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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약속을 하면 지키야지. ㅎ 삼춘이란 닉 너 좀 와 보소!.2.ㅋ카테고리 없음 2016. 6. 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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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약속을 하면 지키야지.. ㅎ2위.(감동) 삼춘이란 닉 너 좀 와 보소!!...2...ㅋㅋㅋ3위.(감동) 기부내역을 공개해야..그것이 인간의 도리다.4위.(감동) 오함마를 건드니~ㅎ5위.(감동) 2017년... 1위. 약속을 하면 지키야지.. ㅎ
박 대통령은 지난 2012년 11월 유세 중 부산 서동시장을 찾아 “원래 김해공항이 2016년에 포화가 되기 때문에 확장을 위해 시작한 이야기다. 공정하고 투명한 저차를 통해 최고 전문가들이 객관적 평가를 내리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부산 가덕도가 최고의 입지가 된다면 당연히 가덕도가 될 것이다. 부산 시민께서 바라는 신공항, 제가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대통령께서 약속을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삼춘이란 닉 너 좀 와 보소!!...2...ㅋㅋㅋ
난
너 가튼 뇌병신이 아녀서
초등핵교 2년 중퇴를 자랑으로 개 아갈질 안 헌다
난
너가튼 뇌병신이 아녀서
지 서방이 건달 잡놈이라는 개 아갈질도 안 헌다
난
너가튼 뇌병신이 아녀서
개그지 가난을 자랑으로 개 아갈질을 안 헌다
난
너가튼 뇌병신이 아녀서
개나,소나,돼지가 사라야 허는...200에 20마넌 짤 동물우리 가튼 곳에서 산다는 객기도 못 부린다
난
너가튼 뇌병신이 아녀서
버러지인,쥐닭층 셀프노예 개그지 어벙충으로 안 산다
난
너가튼 뇌병신이 아녀서
화장실 멀티 휴지 닉가튼, 뇌병신짓을 버러지취급허고 산다......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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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기부내역을 공개해야..그것이 인간의 도리다.
거두절미하고
우리네 아주머니들이 얼마나 알뜰한지 아냐?
만약 호박값이 1000원 이라고 치자.
근데 200미터 떨어진 어떤 가게에서는 800원에 판다고 하면
알뜰한 아주머니들은 그 200원 때문에 기꺼이 저렴하게 파는 가게로들 갈것이다.
그런 아주머니들이 만원을 기부를 햇다면?
이거 엄청나게 큰돈이다.
거기다 텔레뱅킹을 몰라 은행까지 가서 송금한 아주머니들도 있을것이다.
아무튼...기부 받은 자는 기부내역공개와 사용처 그리고
감사의 인사를 아골에 올려라.
돈받을때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장문의 글을 올릴 정도의 필력을 가진사람이
간단한 기부후기도 못올린다는것이 말이되냐?
내가 알기로 많은 유저분들이 송금을 한것으로 안다.
감사글 올리는데 단
5분이면 충분하다. 또한.그렇게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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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오함마를 건드니~ㅎ
졸개들이 버끔을 물고 게시판 도배를 하누나~ㅎ
그러나 !!!!!!!!!!!!!!!!!!!!!!!!!
팩트도 없고
논리도 없는 그들의 아우성은~ㅎ
부웅신력에 기반을 둔
내가 더 뷰웅신이요 하는 형국이니~ㅎ
이것을 두고 맹박이가 말혓지 !!!!!!!!!!!!!!!!
삽질하고 자빠젼네~ㅎ
대따 가바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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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2017년..
내년이 되면 고교졸업자 수 보다 대학교 정원수가 더 많아진다..
황금알을 낳던 대학졸업장 장사 즉 학원산업이 사양기에 접어든다는 거다...
그냥 심심풀이 시나리오인데...
즉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져...대학교의 잇단 수익성악하로 인해 폐교가 이어질것이다..
그 대학부지 어떻게 활용할까?
상당수는 경매 매물로 나올것이고 대규모 택지 활용도로 인해 아마도 주택건설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점점 더 주택공급은 시장에 폭증할것이다.
6.25 전후 한국은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였다.
불임수술을 하면 예비군훈련을 면제해주고 하나만 낳아 잘키우자는 포스터와
캠페인의 인구억제 정책이 주류였던 시대였다.
베이붐세대..무슨세대 무슨세대..참으로 인간들 자식들 많이 낳았다..
그러한 인구증가는 즉 수요폭등은...부동산폭등으로..사람이 너무 흔해빠져 복지감소로 이어지고..
물가가 폭등하고 실질적 소득..금융자산이 줄어들고 노후자금부족 현상으로 어어져..
노인빈곤..은퇴후 노인이 되서도 일을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이 부동산의 저주다..
부동산 건설경기가 마치 경제호황의 바로미터가 절대 아니란것이다.
부동산의 폭등은 마치 현물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일시적 자산가치 상승으로 여겨지겠지만..
이는 지료(임대료)상승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며 물가를 폭등시키고
각종 사회적비용을 상승시키며 국가의 경쟁력저하, 빈부격차심화 및 사회전반적으로 각종 부작용을 양산해 낸다.
가처분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생활비용은 상승하여 헬조선을 잉태하였고 이젠 사람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애를 낳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이것이 경제의 건전성을 왜곡하는 부동산 건설경기 상승은 절대 호재가 아닌..악재인 이유이다.
앞서 내년 2017년도의 고교와 대학교의 정원 역전이 되는 전무후무한 현상
이것은 상징성이 매우 크다.
한국의 인구감소는 급속도로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거품을 지탱하던 인구 즉 수요가 급속도로 사라지고 매몰되고 있다는것이다.
허나 ,인구감소는 대기업이 절대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부를 자극해 이민정책을 촉진시키며 다문화가정으로 포장해
인구를 유입시키려 혈안이다.
그들에게는 국민은 보이지 않는 세금을 징수할수 있는 노예이다.
자신들 상품의 소비자고 비정규직의 인건비싼 영원한 호구인것이다.
허나, 무분별한 이민자유입 정책은 각종 부작용을 낳는다.
미국의 유권자가 꼴통임에도 트럼프를 지지하는 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민자들이 자신들의 일거리를 뺏고 질을 악화시킨다는거..
그래서 이민자들을 차단시키겠다는 공약의 트럼프가 지지를 받는것이다.
또한 영국의 브렉시트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EU의 이민자정책에 거부감을 갖는것이다.
그수혜자는 대기업밖에 없기 때문이다.
시장은 수급이다.
노무현이 부동산 억제정책을 해도 막을수 없었던건 수요때문이었다.
역시 부동산 폭락도 이와같은 구조적인 문제에서 촉발할것이다.
부동산거품은 2017년을 기점으로 임계점에 다달았다..
LTV를 풀든 DTI를 완화하든 마이너스 금리를 하든..
이젠 수요가 폭발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해뜨기 전에 가장 어둡다.
이미 한국의 가계부채가 신흥국가 중 1위임에도 불구하고..
서브프라임으로 전세계 불황을 촉발시켰던 미국보다 월등히 가계부채 비율이 우세함에도
최근 물가안정을 가장 최우선해야할 한국은행이 고유책무를 망각,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였고
그로인해 최근 다시 가계대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제3금융 일본 사채자본만 국내에 급성장시켰던 이명박근혜 정부
국민에게 대출만 권하며 부채로 버틴 이정권의 실정에
현혹되어 가족이 해체될수 있는 부채의 덫 ,그 상투를 절대 잡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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