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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침 출근길에 성희롱하는 할아버지 일기장. 남북에게 하고 싶은 야기카테고리 없음 2016. 6. 1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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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아침 출근길에 성희롱하는 할아버지2위.(감동) 일기장.. 남북에게 하고 싶은 야기3위.(감동) 노브라로 출근 했어요4위.(감동) 권선이 그리 쉬운거면 개나 소나 다하죠5위.(감동) 위험한 기부. 1위. 아침 출근길에 성희롱하는 할아버지
아고라에 그런 할아버지가 있어요
천봉규라고
닉넴 건달
카사노바 할애비
아침부터 엄한 처자에게 성희롱하고 뭔짓이냐?
닉넴이 카사노바라 면상이 그럴듯하게 생겼을것 같죠?
오프에 떨어진 메리야쓰 입고 나온 주제에
주댕이는 살아서 2차를 쏜다고 하는 추물
아서라 70먹은 일베충 식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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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일기장.. 남북에게 하고 싶은 야기
딱 한마디다...
철 좀 들어라....
아고라 이거 아무것도 아니란다...
여기 계신 많은 이야기민들은 오랜 생활과 경험으로
판단을 하실 것이고
나의 몇마디 .. 너희의 호구스러움으로 판단을 달리하
는 경솔한 분들 아니란다...
결정은 알아서들 하실 것이고...
너희는 호구스러운 행태 그만할때이다...
내 몸 , 내 가족부터 돌보시고 ... 생업에 충실하시기를...
흔히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하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
을 잘 알아서 더 기부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그건 호구들 유인책으로 짓어낸 말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전재산이 부자들의 1프로도 안되는
데 어떻게 가난한 사람이 더 기부를 많이 할 수 있는가..
물론 마음의 가치는 더 크겠지만...
내 계산 정확하다...ㅎ
가난한 사람들은 사회에 피해가 되지 않고 살아가며
맘이 편할 정도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외국에서 왜 기부를 많이 하겠는가...
다 세금 때문일 것이다...
호구들은 호구 동참에 열올리지 말고 생업에 열중하도
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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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노브라로 출근 했어요
저에요
노브라로 출근을 해 보았습니다
검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시원시원~ 이러고 삼실을 돌아 다니니 몇몇 유부남들이 슬슬 눈치를 채기 시작했네요
다른 부위도 아니고 가슴 부위를 그동안 꽉 조이던 브래지어가 없으니 체감온도가 3~4도는 떨어진듯한 기분
실리콘패드라고 한때 유행했던 말랑말랑 바람떡같이 생긴거 이거 하나씩 있는 여자분들 다들 계실텐데 사용들 하시나요?
저는 예전에 술자리에 착용하고 나간적 있는데 술집 화장실에서 떼어내 가방속에 집어 던짐
담날 발견했더니 가방안의 담배부스러기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물 세척 해줬어요 아직도 속옷서랍에 있는데 버려야겠어요
도시락반찬은 상추겉절이.감자채볶음.오이 4조각.고등어구이 가져와서 혼자 잘 먹었어요
상추겉절이 저거는 집에서 싸올땐 한줌이였는데 점심때 까보니깐 한젓가락도 안되게 푹 늘어져서
다음부턴 소스는 따로 만들어 가져와서 먹기전 뿌려 먹어야겠어요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위해 싸온 고등어구이는 탕비실에서 데울까 하다가 냄새가 안 빠질거 같아 차게 그냥 먹었어요 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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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권선이 그리 쉬운거면 개나 소나 다하죠
공동선이니 권선이니 하며 몇 날 몇 일을
보낸 결과가 참 궁금합니다.
도대체 저분들이 권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 했을지??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면서 권선한다??
권선에 기초 단계에서 부터 실패한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결과를 보여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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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위험한 기부
기부도 좋고, 동량질에 응하는 적선도 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착한 행실도 분수에 맞는 분별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꾸려 가는 가장(家長)이라면, 그 본분의 막중함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자식들의 꿈과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참아내는
아내의 속앓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여리고도 여린 식구들은 가장의 어깨 높낮이와 얼굴 표정에 속으로 울고 웃으니 말이다.
작금에 기부를 강요하는듯한 어느 유저의 지나친 행동에 게시판이 웅성거린다.
선행도 좋지만, 가족을 돌아보는 합리적인 지혜의 결여가 아쉽게 느껴진다.
또한, 현실을 바로 보는 냉정한 눈도 요구된다 하겠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던가---------. 허허~~
PS
선행을 베푼다는 사람들끼리 다투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정작 도움을 받은 사람은 입을 닫고 있다. 벙어리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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