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사실 샐리는 기부에 대해선 말을 삼가해야. 위험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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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사실 샐리는 기부에 대해선 말을 삼가해야..

2위.(감동) 위험한 기부

3위.(감동) 존경하는 인천 서부경찰서 교통과장님께.

4위.(감동) 난 안뜰애만 보면...

5위.(감동) 아니 일기장이 왜 한밤중에 나오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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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사실 샐리는 기부에 대해선 말을 삼가해야..

샐리가 믄 기부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단편적인 가까운 예만 보더라도...



예전..라돈마에게 초콜렛과 김치 준다며 설레발을

장장 몇달을 쳣는데...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저런애가 기부를 논한다는 자체가 언감생심..

최근 뽐세를 보아하니 근래에 송금을 하긴 한거 같은데..

자신이 드러내놓고 자화자찬 하기는 면이 안서고

어떤 계기를 매계로 자신의 선행을 들추고 싶어서

자꾸 뜬금없이 사람들한테 기부얘기를 끄집어 내는듯하다.



하나..

과거를 등진 낯선 이미지 세탁은 자칫 거부감을 동반하니

라돈마에게 준다던  기부의 옛약속을 먼저 선행해야 

보는 이들에게 솔직담백하게 진정성있게 다가갈수 잇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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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위험한 기부

기부도 좋고, 동량질에 응하는 적선도 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착한 행실도 분수에 맞는 분별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꾸려 가는 가장(家長)이라면, 그 본분의 막중함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자식들의 꿈과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참아내는

아내의 속앓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여리고도 여린 식구들은 가장의 어깨 높낮이와 얼굴 표정에 속으로 울고 웃으니 말이다.

 

작금에 기부를 강요하는듯한 어느 유저의 지나친 행동에 게시판이 웅성거린다.

선행도 좋지만, 가족을 돌아보는 합리적인 지혜의 결여가 아쉽게 느껴진다.

또한, 현실을 바로 보는 냉정한 눈도 요구된다 하겠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던가---------. 허허~~

 

 

 

PS

선행을 베푼다는 사람들끼리 다투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정작 도움을 받은 사람은 입을 닫고 있다. 벙어리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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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존경하는 인천 서부경찰서 교통과장님께.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전국민이 보는 아고라에 한 유저가 인천 서부경찰서 교통과 직원분들이

 

근무태도가 나태해서 불법주차를 그대로 방치한다는 비난의 글을 연속 올렸습니다.

 

사진까지 첨부 했더군요.

 

그 비난의 글은 경찰청이나 청와대까지 보고 될수도 있는데 무작정 경찰의 근무태도 지적하는 그 유저는

 

며칠전  오토바이 음주사고자 입니다.

 

정작 음주운전 사고자가 불법주차 차주를 꾸짖고 교통경찰관을 힐난할수 있는지 어이 없습니다.

 

고의살인과 다름없는 주취운전 사고자가 두껍게도 기부를 외치며 사마리아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웃음만 나옵니다.

 

너희는 불법주차 금지하고 경찰관은 근무 똑바로 하고 아골인들은 기부를 해라?

 

나는 술쳐마시고 오토바이 운전해서 사고나 일으킬란다?

 

ㅋㅋㅋㅋㅋ.

 

며칠전 오토바이 음주운전자 색출해서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 사회정의를 실현하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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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난 안뜰애만 보면...

전생에 인사 못해서....

환장한애 같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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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아니 일기장이 왜 한밤중에 나오냐?? ㅎㅎ

내가 아는 일기장이란 놈이 있거든..

사살 잘알지는 못하고, 씹어줄만한 놈이란것만 알지..ㅎㅎ

먼저 내 고백을 하나 한다??

내가 최소 십년정도 계속 기부하고 살았거든?

최근에 좀 힘들어서 네 구좌를 두 구좌로 줄었지만, 여전히 기부를 하고 살어..

근데 참 안타까워 

기부할 곳은 넘쳐나는데, 능력은 않되고..ㅎㅎ

당장 아고라만 보더라도

무슨 청원이니 메인에 스토리펀딩에 모금하는거 천지거든...ㅎ

내가 알기로도 강산에님도 꽤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우리 블루냥도 좀 하고 있지 않나 싶더라고??

근데, 

이렇게 기부하는것 이전에

빈부의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걸 반대하는 놈들이 있는거야..

물론 다 알다시피 

꼴통 버러지들이지...ㅎㅎㅎ

그런 버러지중에 하나 또는 두 놈이

십만원쯤 기부했나보네??

그게 며칠간 광고할 일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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