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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기꾼들이나 쓰는 대포폰을 대통년이 쓴다는데 나 뒷다마한다 ㅋ카테고리 없음 2017. 1. 19. 22:1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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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사기꾼들이나 쓰는 대포폰을 대통년이 쓴다는데2위.(감동) 나 뒷다마한다 ㅋ3위.(감동) ' 남자가 보는 감동방 여성 순위 ! '4위.(감동) 조기대선이 가까워 오니..5위.(감동) 부장판사 출신도 비난하는 판결. 1위. 사기꾼들이나 쓰는 대포폰을 대통년이 쓴다는데
특검은 당장 박근혜 대포폰 압수수색해서명의자가 누구거로 개통됐는지 확인해라..만약에 최순실이 것이면 경제공동체가확실하다..ㅋ아마 통장도 대포통장 쓰고 있을걸...ㅋ<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나 뒷다마한다 ㅋ
우리 사무실 아자씨 ...
스카이대 동무회 간부였다나...
그 아자씨 하루종일 하는 일이
누구 사장님 계시나요? 누구 은행장 계시나요?
누구 회장님 계시나요?
어찌 그리 돈 많은 사람들한디
전화해서 아는 척을 하는지...
뭘 물어보면 본인이 국회의원 누구랑
학열로 따지면 아재 격이라며..
잘난 척을 하신다...
그 아자씨 이름 뭐게..?
*진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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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남자가 보는 감동방 여성 순위 ! '
한 여성, 같은 여성을 두고도
남자가 보는 관점과 여자가 보는 관점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남자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성으로서 느끼는 '성적 매력 (sex appeal)' 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그냥 착하게 이쁜 여자 보다는
섹시하고 야한 여자에게 마음이 더 끌린다.
착하게 이쁜 여자는 여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남자들에게는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한다.
반면에,
야하고 섹시한 여자는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넘치지만
여자들 사이에서는 종종 왕따를 당하곤 한다.
다음은 남자가 보는 감동방 여성 순위이다.
물론, '용산의별' 의 편파 판정이다.
< 호감 >
1. 여왕 . 야함. 원초적 본능. 여성미 물씬. 수줍음.
연약함. 언뜻언뜻 모성애 자극. 솔직함. 착한 여자.
2. 방울뱀 . 건강미. 지조. 동양적 미인형. 강한 생활력.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여성 타입.
3. 때상무 . 섹시함. 도발적. 당돌하면서도 귀여움.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 감각.
단, 한 번 잘못 걸리면 평생을 붙잡혀 살아야 함.
4. 이희정 .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청순가련한 여인. 순종형.
5. 꿈깨는묘약 . 꾸미지 않은. 가식이 없는.
털털한 미녀 최지우 스타일.
6. 은빛미리아 . 백치미. 젊음(어림?). 만만함.
시궁창에 제 발로 들어와서는
냄새 난다고 맨날 성질 냄.
7. 서연 . 수다쟁이 아줌마. 주로 뒷북.
관찰/연구대상. 궁금증 유발.
사진 상으로는 미인형.
8. 명주 . 아파트 부녀회장. 동네 미용실 반장 아줌마.
개방적. 친밀감. 천생 여자.
가끔씩 엉뚱하게 럭비공처럼 튀는 매력.
도무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 비호감 >
1. 사이다 . 여자도 남자도 아닌.
2. 달이 . 이쁜 척. 잘난 척. 재수 털리는 스타일.
3. 빛나는못난이 . 안개.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양파.
신비감 보다는 불확실성 리스크.
아마도 천사이거나 악녀이거나.
4. 마하수리 . 여성미 제로. 선머슴아.
엉뚱함이 호기심을 넘어 불안감 조성.
5. 그 길목끝엔 . 교만함. 거드름.
평화 오만 남의 일에 다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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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기대선이 가까워 오니..
왜국에서 난리도 아니구나..
닥정권때 합의한 위안부협상에 군사협정에 이거저거 덜미 잡아서..
소녀상 철거,독도 문제까지 이번 기회에 메조짓고 싶겠지..
차기 정부가 넘어가기 전에 말야..
병세가 왜국애들 비위 맞추곤 있지만..
그거론 아쉬운지 여세를 몰아 대통년 권한대행 교활이한테도 뭔가 확답을 듣고 싶은게야..
닥의 구리고 음흉한 외교의 종말을 보고 있는듯 하다..ㅋ
차기 정부는 언능 10억엔 줘 버리고..
미안하다 하고 협상은 무효하자고 해라..
미췬뇬땜에 쪽팔리겠지만 뭐 어쩌겠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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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부장판사 출신도 비난하는 판결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19일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 결정에 대해 “너무 비겁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판사는 “쉽게 말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한 다음에 다시 청구하라는 소리”라며 “그러나 이번 사건은 통상적인 사건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통상적인 사건이라면 뇌물을 받은 사람도 조사를 한 다음에 종합적으로 봐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만 이번 사건은 대통령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특검에서도 입장을 밝혔다시피 대통령의 예우를 생각해서 한 번에 조사를 끝내겠다고 했다”며 “그 부분을 고려했어야 했는데 너무 비겁하게 일반적으로 가버렸다”고 비판했다.
이 전 판사는 “나도 판사 출신이기는 하지만 상식적인 사람”이라며 당연히 삼성측이 당연히 대가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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