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박정희 가카께서 세계적으로 으뜸 대통령인것은 맞다 오늘자 티켓오픈한 귀르가즘 낭낭한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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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박정희 가카께서 세계적으로 으뜸 대통령인것은 맞다

2위.(수다) 오늘자 티켓오픈한 귀르가즘 낭낭한 내한공연

3위.(감동) - 꽈당 박근혜 선생 -

4위.(감동) - 박사모스럽다의 뜻 -

5위.(감동) 후후는... 여기서 장사질 시작하면서 이미.. 맛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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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박정희 가카께서 세계적으로 으뜸 대통령인것은 맞다

세계 독재자 순위 탑 랭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통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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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오늘자 티켓오픈한 귀르가즘 낭낭한 내한공연

= 요시마타료 내한 공연

요시마타료 첫 단독 내한공연 멜론 티켓 오픈 했다!!!!!!!!!!!!!!!!!!!!!!!!!

콘서트 전부터 귀르가즘 낭낭한 이유는 왜죠?.?

냉정과 열정사이 OST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 거 두개만 다 들어도 최소 내 귀 개호강함

심지어 게스트가 무려 김사랑, 배장흠, 벤지 라는거-★

와.. 김사랑이 게스트라니 눈호강 귀호강 다하는것

3월 5일 빤니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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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꽈당 박근혜 선생 -

기사는 길어서 패쓰 

설명충 보그 등장

정유라 이름도 모르고 정유연이 이름 바꿨나? 어쩌구 하던 박근혜가

알고 보니 최순실 소개로 독일 말 수입 업자를 청와대에서 만났다고 함

심지어 내가 탈만한 말도 있을까요? 하고 담소를 주고 받았다고 독일 아재가 다 불었음

2013년 10월 14일 저녁 8시 반쯤 빼박(빼도박도못함) 박근혜가 청와대로 빈터씨 부부를 직접 초청해서 

데이비드윤(프랑크푸르트에서 집사였다는 사람 이 사람도 거짓말. 최순실과 그냥 아는 정도라고 했었음)

물론 청와대 출입시 출입증 같은 거는 없었고 (free pass)

증거 여권 인증

총 4필의 말을 구입했고 

가격은 7천~1억5천 만원 정도였음.

정유라 어렸을 때 보고 못 보셨다는 분이~

자~ 이제 어쩌실 건가요?

- 꽈당 박근혜 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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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박사모스럽다의 뜻 -

^참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1239153&code=61111111

탄핵반대 집회에서 열변(응가냐?)을 토하던 서경석 목사가 

급작스럽게 탄핵은 관심 없다고 하니까 박사모 멘붕+열폭 난리났음

서경석 목사 왈왈왈

현상태면 문재인 당선이 100%다.

문재인이 당선되는 상황에서 박근혜가 탄핵이 되던 하야하던 관심이 없다.

김문수를 밀겠다 (황교안이 아니라? ㅋㅋㅋ)

황교안은 능력이 부족이고 

블랙리스트가 정당하다고 당당히 이야기하지 못했다.

박사모 : 배신당했다 빼애애애액~

여기 주옥순이 한 술 더 떠서

엄마부대집회에 탄기국 사람들하고 어버이연합이 왔더니

니들 남자 색히들 뭐했냐 

우리가 다 해놨는데 니들은 숟가락 얹으러 왔냐~ 빼애애애액~

주옥순 멍멍멍 : 탄기국이나 박사모나 각자 나와바리가 있걸랑?

                  니들이 물품 제공해 준 것은 고마운데(주옥순 돈 받은 걸로 뭐했냐?)

                  우리는 남자 없이 해 놨거든? 니들 오지 마라~ 빼애애애액~

박사모 : 니들끼리 영역 싸움하냐? 빼애애애액~

이게 뭔 소리여?

자금줄 막히고 지원금 떨어지니 나만 살자 지키기?

지들끼리 싸우기 시작함

문재인 대세론 나오자 박사모의 반응

원피스 의문의 1패...

원피스 일본 만화인데 엄하게 좌빨 만화가 됨

반응

아이들까지 세뇌 한다!!!!...ㅓㅜㅑ 

깔려면 숨만 쉬어도 까인다더니 ^^

박사모 점프남 유가족들을 불효자로 만들더니 

월북 하란다 

고인이 바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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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후후는... 여기서 장사질 시작하면서 이미.. 맛탱이가...

 

 

홍보가 아니라

정보가 되는 수준의 것들이라면야.... 몰라도..

 

 

사람들에게..... 별 특별할 것도 없는...  고기랑 고기국!!!

그거 좀 더 팔아 먹겠다고....

 

이런 공간에서...

그런 짓을  해도 되는지 안해야 되는지 구분도 못하고...

 

그간의 인연을 빌미로...

장사질을..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먹고 살려고.. 바둥 거리는 거겠거니... 싶어서..

사주는 사람도.. 속아서가 아니라..

그간의 인연으로.. 팔아주는 것이겠거니.. 하면서..

모른척 눈은 감고 있었다마는....

 

적당히란걸 모르는 것 같아서...

자꾸 거슬리네...

 

이미 넌지시.. 경고도 했고....

 

직접 사서 먹어보기까지 하면서...

나름대로.. 판단도 해보건데....

 

그 정도 했으면 이제는

적당히 오프라인에서 니덜끼리.. 그러고 노는게 맞지 싶다...

 

글고...

시봉구는 노는 꼬라지를 보아..

내가 또 한마디 해야 겠는데....

 

따로 시간 나면.. 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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