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세월호에 관련된 국케의원들 ))))))))))))))))))))))). 야시장 장똘뱅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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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세월호에 관련된 국케의원들 )))))))))))))))))))))))...

2위.(수다) 야시장 장똘뱅이의 추억

3위.(감동) 사드를 차기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미국 부통령이 말했...

4위.(감동) 문제인 선거유세차량에 치여 오토바이 운전사 사망!

5위.(감동) 강아지는 시골에서 놀아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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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세월호에 관련된 국케의원들 )))))))))))))))))))))))...

유병언 비리에 한몫했던 정치인 국케으원 숫자가

무려 1백명이 넘는다

애매모호한 국정논단

증거없는 뇌물을 비화시켜 어만 대통령을 끌어 내릴

정신 이라면 이참에 음흉하게 위장막을 치고 버젓히

정치인 행세하는 잉간들을 한늠도 남김없이 찾아내어

바다속으로 수몰된 아이들처럼 똑같이 해주어야 된다

 

그런데,,

별꺼아닌 비리처럼 부시시하게 넘겨가며 어만 짓꺼리로

국민들의 심리를 돌려가는 져 두개의 얼굴을 가진 인간

상판떼기들을 함 보라 ---- !!!!!!!!!!!!!!

 

여야에 관련안된 인간이 없다보니 유병언의 가공할만한

비리가 터져 나오는 동시에 서로 쥬디 맞추기에 급급하

여 급기야 수사 자체가 언론을 앞세워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간 희대의 대 사기극이다

빚에 쪼들여 부도 위기에 있던 작은 한 업체가 갑자기

급부상하며 뜨오른 그 이면 뒤에는 분명 구케으원들과

정치인들이 수도없이 관련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수사가 시작되는가 동시에 뻔히 보이는 범죄는 감추며 유

병언 잡기놀이를 하다가 그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며 수사

는 점차 흐지부지 되는 작당들을 만들며 어느 한늠 다치는

일이 없었다'

오로지 서로를 비호하며 그것 하나만큼은 서로 묻어 버리자

는 결의를 했는지 비리 자체를 은폐시켜오며 어만 방향으로

국민들의 눈을 돌려 온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유씨를 죽였는지 죽게 만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빼돌렸는지 그 죽음을 계기로 썩은 늠들이 서로

비리 묻기에 급급하며 어만 짓들만 해온 것이다

세월호 배를 건져 올렸지만 모두 한 목소리로 지금도 사고

원인규명과 그 책임자를 가려보자며 그쪽으로만 눈길을 돌리게

하고 있을뿐 유씨와 관련된 구케으원들은 누구하나 입도

뻥끗 안하고있다

 

배 속에 남아있는 아이들의 뼈를 먼저 속히 수집하는거야

당연한일 그 일을 뒤이어 사고 원인을 아무리 파헤쳐 본들

유병언과의 비리 내통에 관련자들을 찾아 내는것과는 무관한

일이다 원인을 찾아내봐야 보나마나 선박회사 직원들일 것인데

그걸로 끝내듯하는 국케으원들의 검은 내막은 스스히

더 묻혀 갈 뿐이리라

당시 이구동성으로 국케으원들은 책임자들의 처벌을 외치며

수사에 착수했지만 말 그대로 사고와 관련된 직원들만

엮었지 유씨와 비리에 관련된 썩은 국케의원들은 한늠도 다치지

않았던 점이 특이하다

 

지금도 사고 원인만 자꾸 찾아내자는 목소리만 나올뿐 중단된

유씨와 담합된 범죄인들을 찾자는 소리는 언늠하나

츠즤끼지 않고있다

유병언 죽음으로 비리를 흐지부지 묻어갈려는 음흉한 인간들이

지금도 버젓히 활개를치고 다니며 아가리로는 원인규명만

츠떠들고 자빠져 저거들 욕망은 계속 채워가는 중이다

그 원인규명을 수십년 파헤쳐봐야 선박회사 쪽으로만 언론은

흘러갈뿐 유시와의 관련된 정치인은 위장만 치고 있을 것이다

 

아마 법쪼계 쪽으로도 유씨의 손길이 뻗어 있었다면

관련자 찾기는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 들것이다

그래서인지 박대통령이 탄핵이 부결되면 바로 법치론자들부터

개혁을 하겠다고 작심을 햇었을까 !!!

그 말을 들었던 특검이들과 헌재 법관들까지 지바람에놀라'

똘똘 뭉쳐야 했던 것일수도 있는 것이다

나라 전체의 각종 기관이 방대하게 다 썩어자빠져 있으니

누구하나 나서지를 못하고 있을 뿐 어만 세월호에 사고원인에만

매달려봐야 비리에 달구지를 담았던 국케으원들이나 법쪼계

인간들은 이미 그 쪽 방향으로는 선을 모두 끊어놓은 상태다

 

유시가 죽으며 남긴 "음모에휩쌓여--"라는 유서와 함께

자신과 내통한 인간들을 밝혀 두었으며 그가 남겨둔

매세지와 중요 서류들은 왜 그냥 캐비넷안에

묻어두는지 법쪼계 인물들부터

파헤쳐 들어가야된다

 

여야가 모두 관련되 있다는 사실은 동네 개들도 다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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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야시장 장똘뱅이의 추억

십오일간의 벚꽃축제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왔네요

화사한 봄옷으로 꽃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이

삼삼오오,끼리끼리 벚꽃을 보구,찍고

깔깔깔,하하하,호호호!

행락객 얼굴에 미소만이 번지고,

 

내심 십오일간  호된 유격훈련 받는다

다짐에 다짐을 하고 떠나왔지만

실제로 겪는 야시장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척이나 힘이 들었네요

 

계룡산에서 내려오는 밤공기는

겨울용 파커를 입고도 추위를 느꼈었고

새벽 두시가 넘어서도 자리에 앉아

술을 더 요구하는 술취한 손님을

어떻게 해야할지

잠은 밀려오구.....

 

부족한 잠을 털어내고

잠깐씩 농장엘 갈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는 잡초를 보면

무거운 바위가 온몸을 짖누르듯 압박을 하고

십오일간의 외도로 내가 가꾸는 소중한 생명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어제 축제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보름동안 정들었던 야시장 사람들과 다음을 기약못할 인사를 나누고

지친 몸과 마음을 이제사 추스려 봅니다

산꾼임을 자처하는 내가 한가한 낮에

가게 앞으로 베낭을 메고 등산복 차림에

등산객이 부러워 보기는 처음이었네요

 

옛말에 "송충이는 솔잎을"이라는 격언은 만고의 진리라는

아주 커다란 교훈을 거울삼아

오늘부터는 동안에 미뤄 두었던 일들을

정리하며 본업에 충실할까 합니다

내 무거웠던 마음을 쓸어 내리기라도 하듯

아침부터 조용히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시작되는 한주, 조은 일들만 있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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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사드를 차기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미국 부통령이 말했...

미국이 약해진 게 아니라 미국이 좌파 대통령 안나오게 할려고 머리 쓰는 건가?

차기 대통령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던져놓고 좌파 후보들 이거 확실히 하라고 압박하는 거구만

이거는 김제동 말이 맞나보네

사드 관련해 미국과 아무 계약이 없다는 거지

이걸 공중에 띄워놓고 미국이 여유를 가진 느낌을 주고 좌파 후보들은 심한 약속 압박을 받게 생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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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문제인 선거유세차량에 치여 오토바이 운전사 사망!

근데 이기사가 네이버메인에는 없네.
검색어에도 없고 유세차량 사고라고 치니까
기사 몇개 뜨는데 누구 후보차량인지 나오지도 않네.!

이거 만약 안철수나 홍준표 차량이 사고 났으면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안철수.혹은 홍준표 유세차량
사고" 뜨고
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유세 다닐때냐면서
좌좀들이 개발광 떨었을 거다.

사망자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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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강아지는 시골에서 놀아야 ㅋ

고사리 좀 뜯어볼까 갔더니 별로 없고
골짜기 이름없는 농장에
강아지들이 졸래졸래 따라오구 잘 놀노네여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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