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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소녀의 일기짱아,,,,,,,(2) is가 한국을 테러 못하는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6. 5.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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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소녀의 일기짱아,,,,,,,(2)2위.(감동) is가 한국을 테러 못하는 이유3위.(감동) 택도 없는 소리 ...4위.(감동) 노제야 법리를 검토하려면 좀 잘해라!!!!!5위.(고민) 오늘밤 나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 1위. 소녀의 일기짱아,,,,,,,(2)
알았어,,,,,
밑에 치킨집 사장 출근하면
월 700 버는 개새기가 너라고 말해주면 대는거잖아
그치?
식,,,,뭐더라,,식,,,,,해튼 뭐 하나 같이해서 번다고
말하면 대는거지??
알앗어
지는
지 잘난체 좀 할려고,
지 글 좀 쓴다고 자랑할려고
남 아픈가슴 허구헌날 후벼파는넘이
지 약점 좀 건드렸다고 발끈하기는,,,,
발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댁글금지,,,,,
치킨집 사장 출근할때되서
그넘 지둘리러 내려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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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is가 한국을 테러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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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택도 없는 소리 ...
이념과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
그러니깐 합리적 의심이라고나 할까...
아고라 글쓰는 사람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은
댓글만을 쓰는 사람들이 가진 권리이자 재미이고
특권이다.
그리하여 특성에 따라 찬반으로 평가한다....
그런 의심조차 틀어막으려고 한다면 댓글의 권리를
옥죄는 것이다.
댓글의 특권를 살리지 못하고 찬반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너무 심심하잖아 ...
택도 없는 글도 합리적 의심인지도 합리적으로 봐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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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노제야 법리를 검토하려면 좀 잘해라!!!!!
지만원이 승소한 것은 5.18단체에 대한 명예훼손이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 승소한것이지...
지만원이 늘 주장하는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느니
김대중이 내란음모라느니 하는 사실이 맞다고 승소 한것은 아니지...ㅋㅋ
그런 이야기를 하드라도 5.18 단체에 명예훼손은 될 수 없다란
판결이었고 내가 올리는 기사는 지만원이 주장이 헛소리란 사실이 맞다는
사실을 법원이 인정해 주는거라고...
지만원, 5·18 북한특수군 주장 영상
관련 소송서 패소…
법원 “역사적 사실 왜곡 우려”
기사입력 2015-12-23 09:09:00 기사수정 2015-12-23 09:11:25
지만원, 5·18 북한특수군 주장 영상 관련 소송서 패소…법원 “역사적 사실 왜곡 우려”
보수논객으로 알려진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가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이 불법 삭제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만원 씨는 5.18 당시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왔다고 주장한 동영상이 국가에 의해 삭제 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법(민사 23단독 김제욱 판사)은 지만원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5·18 민주화운동은 당시 신군부 세력과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광주 시민 등이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지만원씨가 제작하거나 작성한 동영상과 게시글은 이같은 내용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의 배후와 북한군 주도로 일어난 국가반란이나 폭동인 것처럼 표현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며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동기와 사회적 신분, 지역, 직업 등에 편견을 조장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오늘밤 나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
나는 운동권이 아니었다
동아리 선배 누나가 운동권이었다
나릇나릇한 몸매,
카랑카랑한 목소리,
뜨겁던 눈...
그 누나가 집회가 나가면
나도 덩달아 참석했다
솔직히 누나의 호출
뒤풀이 때
그 누나가 옆에서
술 마시는 것도 좋았지만
끝나고
바람에 뒤척이는
미류나무 가지같던
그 몸이 더 좋았다
이젠
세월이 흘렀고
그 어린 날로 돌아가지 못할 거다
나는 오늘 종소세 신고를 했다
내가 낸 세금의 일부는
부패한 군인,
공무원들이 처 먹을 거고
또 여기저기
이넘저넘
찢겨발릴 거다
나는
니네가 비참하게 다뤘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이고
납세자로서
니들이 지정을 하건 말건
오늘 밤
캔맥주를 마신 뒤
노래를
불러야겠다
그때
그시절
그누나
앞에 서서
버티며 불렀던
그노래를
불러야겠다
산자여 따르라고
산자여 따르라고
목이 찢어져라 부르겠다
그리하여
내 심장에
살아야겠다고
살아야겠다고
다시
그 치열함을
새겨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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