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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설날 아침에 라면 먹었다. 박그네를 감방으로.카테고리 없음 2017. 1. 29. 16:4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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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설날 아침에 라면 먹었다..2위.(감동) 박그네를 감방으로...3위.(감동) 이 여자 저 여자 집적대는 유저는...4위.(감동) 대구의 분노가 드디어 퐄발한다)))))))))!!!!!5위.(감동) 몇년에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 1위. 설날 아침에 라면 먹었다..
내가 이러고 산다 ㅎ<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박그네를 감방으로...
국정농단과 헌법파괴의 몸통..
뇌떠난 칠푼이를 깜방으로...<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이 여자 저 여자 집적대는 유저는...
my를 능가하는 사람이 없다.
내 자급질 역사에 저렇게 역자급질을 통해 자급질 하는 늠은 처음 본다.ㅎ
어째 나보다 더 많이 여성유쟈를 꿰고 있는지...싱기할 뿐이다.
고인들 말씀에 자급질 하는 늠은 타고난다더만.
노력만으로 안되는 게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는 나로서는...
마이야~
니가 다 해라.
존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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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대구의 분노가 드디어 퐄발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한 우리으 열망은
명절 따윈 안중에도 엄따 !!!!""
우선 자~~알 보도라고 ''
그것도 죠선이 일보가 밝힌 그씨다
명절 바로전 평일인데도 수만명으 태극 물결은 분노로 가득햇다
2만5천개으 태극기가 순식간에 집회자들으 손에 쥐어줘도
모자랏다
돼구동성로 ''
촡불 자리가 뒤바껴 전국으 모든 그 장소들은 태극기로 휩쌓일 것이
라고 내래 두달전부터 예견한 샤실은 기억들은 하고 잇는가
이거쓴 시작에 불과하다 !!!!
감희 돼구가 어듸라고 뻘갱이 시키들이 마리야 !!!!! 킁,
내면에 깔려있던 애쿡시민들으 분노는 이제 전국으로 더 홬산
되어 봉화불처럼 번져 조만간 "탄핵기각"을 외치는 열풍이
전국을 듸덮을 것이리라
즘차 쵸조해져가는 특검과 빨찌떼 언론 방송은 물론 벼랑으로
몰릴 위기감에 벼라별 짓꺼리까지 다하고 있다
순실 녀사늼 변호사까지 수사한다는 특검을볼때 이믜 그 칼날이
무뎌져서 한계가 왔슴을 뜻하는 것이다
케고 파보아도 무우 뿌리 하나 건지지 못한 빨굉이들과 특검은
또 까도까도 양파만 깐 결과를 초래 하였을뿐 그들에게 돌아갈
그 음층난 죄앜들은 숨기지 못하리라 !!!!!
곧 돌아오실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져거들끼리 벌써부터
대통령 선거운동 한다고 쌩 문듸즤랄들을 하고있는 육갑들을
보고 있을 것이다
져것들이 민주주의 정치인들이라 생각 하느냐 !!??
권력욬에 미츠 날띄는 친붘괴-빨굉이 건각들이 80% 주류를
있다
기억하라 ------ ''
철퇴를 받을 명단자들이 나오게 될것이다 !!!!!!!!!!!!!!!!!!!!!!!!!!!!!!!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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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몇년에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
엄마가 나를 잃어 버렷나
아니면
내가 엄마를 잃어 버렷을까 --''
네살때 엄마 등에 엎힌 내 모습은 그대로인데
이후엔 우리 엄마 내 엄마는 어디로 갔나..
막내인 나를 두고 먼저 떠난 내 엄마
5살부터 절간에 갖혀 자라나면서
외로운 오리새끼가 되어버린 나를
한 울터리 안에서 때리며 괴롭히던 큰 아이들~~
그때마다 엄마를 찾앗다
큰 고목 아래 슬피울며 엄마를 불러 보았으나
내 엄마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자라나며 학교에서도 다른 아이들의 엄마를
보면 나는 더욱 더 눈물만 흘렷다
우리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언제 오려나 -,,-
막연한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던 작은 소녀는
어느날 학교 담장아래 큰 포플라 나무 아래서
가슴 져리며 한없이 울고 있을때
한마리 까치가 날아와 내 앞에 앉았다
까치는 측은한지 고개를 꺄웃거리며 쳐다만
봣다
그리고는 울음을 그쳣다
가슴에 마음에 쌓여가는 그리움은 분노와
독기로 변하여 나를 괴롭힌 잉간들은 훗날 다
죽여 버릴것이라며 결심을 한채 참고 또 인내한
세월이 십수년이 흘럿다
세상이 보기도 싫었으며 인간들과는 타협조차 말
조차 하기 싫었다
그리움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다지고 익힌 무술을 더 연마하기 위해 공수특전단에
들어가게되어 완젼한 여무인으로 변화한 나는
한놈한놈 한뇬한뇬 찾아 다니며 꺽어 버리고
부숴버리고 난장판을 만들어갔다
그 어느 누구도 고발은 못하게 되있었다
그래도 한이 풀리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엄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모두들 내 그림자만 보아도 도망가며 살이 굳어
버렷다
상처입은 작은 새 한마리가 화가 잔뜩 난 검독수리가
되어 돌아 왓다며 누군가 말했엇다
어느날 꿈에 본 우리 엄마 ---
고운옷 입고 말없이 미소만 지으며 쳐다보던 내 엄마 ''
늘 따라 다시시며 달래던 우리 아버지 ---
차츰 그 여무사는 눈빛이 온순하게 달라지며
순해지기 시작햇던 것이다
그러나 ~~~ ''
가슴에 박히고 찟어진 상처는 지금도 없어지지 않고잇다
작은 딸이라도 없었다면 어떤 짓을 햇을지 난 내 자신을
잃었을 것이다
스스로 이기며 세상을 이기는 법은 한번 더 인내하는
것이라는 진리에 눈을 뜬 것이다
꿈에라도 한번씩 보는 우리 엄마 ----
아마 나를 쳐다보며 어떻게 사는지 여태껏
지켜주며 말이 없었던 엄마가
"장하다 우리 막내딸 내가 너를 왜 잊을리가 있겟냐
이 엄마는 항상 너만 제일 좋아하며 사랑한다"
며 처음으로 입을 열었던 우리 엄마 ""
그것이 내겐 거쎈 기운이 되어 힘차게 날아 오르는
검독수리가 된 것이리라 ~~
엄마가
어릴때 꿈에서나마 그 말을 왜 일찍 좀 못해 주었는지
아쉬움이 많았지만 알고보니 외로움과 그리움을 이겨
나가게 하기위해 나를 연마시킨 세월임을 깨닳게 되었다
나는
명절때마다 밤새 전을 부치며 만들며 홀짝술을 마셔가며
늘 울며 시간을 보냇다
이젠 눈물 따윈 흘리지 않는다
슬픔에 외로움에 그리움에 젖어있을 필요가 없어졋기
때문이다
누군가 아이를 때리거나 한 아이가 혼자서 울고만
잇어도 난 가슴이 무너진다
어떤뗀 살기가 도는 눈빛으로 또 변할때도 있다
내 앞에선 그 누구도 아이를 때리지 못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어느 생명체든
새끼류는 다 힘이없고 가냘프다
새끼를 괴롭히거나 때리는것은 개돼지보다 못한
쌍것들인 종의 씨앗들이라 생각한다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고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족속들은 더 한 인간들이다
인간애를 전혀 모르는 그져 성적인 사랑에만
미친 개돼지라 할수있다
엄청난 먹을꺼리가 넘치는 명절날
단 하루라도 주위에 가련한 아이들에게
함께 나누는 사랑도 좀 몸에 베이도록 해보라
당신의 하는 일 만사가 형통 할것이며 후손이 크나큰
축복속에 살아 갈것이다
우리나라엔 남들에게 주는 음식이 버라는 음식에 5분의
1밖에 안된다는 통계가 있다
버리는 한이 있어도 베풀지는 안하겟다는 뜻이다
그러니 사람이 아닌 개돼지보다 못한 소리를 듣는 것이다
나 --- 어릴적
열살때 쯤 학교에서 절간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앉아 큰 수박을 몇통씩이나 따게어 나눠 먹으면서도
먹고싶어 침만 삼키고 쳐다보는 나한테 그 어느 누구
한명도 수박 껍데기 하나라도 주는이가 없었던걸
기억한다
바로 돼지들이였다
우린 어짜피 빈 몸 빈손으로 왔다가 역시 알몸으로
이 세상을 누구나 다 떠난다
니것도 내것도 없는 세상이다
욕심은 곧 개돼지들이나 하는 짓이니 사람 가죽을하고
살아 간다면 사람답게도 한번 살아보자
그리고 자랑은 하지마라
그런것은 자랑꺼리가 전혀 안된다
하늘과 땅과 새들과 나무만 알아주면 족하다
음 -------- =,,-*
내가 킬-우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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