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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시리우스님이 일기장에게 절대 안되는 이유 2 아파트 관리소 직원의 여름휴가: 공짜로?카테고리 없음 2016. 6. 3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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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시리우스님이 일기장에게 절대 안되는 이유 22위.(수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의 여름휴가: 공짜로?3위.(감동) 한국군 막사 안에서는 양말을 벗고 잘 수 있다.4위.(감동) 칼랑코에...5위.(감동) 아고라를 떠나며.... 1위. 시리우스님이 일기장에게 절대 안되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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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취소심판 결과는 언제??<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아파트 관리소 직원의 여름휴가: 공짜로?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한 번쯤 아래 사항을 체크해 보십시오.
대부분의 회사원들은 여름휴가를 "연차"에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입니다.
여기는 여름휴가 일수를 연차에서 까지 않더군요.
그냥 유급휴가로 공짜로 주더군요. 연차에서 까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관행적으로 그렇게 해왔다는 겁니다.
재미있는 건,
얘네들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근로기준법을 들먹거립니다.
그런데,
근로기준법에 따라 휴가 일수를 연차에서 깐다고 하면 난리를 칩니다.
우리 아파트는 올해부터 연차에서 까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의 아파트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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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한국군 막사 안에서는 양말을 벗고 잘 수 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말인가?
베트남전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참혹한 전쟁중에
양말을 벗고 잘 수 있을만큼 적의 숨통을 조인 군대가
바로 한국의 부대...
슬픔이고 눈물이다.
일본군에 당하고
자국민에 또 같은 동포에 미군에 당하고도
아무것도 못느낀듯
딴 나라에가서 자행했던 버러지 역사...
박정희의 외화벌이에 동원되었던,
아주 자랑스러운 버러지 역사에
특히나 고엽제 전우회 버러지들에게..
버러지들아..니들 그리 살아서 지금 얼마나 잘 사냐?
라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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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칼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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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아고라를 떠나며...
저에요
4일째 하하하가 보이지 않는다
몇번이나 아고라 글쓴이란에 하하하를 써 갈겨 봤지만 하하하는 글을 쓰지 않았다
나도 떠날야할거 같다
며칠전 갑작스럽게 비가 왕창 오던날 밤
슈퍼 갔다 단지 들어서 걷고 있는데 옆동에 고딩남자애가 서 있길래 우산을 빌려 줬다
"이거 쓰고 가"
"아.........네...? "
우리동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몇호에 사는데 나중에 현관문 앞에 갖다 놓던지"
"고맙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오늘 퇴근후 현관앞에 우산이 놓여 있었다
메모나 음료수 따위가 있을줄 알고 찾는 날 보며 피식 웃었다
갖다줘서 고마워
얼굴만 반반하게 둘째로 태어나 위론 수재언니 아래론 운동만능 남동생 난 그냥 이쁘고 아기때부터 잘 울지도 않고 사람만 보면 웃엇다고 한다
어렸을적 사진도 난 전부 웃고 있다 한쪽볼엔 보조개가 접히고 쌍꺼풀 진 눈으로 눈엔 눈웃음이 가득
그래서 부모님이 힘든 상황이였을때
항상 찡찡 짜며 울고 불고 부모님이랑 떨어지지 않으려는 언니랑 남동생 대신 내가 주로 할머니나 친척집에 맡겨 졌고
지금은 그냥 그렇지만 그땐 정말 심정이 내려 앉았다 날 두고 가는 부모님을 보면 굉장한 절망감을 느꼈고 한참을 땅이나 곤충.풀들을 보며 몇시간이고 움크려 앉아 있었던게 생각이 난다
현재 베란다 온도는 27.1도 습도는 43%다
저번에 얼려논 닭국 데워먹어야겠어요
브래지어도 좀 조물조물 세면대에서 빨고 할일이 많네요
퇴근후 집에와서 브래지어 밑부분 가슴이 간지러워서 한참을 긁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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