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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속보,, 기춘 영선 구속 [ 충격 ] 한국경제 파탄 드디어 올 것이 왔다카테고리 없음 2017. 1. 21. 17:4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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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속보,, 기춘 영선 구속
2위.(수다) [ 충격 ] 한국경제 파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3위.(감동) 좌파는 이나라 국민이 아니다!
4위.(감동) 별스런 음해를 다 받넹 ...
5위.(감동) 나 안자고 기다린다. 1위. 속보,, 기춘 영선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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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충격 ] 한국경제 파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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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좌파는 이나라 국민이 아니다!
국민 좋아하시네
누가 지네를 이나라 국민이라했나
할말 없으면 내세우는게 국민이고 필요할때 핑계대는게 국민인가
태극기 거부하고...애국가 안부르고...국민이 뽑은
대통령 욕하고 쫒아내버린...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을 거부하고
적국을 오히려 이롭게만 하는...따위가 무슨 국민이라고
할말 없으면 국민타령하는지 모르겠네
저것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나라가 하는일마다 반대하고 토달고
뭐든 지들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무뢰배쯤이나 되야
비로소 그것을 국민이라 여기는지 몰라도...
모름지기 국민이란 일단 나라를 사랑하고 법을 준수하며
자유를 수호하고...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할줄 알아야 비로소 국민이라 칭할수 있고 자부할수 있는거다
그러니 좌파들은 툭하면 내세우는 국민이란말 입에 담지마라!
가증스럽다!
니들은 이나라 국민이 아니라
적국의 국민이다!
무슨넘의 국민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안보를 ㄱㄸ으로도 취급안하며 죄가 없어도 지들 뜻대로 되야
좋아서 날뛰는...
양하치 같은것들이 어째서 국민인지...
국민이란 단어는 그럴때 써먹으라 생긴게 아닌데...
지들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 툭하면 국민도 아닌것들이 국민행세하니..
진짜 국민들이 보자니 드러워서 원,,
하여간 니들은 이제 국민이라 스스로 부르지도 말며...
니들은 이단아자 나라 입장에선 내논 자식이나 다름없으니
니들끼리 나라를 하나 만들어...
전라공화국...
니들끼리 좋은거 다 해츠먹고 이나라 일엔 간섭도 일체 신경도 쓰지 말기바란다...
이나라는 원래 주인인 보수가 알아서 다 잘해나갈수 있으니
니들은 니들의 우방인 북한하고나 잘지내며...
북한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만...
김정은이 지금 흥미롭게 니들 행동을 관찰하고 있을거라본다
"아...저것들 재밌는데...
흥미로운 물건들이야...
이용해먹고 폐기처분하기 딱좋은 쓰레기 인성들을 가졌구만,
그래 그렇게 내뜻대로만 계속 놀아다오
나야머 오케이지...
지들이 알아서 저렇게 충성을 바치겠다는데...
내 입장에선 마다할 이유가 전혀없지..."
지금쯤 이러며
남한을 주시하고 있는중이라 조용한거봐라
조의연 판사님은 훌륭한분이다...
떼법에 놀아나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판결을 내렸으니
이분이야말로 정의가 뭔지 바른길이 뭔지
제대로 아는 자유를 수호하는 제대로된 이나라 국민이
아닐까 싶고...
이런분이 많이 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며...
이런분이 있어 그래도 아직은 이나라에도
양심적 세력이 있구나 싶은게...
좌빠리 같이 가짜 국민이 아닌...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진짜국민 우파들에게 희망을 주는분이 아닐수 없다.
그러니
가짜 국민들은 빨리 보따리싸서 니네 나라로 돌아갈지어다
훠이~~~~~~~<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별스런 음해를 다 받넹 ...
어이가 없다
좀전에 손님 한분이 오셔 조심스럽게 소곤소곤 묻더라고
"여기서 여권사진 찍으면 구청에서 빠꾸 맞나요?" 요러고 ...
여기서 여권찍어 빠꾸 맞으면 난, 하루에 열통이상 전화를 받던지
쫓아와서 행패 부림을 당하던지 ...
그런 경우가 한번도 없었다고 대답해 줬지
없었으니까,
글쓰고 있는데 방금 그손님 사진 찾으러 오셔서 왜 그런 질문을 했냐 물어보니
자기 엄마 친구분이 어디서 여권 사진을 찍었고 그게 빠꾸 맞았나봄
구청 직원이 말하기를
자기가 소개 시켜주는 사진관에 가서 찍으면 빠꾸 맞을일이 없다 하며
구청옆 사진관을 소개 시켜줬다 는데 ...
긍까 방금 그 손님은 그 사진관 아니면 여권을 못만드는거 아니냐란 질문?
이거 상도덕 위반 아닌가??
설렁탕 먹어야지
뚝배기 씨치러 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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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나 안자고 기다린다
가만히 기다리는 것도 지겹다
성판사야 빨리 판결해
하필 이력이 저런 게판 판사한테 걸렸는지
빨랑 속보 띄워라
나도 자야 됨<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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