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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반기문이 박근혜의 우군으로 등장하는 사진들!. 근데 박그네랑 여성인권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표창원.카테고리 없음 2017. 2. 3. 23:4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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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반기문이 박근혜의 우군으로 등장하는 사진들!!!!!!!!...2위.(감동) 근데 박그네랑 여성인권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표창원...3위.(감동) 칠푼이랑 태극기랑 무슨 상관있다고 대체 왜 들고 설...4위.(감동) 반기문을 음해하며 바보로 만든 사람들5위.(수다) 흰 눈을 밟으며.... 1위. 반기문이 박근혜의 우군으로 등장하는 사진들!!!!!!!!...
내 직업이 기계를 만지는 일이다 이일을 하다보면 때로
는 동료가 다치는 경우를 가끔씩 본다!!!!!
이 다치는 동료가 어떤 부류이냐 하면 기계에 대해서 설
익은 사람들이 많이 다치더라 이거다!!!!!
아예 모르면 곁에 안가고 기계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면
다치는 경우가 없는데!!!!!!
설익은 것들이 꼭 주제 넘게 설치다가 다치거나 대형사
고를 내는것을 가끔씩 본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 수준이 아직은 설익었다는것을 느꼈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젖또 모르는것들이 무슨 민주주의
를 그렇게 외치는지 내원 같잖아서 하품만 나오더라!!!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조작의 달인 손석희를 참 언론인
이라고 추켰세우는것들!!!!!!
종편이 사라지면 자기들 밥줄이 끊기니까 촛불집회에
나와서 박근혜 아웃을 외치는 연예인을 깨어난 지식인
으로 추켰세우는것들을 가만히 보면 대부분 설익은것
들 이더라 이말씀이다!!!!!!
이것들을 가만히 보면 학창시절에 껄렁거리면서 어른
들 앞에서 맞담배질 하고 삿대질 하면서 개기는 불량학
생들을 우상화 하는 찐따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입맛이 쓰다!!!!!!
특히 안민석 표창원 손석희 같은 부류들이 불량학생들
이고 그들을 추종하는 인간들이 찐따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 찐따들 중에서도 그래도 잘못을 이야기해주면 알아
듣고 창피함을 느끼고 언론에 속았다는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미래에 희망을 가져볼수 있다
만!!!!!!!
그렇지 못하고 변명만 일삼으며 말도되도 않는 논리로
궁시렁거리는 부류들은 그냥 패잡는 방법외에는 솔직
히 없다!!!!!
저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 찐따들을 꾸짖고 이
땅의 법치를 지키고자 손에 태극기를 들고서 시청광장
에 모이는 시민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니
까 위기의식을 느껴는지!!!!!!
손석희는 저분들의 몸에 가격표를 붙이는 만행을 저지
르다가 탄기국에 집단 고소를 당할 상황이고 더구나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미국동포에 의해서 자칫 잘못하
면 미국의 법정에 서야할 판국인지도 모른다!!!!!!
군사 시의원인가 머시기는 장섬민이 북콘서트에 알바
를 동원한 동영상을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박사모 동영
상으로 거짓 사실을 유포하기도 한다!!!!!!
머리에 든게 있으면 눈오는 맹추위속에 손에 태극기를
든 저 수백만의 군중들이 일당을 받고 모인사람들이 아
니라는것을 알것인데!!!!!!
그냥 찐따들의 전형적인 자기 변명을 하다보니 저렇게
악수를 두는것이다!!!!!
저렇게 찐따들이 악수를 두는바람에 오히려 태극기 집
회는 날이 갈수록 불어날것이며!!!!!!
이태극기 집회로 인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기각
이 될것이며 그여세로 지금 드러난 이땅의 부패세력들
과 종북의 무리들을 쓸어버릴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바
이다!!!!!!
참!!!이제 마무리로 글제에 나타난 반기문이 왜 박근혜
대통령의 우군으로 등장하는지 간단히 설명을 하고 글
을 끝내야 안되겠냐!!!!!!
그것은 반기문의 불출마 선언의 변을 들어바라!!!!!
거짓된 언론의 음해공작에 마음이 다쳤다!!!!!!
이 포인트를 되새김질 하면 답이 나올것이다!!!!!!
자세히 이야기 해주기는 내 손가락이 너무 아프니 담에
시간이 날때 그때 하기로 하자!!!!!
알겠냐!!!!!!
대따 가바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근데 박그네랑 여성인권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표창원...
여성인권을 그리 생각한 것들이
단 몇푼에 위안부 할머니와
대한민국의 여권과 아픈 역사를 팔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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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칠푼이랑 태극기랑 무슨 상관있다고 대체 왜 들고 설...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을 파괴한 혐의로 탄핵 될
반민주적이고 반국가적인 칠푼이가 대체 태극기랑 무슨 연관이
있다고 태극기는 왜 들고 뇌떠난 세뇌충들
발광들을 하냐?
마치 유영철 지지하는 것들이 구명시위로
태극기들고 설치는듯한 기괴함과 대체 뭐가 다른가..
범죄자..더군다나 국기문란 범죄혐의자 한테..
태극기라니...정신병자들 ㅎ
미쳐도 적당히 미치기를...ㅎ<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반기문을 음해하며 바보로 만든 사람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이김선달입니다.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온지 벌써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날짜가 지났지만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권에 대한 생각을 접고 시민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확실한 여권성향의 주자가 없는 가운데서
반기문은 그 성향으로나 경력으로나 모든면에서
여권이나 보수쪽에서 기대를 걸 만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었지만
오로지 자신과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정치권과
무언가 특별한 껀수라도 있으면 이슈화시키고 문제로 만들려는
편향화된 언론에 의해 어쩌면 순수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바보가 된 것입니다.
대권주자라면 여러가지 답답함과 억울함을 참고
자신의 속내를 조절하며 시류와 정세에 호흡을 맞추는 것도
또하나의 정치성을 가지는 지도자로서의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오랜 관료생활과 유엔에서의 활동으로
정치성보다는 관료성에 길들여진 반기문으로서는
그런 국내의 상황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맞춰 24시간 쫒아다니는
소위 언론사의 졸개들 즉 기자라는 사람들은
반기문에 대한 무슨 적대감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오직 질문이라고 해대는 것은
위안부문제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다시 말해 반 국민적정서에 맞는
그런 답을 은유적으로 유도하여 인격말살을 시키고자 하는 경향만 있고
반기문이 가지고 있는 범국가적인 생각이나
국가의 위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등 근본적인
그리고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에 대한
정말로 필요한 대화의 장은 하나도 없는 가운데
강 건너는 소를 만난 피라니아떼 처럼 건드리고 물면서
살점을 뜯어먹는 그런 입장이었으니 반기문이 아니라 이 봉이김선달도
그냥 싸대기라도 한 방 올려부치고 싶은 심정인게 솔직한 표현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반기문이 피리떼 처럼 달라붙는 기자들을 향해
당신들은 위안부얘기 아니면 도대체 질문할 것이 그리도 없냐며
명색이 대통령을 한번 해 보겠다는 사람이 화를 낼 지경이니 말입니다.
대통령후보로 거론되고
자신도 대통령이 되어보겠다는 사람이
그런 속좁은 표현과 마음을 갖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마치 무슨 트집이라도 잡을려는 것처럼
오직 말하기 거북한 한가지에만 집착하여 덤비며
문제가 생기자 거봐란 듯이 떠들어대는 그런 꼬라지를 보니
역시 대한민국은 입으로만 민주주의지 인민민주주의와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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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흰 눈을 밟으며...
새벽의 눈 길은 청순했다.
때가 타지 않은 하얀 눈 길에 발자국을 새기며
과거로 과거로 화면을 되돌렸다.
화면은 나이롱 잠바를 걸친 13세에서 헛돌기 시작했다.
떨어진 단추의 자리엔 옷핀이 비스듬히 매달려 바람막이를 했고
관솔에 그을린 겉주머니에선 스폰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그 시절엔 남루함을 몰랐다.
멋보다는 따스하길 바랬고
따스하기보다는 추위를 떨치길 바랬다.
벗어놓으면 엄마가 빨래터에 가지고 가서
방맹이로 후둘겨 패설랑 빨래줄에 널으면
왕고드름이 녹고도 사흘을 말려야했다.
난 나이롱잠바를 벗을 수 없었다.
외출복도 나이롱잠바
작업복도 나이롱잠바
잠옷도 때로는 나이롱잠바였다.
어느덧 한 계절을 같이한 나이롱잠바는 때가 꼬질꼬질했다.
오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때 그 시절에 입었던 나이롱잠바, 나이롱잠바가 그립다.
나이롱잠바를 입고 나 만의 하얀 발자국을 새겨보고 싶은 아침이다.
대보름 날엔 언덕에 올라 달맞이를 할 수는 있을까?
싸~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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