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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별난희가 누구냐믄.ㅋ 모 사이버 기부? 꼴깝들 그만덜 떨어라.카테고리 없음 2016. 6. 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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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별난희가 누구냐믄.....ㅋ2위.(감동) 모 사이버 기부? 꼴깝들 그만덜 떨어라.3위.(수다) 아들 쉥키랑 맞짱 떳네요4위.(감동) ###((( 경악))) 엄청난 폭로를 했더니 베스트 진입 막...5위.(감동) 호구전. 1위. 별난희가 누구냐믄.....ㅋ
별난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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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모 사이버 기부? 꼴깝들 그만덜 떨어라.
현재 대한민국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한두명이냐?
당장 너희들 여기서 꼴깝덜 떨기전에 너그덜 주변을 둘러보거라.
아마도 노숙자들 넘쳐 날것이다.그리고 당장 유니세프를 통해서
월 3만원씩만 내면 아프리카의 어린 한생명을 구하고
또한 교육도 시켜줄수 잇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새벽부터 폐지줍는 어르신들 포함 너그덜 주변에 불우 이웃들이
넘쳐나는데 왜 하필 사이버에서 꼴깝들 떠는게냐?
내가 볼때는 보여주기식 꼴깝들 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적당히덜 꼴깝들 떨고 여기서 그런짓들 말고 당장 너그덜 주변
어려운 사람들부터 돌아보기를.(아가리들 닥치고 조용히들 도와라)
그보다 더한 사연 가진 사람들 수두룩하니까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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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아들 쉥키랑 맞짱 떳네요
감나무 아래 쬐끄만 우리집에서 고추부추오징어 전에 막걸리 삼매경중,
슬슬 잠이 오는지 일곱살 아들넘이 꼬라지를 피길래 하지말라고 몇번 타일렀음
누나한테 짜증 부리고
컴터 자판을 막 두드리고
다시 한번 하지말고 가서 자라고 했더니 주먹으로 내 배를 때리는거임
거기까진 참아 줬는데 이 식히가 어디서 배웠는지
"時撥색히야~" 를 날렸고
이성을 잃은 내가 어디를 때려주까 벌떡 일어 섰더니
바지걸이 튼튼한 플라스틱 막대기로 막 때리며 달라듬
다리를 걸어서 매트위에다 빙그르르 돌려쳐 눕혀놓고 한손으로 누르고 파운딩을 하려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때릴때가 없는거임
둘다 씩씩 거림서 눈만 보고 있는데 마누라가 내 어깨를 톡톡 쳐주고 아들 안고,
아들쉥키 서럽게 울고
싸움종료,
애들한테 '아빠는 무서운 존재다 ...' 라고 가르쳐야 되는데
어떡해야 아빠를 무섭게 봐줄지 모르겠음,
울 아부지 우덜 한번도 때린적 없지만 ...우린 항상, '아빠는 무서운 분이다 ...' 살아 왔는데
어려운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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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경악))) 엄청난 폭로를 했더니 베스트 진입 막...
베스트 진입을 막고 있다고 여러분들에게 알렸더니....
바로 베스트에 올렸습니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에게 치명적인 글인데다
매국(족)노들이 2중대 사쿠라로 써먹기 위해 보호하는 문재인에 관한 글이고
국민의당 죽이기가 왜 일어나고 있는지까지 밝힌 글이니.... ㅋㅋㅋㅋ
죽기살기로 막으려고 시도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55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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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호구전
여기 맛난 전 드세요~ㅋ
요새 감방에 기부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데
아골 주민중 전 기부천사가 있어
그 미담을 소개할까 합니다
친언니의 부탁으로
언니 친구의 개업식에 사용할 음식 중
잔치집에서 빠질수 없는 전을
집에서 직접 부쳐 기부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심성을 잘 알고 있는 저는
그럴 필요 없다
친언니도 아니고 언니 친구 개업식이 니가 웬 호구짓이냐
절대로 부쳐주지 마라
시장에서 사던지 알아서 하게 둬라
라고 신신당부 했지만
부탁을 거절하면 잠을 못이루고
며칠을 찜찜한 기분으로 지내야 한다면서
결국 저 어마어마한 양을 부쳐서
전달해 줬다고 합니다
아이고 이 호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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