령에 어긋나고
사람을 차별하는 그야말로
인권을 무시하는 그런 행위라면 모를까
단순한 개인적인 의사라면 시비를 걸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 봉이김선달만 하더라도
글을 보는 사람에 따라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말이 맞다고 맞장구쳐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정권에 대하여도 당연히 그런 경향이 나타날 수 밖에 없고
국정운영을 위해 그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감안해 주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우리가 장관이나 고위공직자들을 임명할 때에도
각각의 지역성을 비교하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결국은
블랙리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정권이 필요한 인물을 쓰는데 대한 평가입니다.
이런 부분이 과도하게 포장되고
사회적인 문제가 되면 그게 곧 사회악이 되는 것이고
문제없이 조화가 잘 된다면 그 정부의 정책대로 가는 것이 되겠지만
현재의 블랙리스트는 블랙리스트로 인한 폐해나 피해보다는 오직 블랙리스트라는
그 명단에만 집착하여 오로지 블랙리스트에 목숨거는 숲보다 나무만 쳐다보고 있는 꼴입니다.
어차피 블랙리스트에 대한 의견은
각자의 생각이니 굳이 여기서 시비를 가릴 것도 아니고
그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예술인들의 행위가
과연 그 자체가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도를 넘은 건 아닌지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종시를 방문하여 항의한다면서
참석한 예술인이라는 사람들이 한 짓은
자신들의 의견을 정부에 제시하고 재발방지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불만을 표출하고
위정자들의 인형이나 브로마인드에 화풀이나 하는
그런 치졸하고도 조잡한 행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과거 어떤 분들은
자신이 독재정권의 표적이 되자
그 것을 영광스러운 훈장으로 여기고
자신의 생각을 그 정권이 끝날 때까지 유지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에게 독재에 항거한 표상으로 자리를 잡은 경우도 있었는데
자칭 예술인이라는 사람들은
기껏 한다는 짓이 대통령과 장관 엿먹이기에서
단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그런 졸렬한 방법밖에는 생각하지 못하니
정부에서 괜히 그런 명단을 만들었겠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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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병원의 횡포
장사를 하다보니 별스러운사람 많이도 만난다
워낙에 남의비유를 못맞추다보니 스트레스
많이받는다..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일끝나고 소주를
혼자서 마시는편이다
지난주한주는 열받는 일이 많았다 일주일 내내
마신것같다..먹어바야 반병수준이지만 해독이
안되어서인지 피곤해서인지 몸이 축축 늘어진다
생전처음 눈이충혈되서 안과도 다녀오고 ,몸에 무엇이
생겨 가렵기도하고, 특히 어깨 통증이 심했다
왼쪽 허리가 아파 집근처 정형외과를갔다 새파랗게
젊은 의사선생님 이셨는데 왠지 경험도 없어보이고
마음에 들지않았다 "걷는데는 이상이 없는데 자꾸 결려요" 내생각엔 침대 눕혀놓고 아픈데 짚어 보기라도
할줄 알았는데..무조건 엑스레이만 찍어보잔다
"무슨 엑스레이를 이렇게 많이 찍어요?"
"의사선생님 지시대로 합니다"
요렇게, 저렇게 한 여섯장이상 찍은것 같습니다
좀지나, 의사선생님이 한장의 사진을 가리키며
아무이상이 없답니다 젠장!! 근육통 이라면서
무슨 싸인하고 주사 맞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처음부터 몰랐을까요? 물리치료하라는데 바쁘다고
거절했고요 약처방도 위 안좋다고 거절했습니다
일단은 뼈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은 됐습니다
병원비는 실비보험있으니 걱정없습나다만, 병원이
미워요 불쌍한 서민들은 참 힘들거든요
이틀지나니 씻은듯이 통증이 없어졌어요
병원의 횡포 근절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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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드디어 장시호가 해냈구나 이사진들을 바라!!!!!!!!!!...
특검이 얼마나 맹탕들이고 조작을 잘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고 할수있다!!!!!
특검이 오늘 보여준 테블릿은 2015년08월24일날 출
시를 했는데 그것을 07월달 부터 사용했다고 하니 대단
한거 아니냐!!!!!!!
저 사진보면 알겠지만 최순실이 8월14일날 독일에 가
서 몇개월 독일에 머물고 있었는데 어떻게 저 테블릿
피씨를 구입할수 있었겠냐!!!!!
이거 최순실이 죽일려다 검찰 특검 손석희 다 죽게 생
긴거 아니냐!!!!!!
자슥들이 조작을 할려면 잘하던가 어떻게 저렇게 칠칠
맞게 하냐!!!!!
대따 가바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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