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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쓰레기장에서 뭘 찾으려고 너흰 귀가 없니?카테고리 없음 2016. 7. 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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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쓰레기장에서 뭘 찾으려고~2위.(감동) 너흰 귀가 없니? 3위.(감동) 그래 그렇게 위 아래 따지는 것들이4위.(감동) 헤이진님 5위.(수다) 당신도 역시 관심병 환자가 맞습니다.. 1위. 쓰레기장에서 뭘 찾으려고~
매주 매월 매년
오래된 닉넴들께서 거론하는 주장이 있는 데
* 여기는 적당히 놀고 적당히 가는 곳 *
* 여기는 걍 내 말이나 실컷 떠드는 곳 *
* 여기서 뭔가를 찾으려 말아라 *
3가지가 일단 생각난다.
현재/지난 분위기에 대한 현실적인
나름의 솔직 발언이다
다만, 그런 말을 하는 닉네임들이 타에 누군가에
영양가 있거나 긍정의 힘으로서 따뜻히 품어주는
글과 댓글을 쓰는 것은 대부분 본 기억이 없다.
경력자라는 것은 보다 나은 성숙을 쫒음이지,
환경에 억눌리거나 타에 휘둘려 동화되는 게 아니다
현실이 어쩌구저쩌구 미주알고주알 남발하며
타인들도 말없이 보아 아는 축 축 쳐지는 얘기들
그런 주장을 왜 당당히 하고 있는지 난 묻고 싶다.
그래놓고서 이곳의 재정/정화를 바라고
좋은 글과 좋은 닉네임들 오라며 바램이라니
위를 간단히 봐도 뭔가가 앞뒤 안맞지 않은가..
이들은 뭐지.. 헷갈리는 장면이다.
그냥 이들도 순간적인 해소에 충실한 닉넴인가?
소위 내 꼴리믄 꼴리는데로 왕왕 짖는 머 그런건지
차라리 매일 들와서 실시간 반복 짖고 풀다가는
닉들이 깨끗하고 낫다
그런 발언이 타에 끼칠 파장에 대해
죄스럽고 무서운지 모르는 닉네임들.
그래서~
당신들은 그 주장대로 여길 보잘 것 없이 본다?
그렇다면~ 되돌려 이 쓰레기장에서 허구헌날
놀구 앉은 당신도 쓰레기라 불러도 되는지?
그 믿는 믿음대로
인생은 흘러가는 것 아니던가.
나는 이곳을 쓰레기장이라 생각치 않는다
인간애愛(사랑)와哀(슬픈) 인생이 모두 있을 뿐
충분히 자연생태휴양림이 될 잠재적 공간이지.
내가 나와 모두의 집을 쓰레기장으로 믿는 순간
나는 하나의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쓰레기장에서 쓰레기가 뭘 건지고 뭘 보려고.
여기가 쓰레기장이라며~
여기는 대충 노는 곳이라며~
그런 질낮은 곳에 허송세월 접속하는 당신의
가치도 본인 말대로 부메랑 되돌아간다.
나는 여기서 숨은 진주랑 겁쟁이 소라 ,앙증맞은 게,
전설의 돗돔, 죠스, 고래밥, 새우깡 님들 찾는 데
나한테는 언더더씨~~ 바닷속 이쁜 장소다~~
지금 내 귀엔 인어공주 ost 들려와~ㅎㅎㅎㅎㅎ
나, 네 울집을 쓰레기장이라는 짬먹은 닉들은
생각 사고를 초보님들보다 그 이상 멀리 봐라
그게 짬밥인거야~ 밥값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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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너흰 귀가 없니?
얼굴에 입이 하나..
귀가 두개인 이유는
내 말은 작게 하고
넘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는 의미란다...
누구인지 몰라도 이 말 명말 아니냐 ...
대화의 기본은 소통이다...
말하기와 듣기가 적절히 배합되어야 불균형이
없단다..
대화의 방식이 거칠다고 소통에 문제가 되는건
아니거든...
정말 난감하거든....
감방에서 발견한 존재들은 자기 말만 하고 귀를
닫아버리는 소통장애자들이네...
지금 니그가 하고 있는 건
"니 말 안 듣고 내 말만 하기"야...
이게 바로 개는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식이잖아...
그래서 너희에게 아고라민들은
대화할 수 없는 침묵...
모든 소통을 가로채는 ...
말해야 하지만 말하기 귀찮고..
말하지 않는 침묵으로 너희를 무시하지...
서서히 지쳐간다는 의미 알기 바래...
이런 경우 전에도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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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그래 그렇게 위 아래 따지는 것들이
배떠난부두님과 만이옹이 온갖 욕설로 인신공격을 당할 때 뭐하고 있었냐?
뉘들은 뉘들 편할대로만 위 아래 따지냐?
등심인증도 참 가지가지한다.
그리고
배떠난부두님이나 만이옹은 욕 한마디 안하는 점잖은 분들이지만 헤이진은 아주 쌍욕과 험담이 자기 게시활동의 90%이상을 차지한다.
헤이진이 왜 이런 악당 짓을 당당하게 하겠냐??
다 너들처럼 맹목적이고 편파적으로 편드는 등심들이 있어서 그려~
한마디로 뉘들이 헤이진을 부추기는겨~
편들걸 편들어라
게에~쉐에들아
아주 주딩이를 꼬매불라
ㅉㅉ<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헤이진님
거 적당히 욕하고 타이르셔야죠?
얼마나 패대기를 쳤길래...
지 엄마, 아빠에게 이르듯 달려와서
쪼잘 거리겠어요^^*ㅋ
어린 ㅇㅒ들은 적당히 다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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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당신도 역시 관심병 환자가 맞습니다.
타인을 불가촉천민이라고 하여야
제가 귀족이 된 착각으로
우쭐거리며 위안을 삼는 자가 나타나며
멀닉인 아바타 행복이를 만들어 대화를 하여
댓글 숫자를 늘여서
관심을 받고 싶은 중증의 환자도 나타났고
그 외에도 몸매자랑을 하거나
거짓의 글을 올리는 관심병 환자들이
사이버 공간을 비좁도록 날아 다니는 이유는,
어릴 때,
공부가 싫어서 아프다는 핑개로 학교에 결석을 했듯이
성장의 과정에서도
공부를 잘 했다거나 싸움의 짱이였거나
아니면 멋찐 얼굴의 미남이나 미녀도 아니라서
타인들의 관심을 박고 싶은 부류들로서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사이버 공간인 아고라가
관심병을 치유할 지정병원인 것처럼 찾아온 환자들로
매일 줄의 끝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방화를 하고 사람을 해코지 하거나 살인도 하는
범죄자들의 심리상태를 보면
일부분 소외된 사람의 표현방식인 관심병으로서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저지른
행동 때문인 이유가 크게 차지하기도 하여
현대인들의 앓고있는 암이나 새로운 바이러스 보다도
더 위험한 심리적 질병인데도
우린 별 대수롭지 않게 관심병이 깊은 그들을 상대했고
당신의 관심병도 더 깊어져 갔습니다,
심리학에서는
뮌하우젠 증후군(Munchausen's Syndrome) 이라고 하며
영어권에서는 관심에 환장한 사람,(Attention Whore)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당신도 오늘 올린 글 때문에 똥누다가도 확인하고
운전을 하면서도 밑에 달려있는 댓글이나 찬,반에
무지하게 신경을 곤두세웠기에
역시 당신도 관심병 환자라는 것을 느끼기는 하셨나요,?
그리고 하루에 한 번의 글을 올리는 저도
1급의 관심병 환자가 맞으며
당신들의 치료사이기도 합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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