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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법은 양날의 검이다 도덕성 보다 능력이 중허다는 일깃짱아카테고리 없음 2016. 7. 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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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법은 양날의 검이다2위.(감동) 도덕성 보다 능력이 중허다는 일깃짱아~~3위.(감동) 샐리에게 죄가 있다면...4위.(감동) 범칙금 인상 추진 ...5위.(감동) 부두님... 1위. 법은 양날의 검이다
휘두를 때는 자신도 다칠 것을 각오하고 해야한다는거다.
내가 보기에 애매한 상황이고...
잘못해서 무혐의가 된다면
이후 그들의 게시판 활동에 면죄부를 주게되는 격이 되겠다.
나아가
노제, 일기장은 닉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게시판에서 얼굴이 공개된...
말하자면 신분특정이 가능한 사람들인데...
지금까지
민주 욕쟁이 열사들에게
그들의 직업, 가족, 인격이
무참히 난도질 당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아마도 그런 난도질을 해온 무리들은
시리우스의 이번 고소가 자신들과는 무관한
강너머의 불구경같은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 그들은 강너머의 구경꾼이 아니라
불난집 옆에서 휘발유를 뿌리던 직접 당사자들이고,
실제로 불똥이 튈 가능성도 매우 높다.
법이라는 검은 시리우스의 전유물이 아니고
시리우스만 휘두를 줄 아는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반란수괴 전두환의 진술보다
북한교과서라던지 탈북자의 증언에
기초한 가설에 의거해
토론을 하겠다는 꼬라지를 보면
노제와 일기장이 하고 싶어하는 것이 토론이 아니라
도발이라는 것은 명백한 듯하고...
게시판 활동 내용마저도
온갖 구라로 점철된 주장으로 일관해온 일기장이
스스로 자신을 지칭하기를
'오로지 진실을 탐구하는 자'라며 꼴값을 떠는 것을 보면,
역겹기 그지 없을 것이다.
그래도 민주주의라는 것은 참으로 어렵기 때문에
저런 그들에게도 지켜줘야 할
인권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지금 당장 욕설 한두마디 내뱉고 통쾌감에 젖느니
이후 고소진행절차를 위해서라도
욕설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소를 하겠다고 결심했다면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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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도덕성 보다 능력이 중허다는 일깃짱아~~
200에20은 아니지 않어?
능력 없는기 도덕성은 있어야 긋제???
안그냐???<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샐리에게 죄가 있다면...
생각하지 않은죄...우리가 남이가 한죄....
의심하지 않은죄...행동하지 않은 죄일것이다...
허나...30만원 기부는 대단히 훌륭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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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범칙금 인상 추진 ...
포털 순위에 없다...
[단독]경찰, 사상최대 벌금폭탄에도 20년만에 범칙금 인상 추진
담배값 인상...
전기 가스 민영화...
도대체 살림을 어떻게 살길래...
맨날 빚이고....
적자가 얼마길래...
그네정부 니그하고는 도저히 못살겠따...
이혼해야 국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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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부두님..
말 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부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다 하여
아무 소리나 입에 올려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떠들 자유와 권리가 소중하 듯
이에 대응하지 않는 것 또한
침해되어서는 안되는 누군가의 권리라 봅니다.
---
누군가 님에게 선빵 날립니다.
수퍼 개똥네가 그러던데 & #39; 부두가 미쳤다며? & #39;
묻습니다.
이 대목에 님이 취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요?
병원에 가서 그렇지 않음을 보이겠습니까?
그러다 나중에..
그 병원에 힘쓴거 아이가 하면 그때는 또?
왜 장황하게 이 글을 쓰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무리 설득력이 있다 한 들..
아무리 증거를 들이민다 한 들..
떠돌아 댕기는 이야기에 대해 일일이 대응 한다는 거..
그게 가능하리라 보이는지요?
공격은 쉽지만
대응해야 하는 수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논리적 토론을 원했다면..
문제 제기 또한
논리적이어야 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설사..
당사자들의 피맺힌 응어리는 무시했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큰 사건 사고가 날 때마다..
제가 쉽게 적응이 안되는 습관들이
우리에겐 보이더군요.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모르는 말들..
한번쯤은..
피해자에게 보이는 그런 집요함을..
가해자들에게도 발휘한다면 어떨까요?
---
온의 일..오프로 끌고 가는 것..
저 역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그럼에도...
딱히 말릴수 있을 정도의 명분을 맹글지 못한..
떠난이가 짊어져야 할 댓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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